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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에 참가하는 LPGA 선수 50명과 KLPGA 선수 30인에 대한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는 LPGA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을 비롯해 이정은6, 김세영, 김효주, 허미정, 이미향 등 한국의 간판 여성 골퍼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브룩 헨더슨(캐나다), 이민지(호주), 넬리 코다(미국), 한나 그린(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LPGA 상금랭킹 40위권 내 선수 중 단 4명을 제외한 36명이 대회 참가를 희망하면서 최고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특히 시즌 막바지 대회인 만큼 이미 확정된 신인왕 타이틀을 제외하고 ‘올해의 선수상’이나 베어 트로피 향방 뿐만 아니라, 총상금 200만 달러(24억 원)에 우승상금 30만 달러(3억6000만 원)가 상금 랭킹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참가 선수들 모두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골프의 저력을 보여줄 KLPGA 선수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LPGA 투어에 KLPGA 선수 30명이 참가하는 것은 역대 최대 규모다. 2019 시즌 KLPGA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최혜진을 비롯해 최근 우승을 차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장하나, 신인상 경쟁을 펼치고 있는 조아연, 임희정 등 KLPGA 간판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이번 대회는 BMW 그룹이 국내에서 주최하는 첫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만큼 한국 선수들의 초대 우승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나란히 LPGA 상금랭킹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진영과 이정은6 선수의 대결이 볼만하다. 볼프강 BMW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세계적인 LPGA 선수 50인과 한국 골프를 이끌어가고 있는 KLPGA 선수 30인의 대회 참가를 환영한다”면서 “BMW코리아는 이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가을맞이 카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국 BMW·MINI 공식서비스센터, BMW 드라이빙 센터 라이프스타일 샵, 스타필드 하남·고양 BMW 시티 라운지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열린다. 행사에서는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전품목 20%, 오리지널 타이어 전 품목 10%, 라이프스타일 제품 20%(일부 품목 제외)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MW M 퍼포먼스 클럽 회원은 25% 할인된 가격으로 M 퍼포먼스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MINI는 피아노 블랙 패키지와 나이트 잭 패키지를 25% 할인 판매한다.캠페인 기간 동안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BMW 모던 랩탑백,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BMW 2002 모델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휠·타이어 컴플리트 세트 구매고객에게는 BMW 정품 픽스드 허브 휠캡을 추가로 준다.MINI도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80만 원 이상 구매 시 MINI 도어 핀, 150만 원 이상 구매 시 MINI 트래블러 백을 제공한다. MINI 썸머 휠·타이어 컴플리트 세트와 윈터 휠·타이어 컴플리트 세트 구매고객에게는 MINI 픽스드 허브 휠캡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자사 고객 대상으로 ‘청춘나이트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2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밤과 음악을 만끽했다. ▲럭키박스 레크리에이션 ▲클럽 디제잉쇼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지은 G4 렉스턴 차주는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가을단풍도 즐기고 신나는 음악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빌리지에 중독될 것 같다”고 말했다.‘라이프 이즈 오픈! 청춘나이트캠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쌍용패밀리데이는 예약 모집 4분 만에 전 사이트 예약이 마감되며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 쌍용패밀리데이는 매월 새로운 테마로 열리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브랜드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기존 아이나비 웹, 모바일 홈페이지 및 쇼핑몰 사이트 전 부분 포함됐다. 새롭게 개선된 아이나비 홈페이지는 제품별 카드형 섹션 디자인을 도입해 관심 있는 제품에 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웹 페이지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도 최적화된 인터렉션을 적용, 정보전달에서 구매까지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별 제품에 대한 카테고리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도 기존 메인 제품인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외에도 브랜드, 사업 다양화에 맞춰 전면 재구성됐다. 