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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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7~2026-01-26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한미약품, 체중관리 건강식품 ‘프로 캄 슬리미S 팻다운’ 출시

    한미약품은 체중관리용 건강기능식품 ‘프로 캄 슬리미S 팻다운’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프로 캄 슬리미S 팻다운은 체지방 감소와 체내 독소 제거, 장내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보이차추출물’ 주요 성분인 ‘갈산’이 함유돼 체내 지방을 흡수하는 효소 ‘리파아제’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내장 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연구에 따르면 보이차를 하루 1g씩 12주 복용하면 내장지방이 약 8.7%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보이차 추출물 섭취 8주 후부터 위약군 대비 체중과 BMI가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특히 섭취 중단 4주 후에도 BMI와 체중이 4주 동안 감소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로 캄 슬리미S 팻다운은 한미약품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아시도필루스, 람노서스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3종) 1만5000bpm이 함유돼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휴대가 용이한 크기로 외부 활동 시에도 섭취가 용이하다. 1팩은 9일 분량으로 하루 2회, 1회 1정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한미약품 관계자는 “프로 캄 슬리미S 팻다운을 하루 2정 복용하면 보이차 33~39잔에 함유된 갈산을 섭취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몸매 관리가 고민인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제품은 약국 영업 및 마케팅 전문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2000여개 약국에 유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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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홀딩스·일동제약, 정기주주총회 개최…“의미 있는 성장 이어갈 것”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은 22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각각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일동제약 제3기 주주총회에서는 배당안을 포함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의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이사와 감사의 보수 한도액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지난해 일동제약은 매출액이 10% 가까이 성장해 5000억 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매출 대비 10%대 연구개발(R&D) 투자를 유지하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외형 성장과 미래가치 투자에 함께 매진해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일동홀딩스 제76기 주주총회 역시 배당안을 포함한 모든 의안이 반대 없이 승인됐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대표는 “회사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며 “각 계열사들이 독자적으로 전문영역 영향력 확장에 힘쓰고 지속적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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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법 정신에 정면 배치”

    -“그룹 및 주주가치 극대화 위해 조양호 회장 연임 필요”-장기적인 가치 위한 국민연금의 합리적인 결정 촉구 “국민연금의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는 법 정신에 정면 배치된다”대한항공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조양호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건이 안건으로 상정돼 표 대결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국민연금의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에 대해 22일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대한항공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부터 주총 안건에 대해 찬·반 의견을 주총 이전에 미리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인해 위탁운용사와 기관투자자, 주주들에게 암묵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국민연금이 지난 21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현대엘리베이터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기권하기로 결정한 사례를 들어 대한항공 사내이사 후보에 오른 조양호 회장 연임 연임 안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했다. 현정은 회장의 경우 상법상 ‘신용공여 금지’ 위반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된 바 있다. 관련 손해배상청구가 현재 진행 중이며 국세청에서 13억 원 규모 세금 추징도 이뤄졌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는 ‘일감몰아주기 및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자료 제출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고발 및 과징금을 부과했다. 