회사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맞아 온라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2주간 ▲아이나비 통합회원 신규 가입회원 대상 할인 쿠폰지급 ▲주요 블랙박스 제품 할인 ▲제품 구입자 대상 랜덤사은품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빠르게 확대되는 제품과 사업에 대응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전달에서 구매까지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아이나비 제품과 정보는 물론 사후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공식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동호회 ‘현대모터클럽’이 충남 서천군에서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활동(빌드 스테이션) 지난 12일 펼쳤다. 빌드 스테이션은 버스정류장에서 장시간 동안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현대차 고객 봉사단은 자동차 동호회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에 강원도 횡성군 추동마을에 교통 소외 지역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활동을 첫 번째로 진행한 바 있다. 2018년 횡성군 초현리를 거쳐 올해는 충남 서천에서 빌드 스테이션을 실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충남 서천군 화양면 봉명리 춘부·신기 버스정류장에는 운동 기구를 설치했다. 또 시트·휠 등 자동차 부품을 활용한 정류장 내외 가구 및 소품 제작, 외부 벽화 드로잉 등으로 꾸몄다. 이와 함께 봉사단은 태양광을 활용한 조명등과 야광 안내판을 설치했다.현대모터클럽 봉사단은 ‘빌드 스테이션’ 이외에도 ▲문화 소외 지역 찾아가는 영화 상영 ▲아파트 단지 내 안전표시 그리기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영화제 ▲긴급차 길 터주기 캠페인 ▲싼타 코나 원정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캠페인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데이터와 시민참여 중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오는 12월 13일까지 2개월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교통‧재해‧환경 등 지자체(김해시, 화성시)가 겪고 있는 도시문제에 대한 데이터 중심 해결방법을 모색한다. 화성시 시내버스 최적 노선 분석, 김해시 화재 발생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데이터분석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5명)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인구‧이동형태‧시설물정보 등 각 과제별로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한 후 결과를 제출하면 된다.LH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환경을 대회 공식 온라인플랫폼(COMPAS)를 통해 제공한다.제출된 분석결과는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2월 중 총 8개 팀을 선정해 1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LH는 오는 2020년부터 COMPAS를 상시 운영하며 지자체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도시 데이터 수집·활용·확산의 선순환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모비스는 충북 진천 친환경 생태숲인 미르숲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퍼퓸-포레스트’라는 콘셉트로 미르숲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세대 음악적 향수를 선사한다.현대모비스는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준비했다. 지난 주말에는 가수 인순이씨와 밴드 몽니 무대가 진행됐다. 이번 주말에는 가수 신효범씨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팝페라 앙상블 DS 협연이 예정돼 있다.현대모비스는 음악회 전후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문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거닐면서 미르숲의 아름다운 경관과 숲 속 생태계를 느낄 수 있는 ‘숲 거닐기’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또한 아로마테라피와 운동, 차 마시기 등 활동을 할 수 있는 ‘힐링숲피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진천군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 보전 및 복원을 위해 30만평 규모로 조성한 친환경 생태숲이다.박병훈 현대모비스 문화지원실장은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빠져 나와, 가족과 함께 숲의 향기와 음악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석정도시개발은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석정도시개발은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와 인지도가 높은 ‘자이’ 브랜드를 ‘대전 도안신도시 2단계 26·30BL 아파트 신축사업’ 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구역인 26·30BL에 2500가구 규모 아파트를 신규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20년 하반기 중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 석정도시개발은 이번 대전 도안신도시 2단계 26·30BL 아파트 신축사업을 지역주택조합 방식에서 일반분양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태풍 피해 지원 활동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태풍 ‘미탁’ 피해 주민들에게 피해복구 성금(10억 원)을 기탁한다고 14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날 태풍 피해 복구에 사용될 수 있도록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2대를 투입했다.7톤 트럭을 개조한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 및 발전기 1대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평균 1000㎏ 규모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연말까지 태풍 미탁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해당 차량이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로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수리를 위해 수해 차량을 입고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최장 5일 동안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 들어서는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가 11일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사업자는 전철역과 가까운 입지적 장점을 앞세워 이 단지의 분양 흥행을 노리고 있다. 인기가 좋은 중소형 평형대 구성도 강점이다. 안양은 5년이하 입주 아파트가 7.35%에 불과한 공급 희소지역이다. 특히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가 들어설 만안구에는 2016년 이후 안양명학역 반도유보라, 안양 씨엘포레자이, 안양 센트럴 헤센 1∙2차, 안양 KCC스위첸 등 공급 부족 영향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의 가장 큰 장점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는 점이다. 약 1.3㎞ 거리에 위치한 석수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또한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을 이용 가능하다.이에 반해 최대 약점은 초등학교 배정을 들 수 있다. 안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행정구역상 안양동으로 분류돼 호암초등학교로 배정받는다. 단지에서 초등학교는 1.5㎞ 떨어져있다. 성인 걸음으로 골목길과 왕복 8차선 도로를 통과해 20분 가깝게 걸어야 다다를 수 있는 거리다. 신규 아파트 본보기집에서 만난 한 예비 청약자는 “특별공급으로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를 청약할 생각”이라면서도 “생각보다 초등학교 배정 위치 멀어 등하교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주변 시세보다 높게 책정된 분양가도 예비 청약자들에겐 부담이다. 신규 아파트 전용면적별 분양가격은 △39㎡ 9가구 2억4700만~2억5900만 원 △46㎡ 19가구 2억9700만~3억1600만 원 △59㎡ 67가구 4억2300만~4억6200만 원 △74㎡ 123가구 4억7700만~5억2900만 원 △84㎡ 5억4200만~5억9900만 원이다. 단지와 가까운 석수 e편한세상(2002년 준공·1908세대) 전용 60㎡의 경우 현재 3억 후반대에 호가가 매겨져 있다. 석수 e편한세상은 이번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보다 1호선 관악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다.다만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돼 수요는 꾸준할 전망이다. 중소형 아파트는 중대형에 비해 관리비 등 가격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중소형에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활용성까지 갖추면서 선호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실제로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세대 안에는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단지 내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지상에 주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는 것은 물론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공원, 간단한 산책 및 운동이 가능한 생활형 트랙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스템도 제공된다. 각 세대에 에너지 효율 1등급 콘덴싱 보일러, 대기전력 차단장치 등이 도입된다. 욕실 세면기에는 무의식적으로 낭비되는 온수 사용을 제한하는 ECO 에너지 절약 수전이 설치되며 세대 내부 및 공용부(보안등,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홀)에 LED조명이 배치된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도 단지 곳곳에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주변으로 다수의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안양예술공원, 삼성산, 안양천 등 주변 환경도 쾌적해 주거지로 안성맞춤”이라며 “뿐만 아니라 안양 만안구의 경우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인데다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한 만큼 좋은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11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58가구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9가구 △46㎡ 19가구 △59㎡ 67가구 △74㎡ 123가구 △84㎡ 32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진다.