작년에는 현대상선에서 현정은 회장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해 재판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다양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은 장기적인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 고려해 해당 표결에서 기권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대한항공 측은 “조양호 회장 논란도 비슷한 상황으로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에 있는 기업 경영권에 대한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는 죄형 법정주의 및 무죄추정 원칙에 따라 냉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회사가 추진한 주총 안건에 반대할 경우 해당 사안이 선례로 작용해 경제계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우려된다”며 “기업 활동을 위축시켜 투자나 일자리 창출이 위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대한항공은 현재 조 회장이 추진 중인 주요 과제가 산적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경기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델타항공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조기 정착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 성공 개최 등 굵직한 사안을 앞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절대 안전 체제가 유지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이 조성돼야 하는 업계 특성상 항공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갖춘 조 회장의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운송 외길을 45년 이상 걸어온 조 회장의 식견은 대한항공 뿐 아니라 한진그룹 주주가치 극대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연임 필요성을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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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이크쉑, 매월 22일 ‘쉑데이’ 프로모션 진행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Shake Shack)’은 22일 인기 메뉴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쉑데이(Shack Day)’를 진행한다. 특히 이달 쉑 데이는 매장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매월 22일로 지정된 쉑데이에는 쉑버거 2개와 프라이 2개, 소다(S) 2개로 구성된 ‘쉑 데이 콤보’를 5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하루 동안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온라인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해피앱에서 2인 세트 온라인 쿠폰을 구매하고 이달 중 사용하면 구매금액 10%가 해피포인트로 추가 적립된다. 11번가와 이베이, 카카오톡 채널에서 구매한 온라인 쿠폰 구매자에게는 쉐이크를 추가로 제공한다. 쉐이크쉑 2인 세트는 쉑버거&쉑버거, 쉑버거&치킨쉑, 쉑버거&스모크쉑 등 버거 세트 3종 중 1개와 프라이 1개, 쉐이크 1개, 소다(S) 1개로 구성됐다.다음 달 출시 예정인 ‘BBQ치킨쉑’ 사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피앱에서 ‘신제품 스크래치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BBQ치킨쉑’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지난달 처음 진행한 쉑데이가 많은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온라인 프로모션까지 함께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쉑데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쉐이크쉑은 지난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다. 영국과 일본,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도입했다. 현재 8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또한 SPC그룹은 싱가포르 내 쉐이크쉑 사업운영권을 획득해 다음 달 중 주얼 창이에 첫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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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7일 원두 원칙’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 판매

    -로스팅 후 7일간 숙성해 20단계 점검 거친 후 7일 동안만 판매-국내 최고 수준 설비·기술력 갖춘 ‘SPC그룹 로스팅 센터’ 개발SPC그룹 파리바게뜨는 자체 커피 브랜드 ‘카페 아다지오’가 맛과 향을 개선한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Café Adagio Signature)’를 선보였다.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는 파리바게뜨 커피 연구원들이 싱글 오리진 생두(브라질, 콜롬비아, 파푸아뉴기니 등)의 장점을 조합해 최적화된 비율로 배합한 커피다. 다크초콜릿과 당밀, 구운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향미와 묵직한 질감, 깊고 진한 여운(애프터 테이스트)을 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치즈케이크, 마카롱 등 파리바게뜨 베이커리 제품과 조화를 이뤄 신선한 커피를 취향에 따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는 생두 로스팅 단계부터 기존 커피와 차별화됐다. SPC그룹 로스팅 센터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7일간 숙성시켜 아로마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풍미 유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7데이즈(days) 원두 원칙(로스팅 후 14일 이내 판매)’을 만들었다. 이를 위해 원두 포장 단위를 기존 500g에서 250g으로 줄였다. 여기에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해 커피 생산 이력과 고유 향미를 확인할 수 있는 커핑(Cupping) 등 생두 입고 단계부터 로스팅 후 원두가 출하될 때까지 총 20단계에 걸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는 최상급 생산시설과 전문 기술력을 갖춘 SPC그룹 로스팅 센터에서 개발됐다. 이 센터는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기술로 유명한 ‘스콜라리’의 로스팅 설비를 갖췄다. 파리바게뜨는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 개발에 이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장비를 통해 온도와 공기흐름, 열 조절 등 로스팅 전 과정을 섬세하게 조정했고 슬로우 로스팅을 통해 생두에 잠재된 본연의 향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난 2015년 카페 아다지오 출시 이후 가맹점 커피 관련 매출이 1.5배가량 늘었다”며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를 통해 베이커리뿐 아니라 커피 분야에서도 최고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카페 아다지오는 ‘아주 느리게’라는 뜻의 악상기호처럼 최고의 커피 전문가가 천천히 정성을 다해 만든 고품질 커피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2015년 1월 처음 출시됐다. 고품질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며 환경보호와 노동자 안전 관련 인증인 ‘RA(Rainforest Alliance) 인증’까지 받았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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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새 SUV ‘XM3’ 국내서 생산…‘메이드 인 코리아’ 확정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전망이다. 