안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에스와이디엔씨는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 준공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시흥 은계지구 내 시흥 센트럴돔 그랑트리는 지하 2층~지상 3층 전용 9.00~171.48㎡ 총 431실 규모로 조성됐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다. 은계지구 내 약 1만3000세대와 은행동·대야동 약 2만 세대를 배후수요로 확보했다. 유명 셰프들이 직접 상주해 요리하는 5인 5색 스타셰프 존과 2600㎡ 규모 18개 이상의 테마 콘셉트 체험형 키즈 테마파크 ‘칠드런스 뮤지엄’이 입점을 확정했다. 상가 주변 학교를 보완할 학원가 형성도 계획 중이다.유럽의 다양한 골목을 모티브로 한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됐다. 4면이 대로변에 위치한 장점을 살린 360도 개방형 테라스 상가로 지어졌다. 돔형 지붕은 자연 채광이 가능하고, 우천 시 편안한 쇼핑을 증길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가 쎄타2GDi 엔진을 평생 보증한다. 현대기아차는 11일 쎄타2GDi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예방 안전 신기술인 엔진 진동감지 시스템(이하 KSDS) 적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엔진 결함을 경험한 고객들에게는 보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 차량은 쎄타2GDi, 쎄타2 터보 GDi 엔진이 장착된 2010~2019년형 현대차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벨로스터N, 기아차 K5, K7, 쏘렌토, 스포티지 등 총 52만대다.이와 함께 미국에서도 10일(현지 시간) 미국 법원에 화해 합의 예비 승인을 신청했다. 2011~2019년형 쎄타2GDi 차량에 대해 KSDS 적용, 평생보증, 국내와 동등한 수준의 보상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쎄타2GDi 엔진에 대한 외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고객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자동차 회사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하기 위한 판단이다. 구체적으로 국내에서는 기존 보증기간이 만료돼 콘로드 베어링 소착으로 엔진을 유상 수리한 고객에게 수리비용과 외부업체 견인 비용을 보상한다. 극소수 엔진 결함 화재로 손실을 입은 고객에게는 보험개발원에서 발표하는 ‘차량 보험 잔존가’ 기준으로 보상한다.부품 결품으로 인한 수리 지연, 엔진 결함 경험 고객의 현대기아차 차 재구매시 등에도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엔진의 이상 진동을 감지해 엔진 품질 문제를 사전에 획기적으로 차단하는 KSDS 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쎄타2GDi 차량에 적용 중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철저하게 모든 사안을 계속 점검할 것”이라며 “고객 지향 기술 개발 및 품질 확보를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들이 평가한 판매 및 정비 만족도 조사에서 각각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현대ᆞ기아차는 10일(현지 시간)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19 중국 고객만족도 조사’ 일반브랜드 평가에서 현대차가 판매 만족도 부문 1위, 기아차가 정비 만족도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제이디파워 ‘판매 만족도 평가(SSI)’ 및 ‘정비 만족도 평가(CSI)’는 중국 시장에서 각 업체의 판매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인식돼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대1 인터뷰 및 온라인 조사를 통해 진행된 2019 중국 고객 만족도 조사는 ▲2018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차량을 구매한 75개 도시의 2만31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판매 만족도 평가와 ▲2015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차량을 구매한 고객 중 71개 도시의 3만57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비 만족도 평가로 구성됐다.이 조사에서 현대차의 중국 합자법인 북경현대는 판매 만족도 평가에서 689점을 기록했다. 장안포드, 동풍혼다 등 경쟁사들을 제치고 광기혼다와 공동 1위를 차지해 38개 일반브랜드 중 최고 자리에 올랐다.정비 만족도 평가에서는 760점을 기록한 기아차 중국 합자법인 동풍열달기아가 52개 일반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북경현대가 755점으로 2위에 오르며 광치혼다, 장안포드 등 경쟁사를 따돌렸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고객만족도 평가 결과는 중국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객 최우선의 가치를 실현하며 일궈낸 성과”라며 “중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갖춘 신차를 투입하고, 다양한 고객 체험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이앤드 오디오 렉시콘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우선 렉시콘은 제네시스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4시 ‘재즈 온 그린’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재즈 온 그린 공연은 가수 케이윌, BMK, 골든에이지가 함께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들도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이와 함께 렉시콘은 대회 기간 동안 갤러리플라자에서 렉시콘 서라운드 사운드 체험 존을 운영한다. 