올해 9월 북미 시장 수출용 ‘닛산 로그’ 위탁생산 종료를 앞두고 XM3가 새 물량으로 배정됐다는 분석이다. 르노삼성은 오는 28일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XM3 인스파이어’ 쇼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신차 발표 소식으로 홈페이지도 변화가 감지됐다. 메인화면이 XM3 인스파이어 티저 이미지로 꾸며진 것. 특히 이날 올라온 티저 이미지가 한 차례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처음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XM3 인스파이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다. XM3 인스파이어가 국내에서 디자인됐고(Design by KOREA) 한국에서 생산(Made in KOREA)된다는 문구가 명확히 적혀있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해당 이미지는 새로운 이미지로 변경된 상태다. 헤드램프를 강조한 이미지 구성은 유지됐지만 국내 생산 차종을 암시하는 문구는 삭제됐다. 르노삼성 측은 신차공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사안과 관련해 내부 보안을 철저하게 유지하는 모양새다.르노삼성 관계자는 “홈페이지 이미지 변경 여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며 “차종에 관한 내용은 서울모터쇼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에 현재로선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XM3 인스파이어는 해외모터쇼에서 공개된 ‘르노 아르카나’와 프로젝트 자체가 다른 차종”이라고 덧붙였다.XM3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가 처음 시도하는 쿠페 스타일 SUV 모델이다. 차 이름은 쇼카(XM3 인스파이어)에 적용된 이름이 그대로 사용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XM3는 지난해 9월 러시아 모스크바모터쇼에서 공개된 ‘르노 아르카나’와 유사한 스타일이 적용된다. 당시 선보인 르노 아르카나는 양산에 근접한 콘셉트카로 올해 양산버전이 판매될 예정이다.이 모델은 해외 시장에서는 C세그먼트급 차종으로 분류된다. 르노 캡처(국내명 QM3)보다 크고 QM6보다 작은 크기다. 르노그룹 CMF B0 플랫폼을 개선한 B0+(플러스) 플랫폼을 활용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관 디자인은 르노와 르노삼성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패밀리룩’이 구현됐으며 C필러 라인을 날렵하게 다듬어 역동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국내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신차 XM3 연간 생산목표를 약 3만대 수준으로 잡고 있다. 매년 10만대 넘게 생산된 닛산 로그(지난해 10만7245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공장가동률 하락을 일부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물량의 경우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르노삼성은 최근 조직개편으로 소속 본부가 변경된 점을 활용해 생산물량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은 최근 르노그룹 차원에서 단행한 조직개편에 따라 소속이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본부로 변경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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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년 추적 임상결과 발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2일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을 투약한 후 3년간 추적·관찰한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결과는 총 5년에 걸친 전체임상 중 최초 3년 동안 추적·관찰한 내용이다. 발표는 지난 20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16회 세인트갈렌 국제 유방암 컨퍼런스’를 통해 이뤄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환자 동의하에 9개 국가 36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추적·관찰한 평균 기간은 온트루잔트를 투여 받은 환자군은 40.8개월, 허셉틴 투여 환자군은 40.5개월로 집계됐다. 이번 연구는 2개 환자군을 대상으로 전체 생존율(OS, Overall survival)과 무사건 생존율(EFS, Event-free survival)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OS의 경우 온트루잔트군과 허셉틴군이 각각 97.0%, 93.6%를 기록했다. EFS는 92.5%, 86.3%로 온트루잔트 효능이 입증된 결과가 도출됐다.김철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 전무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바이오의약품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3년 추적 임상결과 데이터가 온트루잔트 처방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온트루잔트는 국내와 미국에서 판매 허가가 승인됐다. 국내에서는 ‘삼페넷’이라는 이름으로 대웅제약을 통해 판매 중이다. 최근 유럽에서는 기존 150mg 외에 420mg 대용량 제품 판매 허가를 받았다.한편 삼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에서 글로벌 제약사 MSD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각종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판매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작년 9월 프랑스 병원 연합체 입찰기관 4곳에서는 총 160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수주에 성공했다. 수주 규모가 가장 큰 유니하(Uni-HA) 발주 건은 오는 2021년까지 계약이 연장됐다. 또한 덴마크에서는 공식 입찰기관 ‘앰그로스(AMGROS)’가 발주한 국가 전체 입찰을 통해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 영국에서는 약 3300억 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입찰 시장에서 경쟁사 제품과 함께 판매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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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모비스, 주총서 ‘엘리엇’ 제압…정의선 대표이사 체제 가동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22일 미국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엘리엇)’ 공세로 표 대결까지 이뤄진 정기주주총회에서 완승을 거뒀다. 엘리엇이 주주제안 한 안건은 서면표결에서 부결됐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이사회 제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엘리엇은 지난해 5월 현대차·현대모비스가 추진한 지배구조 개편안에 제동을 걸어 임시주주총회를 취소시키는 등 영향력을 과시했지만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업계에서는 지나친 고배당 제안이 패착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배당의 경우 현대차 주주들은 사측 이사회가 제안한 보통주 1주당 3000원 배당을 결의했다. 서면표결에서 찬성률은 86%로 집계됐다. 주당 2만1967원을 제안한 엘리엇에 찬성한 비율은 13.6%에 불과했다.현대모비스 주주들 역시 이사회(주당 4000원) 제안에 69%가 동의했다. 엘리엇(2만6399원) 제안 찬성비율은 11%에 그쳐 격차가 컸다.업계에 따르면 엘리엇이 두 회사를 상대로 총 8조3000억 원에 달하는 배당 요구가 결정적인 악수로 작용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내부에서도 엘리엇이 고배당 안을 발표한 시점에 승기를 잡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국민연금을 비롯해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이 회사 측 배당안에 힘을 실어줬다. 결국 지나친 고배당 제안이 주주들을 돌아서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사외이사 선임 표결에서도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엘리엇을 압도했다. 적극적인 경영 참여를 위해 사외이사 배출에 공들였던 엘리엇 측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현대차는 이사회가 추천한 윤치원 UBS그룹 자산관리부문 부회장과 유진 오 전 캐피탈그룹 인터내셔널파트너, 이상승 서울대학교 경제학 교수 등 3명이 모두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엘리엇이 제안한 존Y.류 베이징사범대 교육기금이사회 구성원 및 투자위원회 의장과 로버트 랜들 매큐언 발라드파워시스템 회장, 마거릿 빌슨 CAE 이사 등은 고배를 마셨다.현대모비스의 경우 이사회가 추천한 칼-토마스 노이먼 박사와 브라이언 존스 등 2명이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회사 창립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사외이사가 선임된 것이다. 엘리엇이 제안한 후보는 탈락했다.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이사회가 제안한 원안대로 승인됐다. 현대차 사내이사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와 이원희 현대차 사장, 알버트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등 3명이 신규 선임됐다. 특히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이사회를 거쳐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수석부회장, 이원희 사장, 하언태 부사장 등 4인 대표체제를 갖추게 된다.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모비스 주총에서도 사내이사로 선임돼 대표이사를 겸임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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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차 전시회 ‘EV 트렌드코리아 2019’ 무료 관람 사전등록 개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 ‘EV 트렌드코리아(TREND KOREA) 2019’가 오는 5월 개막을 앞두고 무료 관람이 가능한 사전등록 신청을 다음 달 14일까지 접수받는다.올해 2회를 맞은 전시회는 친환경차 민간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전동화 기반 모빌리티 방향성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관람객 참여 유도를 위해 사전등록 신청과 페이스북 이벤트가 마련됐다. 사전등록은 개인과 5인 이상 단체 등록이 가능하다. 신청자에게는 전시회 무료 관람권과 하이패스 입장, 전시회 실시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전시회 조직위 측은 전했다. 사전등록은 ‘코엑스 마이스(COEX MICE)’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페이스북 이벤트는 공식 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소문내기’ 방식으로 이뤄진다. 전시회 사전등록 소식을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5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마블 소형 공기청정기(5명)와 카카오프렌즈 보틀(10명),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30명) 등이 준비됐다.EV 트렌드코리아 관계자는 “수소차와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친환경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전등록을 통해 보다 알차게 전시회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처음 열린 EV 트렌드코리아는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친환경차 전문 전시회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작년 전시회에는 국내외 60개 전기차 관련 업체가 참여했고 관람객은 총 4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전기차 전시를 비롯해 국제 컨퍼런스와 전기차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는 포르쉐를 비롯해 테슬라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닛산, 한국GM, 베이징자동차, 디피코 등이 참가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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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고비 넘긴 ‘한진칼’…법원 판결로 KCGI 공세 원천 차단

    한진칼이 고비를 넘겼다. 법원이 ‘의안상정가처분 인가 결정’ 항고심에서 행동주의 펀드 KCGI에게는 주주제안 자격이 없는 것으로 판결했기 때문이다. 이번 판결로 한진칼은 KCGI 측 공세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게 됐다.한진칼은 21일 서울고등법원의 항고 인용 결정에 따라 오는 29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조건부 상정한 KCGI 측 주주제안을 안건에서 삭제하기로 정했다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 민사25부는 소수주주인 KCGI가 한진칼에 주주제안을 하기 위해서는 상장사 특례 요건에 따라 6개월 이전부터 0.5% 이상의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고 판단해 한진칼 측 항고를 인용하기로 결정했다.한진칼은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KCGI 측 주주제안을 조건부로 상정하고 법원 판결에 따라 KCGI 주주제안을 주총 안건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KCGI가 제안한 감사 선임(김칠규 선임)과 사외이사 선임 2건(조재호, 김영민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2건(조재호, 김영민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30억 원), 감사 보수한도 승인(3억 원) 등 7개 안건은 무산됐다. 