렉시콘 서라운드 사운드 체험 존은 오전 11시부터 타임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제네시스 차량에 채택된 렉시콘 퀀텀로직 서라운드 사운드를 입체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로 체험할 수 있다.또한 렉시콘 퍼팅 이벤트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갤러리플라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렉시콘 키즈 시네마도 운영된다.한편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은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G90·G80·G70, 기아자동차 스팅어, 모하비, K9 등 플래그십 차량에 채택된 하만의 프리미엄 음향 기술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가 11일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청담 부티크에서 브랜드 전시회(더 에이스 원더)를 열었다. 행사장에서는 전세계 25대 한정판 모델 ‘팬텀 트랭퀼리티’도 처음 공개됐다.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세계 8대 불가사의’를 의미하는 전시회명 더 에이스 원더는 기존 7대 불가사의에 여덟 번째 아이콘으로 롤스로이스 대표 엠블럼 ‘환희의 여신상’이 더해졌음을 의미한다.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롤스로이스의 제작 비밀과 독창성에 대해 소개하는 브랜드 전시회다.롤스로이스는 전시회를 통해 환희의 여신에서 영감을 받아 이어져온 브랜드의 철학, 장인정신, 비스포크 프로그램을 8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소개한다. 롤스로이스 독특한 제작 방식과 디자인을 비롯, 뛰어난 장신정신과 정밀함을 직접 눈으로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롤스로이스 비스포크가 적용된 4대의 롤스로이스 모델이 전시된다. 먼저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팬텀 트랭퀼리티’를 비롯해 지난해 출시 이후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롤스로이스의 첫 SUV ‘컬리넌’, 롤스로이스의 다른 이면을 상징하는 모델 ‘레이스 블랙 배지’, 고성능 컨버터블 모델 ‘던 블랙 배지’를 모두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롤스로이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 세계 25대만 한정 생산된 비스포크 컬렉션인 ‘팬텀 트랭퀼리티’ 1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팬텀 트랭퀼리티는 우주 탐사를 주제로 실제 운석 추출 광물이 적용돼 비스포크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팬텀 트랭퀼리티에 들어간 럭셔리 비스포크 대쉬보드 ‘더 갤러리’는 영국의 관측 로켓인 스카이락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담아냈다. 강력한 에너지를 품은 방사선이 우주 상공을 통과할 때 생기는 그림자의 모습을 형상화하기 위해 고반사율 스테인리스강과 우주등급 알루미늄에 24캐럿 금을 도금했다. 센터페시아에 장착된 볼륨 조절기에 운석 추출 광물을 사용해 희소성을 준다. 1906년 스웨덴 키루나에 떨어진 진품 무오니오날루스타 운석에서 추출된 광물이 적용됐다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실내는 달의 앞면과 뒷면에서 영감을 받은 아틱 화이트와 셀비 그레이 컬러 가죽이 광택으로 마무리한 새틴 베니어가 적용됐다. 검정 광택은 센터페시아로부터 시작해 센터 콘솔 전체를 덮고 있다. 여기에 우아한 스테인리스 스틸 핀스트라이프로 멋의 정점을 찍었다.황금 커버로 덮인 비스포크 오디오 스피커는 나사의 역사적인 우주 탐사선 보이저호에 실린 두 장의 골든 레코드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지구 소리와 다양한 생명체를 이미지화했다. 더불어, 비스포크 ‘테크니컬’ 시계와 황금 포인트가 가미된 환희의 여신상은 황금과 증기로 연마 및 각인된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차량의 모티프가 된 우주를 상기시킨다.팬텀 트랭퀼리티는 오는 12~16일까지 롤스로이스 청담 부티크에서 진행되는 더 에이스 원더 전시회에 전시되며,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관람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두산건설이 11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51번길 11 일원에 들어서는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본보기집 문을 열었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당계약 기간은 11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58가구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9가구 △46㎡ 19가구 △59㎡ 67가구 △74㎡ 123가구 △84㎡ 32가구 등이다.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도 서울과 인접한 안양시 만안구에 들어선다다.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된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중도금 대출도 세대 당 2건까지 가능하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어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10분대 이동할 수 있다. 서울역, 여의도역 등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약 1.3㎞ 거리에 위치한 석수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며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500m 떨어진 석수전화국사거리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오는 2025년 신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악역과 1정거장 거리에 있는 석수역에도 2024년 완공을 앞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들어설 계획이다.여기에 도보 약 10분 거리의 안양 예술공원사거리에는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이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거밀집지역 내 들어서는 만큼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특히 만안경찰서 사거리 인근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 부지에는 5만6309㎡ 규모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39㎡, 46㎡, 74㎡ 등 틈새면적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세대 내 드레스룸(일부세대) 등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 내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지상에 주차 없는 공원형 단지(근린생활시설 등 제외)로 설계될 예정이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본보기집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이 ‘상봉역 주상복합 프로젝트’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9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상봉역 주상복합’은 지하 7층~지상 17층, 1개동, 도시형 생활주택 290세대, 오피스텔 144실, 총 434세대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400억 원 규모다. 발주사는 KT&G, 착공은 10월 예정이다.상봉동 주상복합 신축공사에는 14개 건설사가 관심을 보였다. 이중 6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반도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기술력 등이 접목된 신공법과 브랜드상가를 결합한 주상복합 상품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반도건설은 그동안 동탄2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일산 한류월드, 안양 명학역 등 수도권 곳곳에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라시드’와 협업해 선보인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 미들급 상업시설인 ‘유토피아’ 등을 결합한 주상복합을 지었다. 상봉역 주상복합은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트리플 역세권을 갖춘 상봉역과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강남, 강북, 도심 및 수도권과 연결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반도건설의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서울 도심에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 면서 “앞으로 서울 도심 재개발·재건축 및 공공부문 프로젝트 수주 등에 적극 참여하여 반도거설의 수주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프랑크푸르트에서 약 400km 떨어진 츠비카우. 독일 동부 작센지방의 작은 공업도시가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1900년대 초부터 독일 자동차 공업의 중심지였던 츠비카우는 2기통 트라반트를 처음 만들던 곳이었다. 트라반트는 당시 최고 기술력을 자랑했던 프랑스 차량에 비해 현저히 뒤떨어지는 수준에 불과했다. 100년이 흐른 지금은 전세가 크게 역전됐다. 이곳은 전세계를 누비는 폴크스바겐 차량의 핵심 생산 기지로 우뚝 솟았고, 나아가 자동차 산업 전동화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달 12일 ‘퓨처 모빌리티’의 새 역사를 맞이한 폴크스바겐 츠비카우 공장을 찾았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속한 폴크스바겐그룹이 자사 최초 순수전기차 ID.3 생산 발표 이후 츠비카우 공장을 언론에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자동차 업계는 츠비카우 공장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내연기관 생산라인이 전기차 제작 공정으로 완전히 바뀌는 첫 사례기 때문이다. 이는 글로벌 완성차업체 가운데 가장 빠른 행보다. 공장 소개를 맡은 라인하르드 슈미트 폴크스바겐 생산 총괄은 “전기차 생산공장 전환 작업은 2018년 초부터 추진됐다”며 “전기차 전용 공장 전환 프로젝트에는 총 12억 유로(약 1조5732억 원)가 투입된다”고 강조했다.실제로 폴크스바겐이 책정한 투자 금액 중 8억 유로(약 1조495억 원)가 이미 공장 설비 증축에 쓰였다. 라인하르드 슈미트 총괄은 “전기차 생산을 위해 증축이 계획된 12개 건물 가운데 5개는 완성됐다”며 “새로운 설비를 통해 ID.3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츠비카우 공장에선 골프 바리안트와 골프, 파사트 바리안트 등 내연기관 차량을 만든다. 여기에 벤틀리 벤테이가와 람보르기니 우르스 등 고성능 모델까지 합치면 1년에 대략 30만대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폴크스바겐 전기차 전략의 첫 번째 모델인 ID.3는 기존 파사트 바리안트 생산라인 홀5에서 제작된다. 여기에 설치된 1600개 로봇은 생산시간 단축 효과를 가져와 연간 생산대수를 3만대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게 폴크스바겐 측 설명이다. 폴크스바겐은 1년 간의 전기차 제작 공정 연구 끝에 ID.3 1대 제작에 필요한 인원을 9명까지 맞춰 놨다. 골프 생산에 25명이 투입되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인건비 감소를 가져오게 된다. 현장에서도 최신 설비를 앞에 놓고 최적의 작업 동선을 짜기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었다. 폴크스바겐은 자동화 로봇이 본격 도입되면 현재 골프 생산과 비교해 15~20% 효율성이 좋아진다고 판단하고 있다. 