또한 KCGI가 (주)한진을 상대로 주주제안한 감사 선임 건은 이사회에서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결과적으로 한진그룹은 KCGI 측 공세를 완전히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글로벌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도 주총 안건과 관련해 한진칼 측에 힘을 실어줬다. KCGI가 제안한 안건이 전체 주주 이익을 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근거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모든 주주제안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한 바 있다.한편 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이 KCGI 공세를 막아냈지만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조양호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건과 관련해 여전히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건과 관련해 주총 현장에서 표 대결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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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쿠페 스타일 SUV ‘XM3 인스파이어’ 티저 공개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28일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하는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 예정인 ‘XM3 인스파이어(INSPIRE)’ 쇼카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르노삼성에 따르면 XM3 인스파이어는 혁신적이면서 우아한 라인과 브랜드 특유의 램프 디자인이 적용돼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강조한다. 회사 측은 극적인 신차효과를 위해 해당 쇼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업계에 따르면 이 모델은 지난해 9월 러시아에서 열린 모스크바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쇼카 ‘아르카나’의 국내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르노삼성 관계자는 “XM3 인스파이어와 아르카나는 완전히 다른 프로젝트를 거쳐 개발된 차종”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모터쇼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해외에서 먼저 공개된 아르카나는 ‘르노 캡처(QM3)’보다 크고 QM6보다 작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양산에 근접한 쇼카로 선보였으며 올해 양산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에 쿠페 스타일이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르노에 따르면 아르카나 양산버전은 QM3에 적용된 CMF B0 플랫폼을 개선한 B0+(플러스) 플랫폼을 활용해 만들어진다. 르노삼성이 이번에 선보일 쇼카를 통해 향후 국내 출시될 신형 SUV의 이름을 유추할 수 있다. 새로운 작명법이 적용된 XM3라는 모델명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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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S, KCGI 주주제안 모두 반대…“한진칼 전체 주주이익 위한다고 볼 수 없다”

    한진칼과 행동주의 펀드 KCGI가 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해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최대 의결권 자문업체가 KCGI가 주주제안한 주총 안건 7건에 대해 모두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는 “KCGI 주주제안이 한진칼 전체 주주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충분한 근거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KCGI 측 주주제안을 모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KCGI는 감사 선임(김칠규 선임)과 사외이사 선임 2건(조재호, 김영민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2건(조재호, 김영민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30억 원), 감사 보수한도 승인(3억 원) 등 7개 안건을 주주제안했다.특히 ISS는 조재호와 김영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에 대해 “회사 발전 및 지배구조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득력 있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전했다. 반면 한진칼이 제안한 감사위원회 설치 정관 변경 건에 대해서는 찬성을 권고했고 이에 따라 KCGI가 제안한 감사 선임과 감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은 반대했다. 이사 보수 한도의 경우 전년과 동일해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해 한진칼 측 손을 들어줬다.한편 ISS는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업체로 글로벌 주요 기업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해 약 1700여개 대형 기관투자가에 찬·반 의견을 제시한다. 글로벌 투자은행과 증권사, 자산운용사, 연·기금 국부펀드 등이 투자한 기업의 주총에서 ISS 보고서를 참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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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패션, 온라인 전용 여성복 브랜드 ‘오이아우어’ 론칭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봄 시즌 여성 소비자를 겨냥해 온라인 전용 컨템포러리 브랜드 ‘오이아우어(OIAUER)’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오이아우어 브랜드명은 ‘Outfit for I-HOUR’를 변형해 만들어졌다. ‘나를 나답게 만드는 시간’을 의미한다. 개인 가치관과 취향을 바탕으로 스타일을 창조하는 ‘자기주도적’ 여성을 뮤즈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여성스러우면서 출퇴근과 일상 복장에 적합한 제품을 제안한다.상품 구성은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됐다. 토탈 컬렉션 방식에서 벗어나 전략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올해 봄 시즌 전략 상품으로는 원피스를 선정했으며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블라우스와 셔츠 등이 판매된다. 시즌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함께 연출 가능한 아이템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해 실용성과 여성성의 상반된 요소를 적절히 조절했다는 게 오이아우어 측 설명이다.이번 시즌 인기 컬러로는 라벤더와 옐로우 등 가벼운 느낌의 파스텔톤을 제안한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패턴과 디테일 포인트가 적용된 블라우스와 셔츠 등을 준비했다.