인력 재배치는 폴크스바겐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다. 회사는 자동화로 인한 인원 감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차 작업 내용을 증가시키고 직원 교육에 공들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츠비카우 공장에서 근무하는 8000명 중 3500명의 직원이 지난달까지 전동화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 가운데 1400명은 고전압 자격증 취득 과정에 있다. 하이코 레슈 폴크스바겐 차체 제작부문 담당은 “폴크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MEB)을 생산하는데 상당한 인력이 필요하다”며 “외부 인력을 배치하기 보다 직원들을 활용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폴크스바겐은 전기차만 생산하는데 그치지 않고 제작 과정에서도 100%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는 전기차 개발에 핵심 초점이기 때문이다. 라인하르드 총괄은 “츠비카우 공장은 수력 발전과 같은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며 “협력사도 마찬가지로 이 같은 탄소중립을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 생산 과정에서 피할 수없는 소량의 이산화탄소는 탄소 배출권 구매로 해결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약 2000대가 사전 생산된 ID.3는 충돌 실험과 함께 남아프리카와 핀란드 지역에서 온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11월 4일에는 ID.3가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 이날 메르켈 독일 총리도 츠비카우를 방문에 폴크스바겐그룹의 새 출발에 힘을 보탠다. 지난 5월부터 유럽시장에서 진행된 ID.3 사전계약 대수는 3만대. 폭발적인 반응이다. 폴크스바겐은 ID.3가 새로운 ‘국민차’가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츠비카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020 투싼’을 10일 출시했다. 2020 투싼에는 가솔린 모델에 신규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가 추가됐다. 투싼은 기존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을 대신해 동급 최고 수준 사양을 갖춘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인스퍼레이션 트림은 유광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후측방 충돌 경고(BCW,Blind Spot Collision Warning) 등을 기본 적용했다.2020 투싼은 각종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했다. 기존에는 중간 트림인 모던에서부터 적용할 수 있었던 ▲버튼 시동스마트키 시스템 ▲LED 주간주행등 ▲도어 포켓 라이팅을전 모델에 기본 탑재했다. 또한 ‘유광 크롬 가로바 타입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소비자선호도가 높은 옵션 조합을 패키지로 묶어 투싼을 판매한다. ‘모던 초이스’는▲앞좌석 열선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휠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을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한 옵션 패키지다. 또한 ‘베스트 초이스’ 패키지는 모던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8인치 내비게이션 ▲스마트 파워테일 게이트 ▲앞좌석 통풍시트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의 옵션을 개별 구매할 때와비교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2020 투싼의 가격은 가솔린 1.6T 엔진기준 ▲스마트 2255만 원 ▲모던 2391만 원 ▲인스퍼레이션 2898만 원이다. 디젤1.6 엔진 선택 시 150만 원, 디젤 2.0 엔진 선택 시 199만 원이 추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사우디 내셔널 오토모빌스와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8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단지에서 예병태 쌍용차 대 표와 스남의 파드 알도히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PLA) 체결식을 가졌다.사우디정부는 국가 중장기 발전계획인 ‘사우디 비전 2030’ 정책의 일환으로 자동차산업 육성 정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스남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주베일 산업단지에 약 10만㎡ 의 부지를 확보하고 자동차 현지 조립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스남은 앞으로 주베일 산업단지 내에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원활한 현지 조립생산 체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스남은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스포츠 칸을 2021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조립 생산하게 된다. 생산량 목표는 3만대 수준이다.양측은 이번 제품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공장 건설 및 생산설비 설치를 위한 기술 지원과 부품 공급 및 부품 국산화에 대한 기술 지원 및 기술인력에 대한 교육 등 후속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이번 계약은 중동 지역 자동차 시장 점유율 확대와 새로운 수출 거점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출시장 다변화와 전략적 판매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