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아름다움과 스타일링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가격대는 자켓이 20만 원대, 원피스는 10~20만 원대, 스커트·셔츠·블라우스는 10만 원대로 책정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제품 판매는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만 이뤄진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패션시장 트렌드를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으로 질적 성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이아우어는 온라인 사업부내 디자이너부터 기획과 판매 인력을 배치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상품기획과 생산 노하우, 마케팅 및 판매 역량을 접목하고 빅데이터와 소비자 품평단 데이터를 활용해 빠르게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지연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영업팀 팀장은 “오이아우어는 유연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최적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소비자 소통으로 스타일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오이아우어는 론칭을 기념해 상품 구매자 전원에게 브랜드 엠블럼이 새겨진 에코백을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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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서형민(GS건설 건축수행본부 과장)씨 처남상

    ◇ 김원종씨 별세, 서형민(GS건설 건축수행본부 과장)씨 처남상=20일(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170 중앙장례식장 3호실, 발인=23일(토)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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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모바일 웹 서비스’ 운영…민원 서비스 편의 개선

    도로교통공단은 국민들이 교통안전교육과 운전면허 민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바일 웹 서비스’ 선보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그동안 PC를 이용해야 접속 가능했던 공단 주요 민원 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다수 공공기관과 달리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웹 방식이 적용돼 사용자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국민이 직접 서비스 구축에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 의견을 반영해 휴대폰과 공인인증서, 디지털원패스 등 다양한 개인 인증방식을 도입했다.서비스 이용자가 모바일로 공단 민원 서비스에 접속할 경우 모바일 홈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며 인터넷창에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할 수도 있다.제공되는 서비스는 교통안전교육(특별교통안전교육, 고령운전자, 어린이통학버스, 긴급자동차) 예약과 운전면허시험 관련 업무(응시 전 교통안전교육 및 시험 접수), 운전면허발급(적성검사 및 갱신, 재발급, 시험장 방문 예약), 마이페이지(운전면허 벌점조회) 등으로 구성됐다.공단에 따르면 다음 달 10일에는 공단 민원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e-운전면허 홈페이지 등은 운영이 종료될 계획이며 ‘운전면허증 진위여부 조회’ 등 일부 기능은 민원 혼란 예방을 위해 일정 기간 병행 운영된다.윤종기 이사장은 “도로교통공단은 앞으로도 국민 생활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민원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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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쿠찌, ‘스크램블에그’ 모닝 세트 2종 출시

    SPC그룹은 20일 커피전문점 브랜드 파스쿠찌가 모닝 세트 2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신제품은 고단백 스크램블에그(Scrambled Egg)를 활용해 만든 ‘스크램블 햄 에그’와 ‘스크램블 베이컨 에그’ 등 샌드위치 2종으로 구성됐다. 스크램블 햄 에그는 곡물이 올라간 빵에 체다치즈와 햄, 머스터드 소스가 어우러졌다. 스크램블 베이컨에그는 베이컨과 칠리소스가 조합돼 매콤한 맛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파스쿠찌 신제품 모닝 세트는 오픈 시간부터 오전 10시까지 판매된다. 커피가 포함된 세트 메뉴와 단품으로 구매 가능하다.파스쿠찌 관계자는 “아침식사 관련 시장이 성장하는 추세에 따라 모닝 세트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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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난한 주총시즌…재계, 행동주의 펀드 ‘먹튀’ 우려

    주주총회 시즌이 시작되면서 기업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다른 시즌과 달리 올해는 국민연금이 주주권 행사 반경을 넓히고 있고 국내외 행동주의 펀드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행동주의 펀드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들 업체들의 활동이 이전에 비해 전략적이고 정교해졌다는 평가다. 행동주의 펀드들은 ‘기업 가치 제고’를 명분으로 여론을 앞세워 기업을 압박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이런 가운데 재계에서는 올해 주총이 유난히 험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먼저 오는 22일 열리는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주총에서는 회사 측과 해외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대결을 펼친다. 엘리엇이 사측을 상대로 7조700억 원에 달하는 배당과 사외이사 선임 건을 요구한 상황이다. 국내외 의결권 자문업체 대다수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측 의견에 찬성할 것을 권고하면서 사측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지만 결과가 나오는 주총 당일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이어 28일 열리는 현대홈쇼핑 주총에서는 미국계 투자회사 돌턴인베스트먼트와 국내 행동주의 사모펀드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 증대를 제안한다. 또한 한솔홀딩스와 무학, 강남제비스코 등 다양한 기업들이 주총에서 행동주의 펀드 요구에 맞서야 하는 형국이다. 29일에는 한진칼 주총이 예정됐다. 서울고등법원 결정에 따라 국내 행동주의 펀드 KCGI가 제안한 감사 및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제한 등이 다뤄질 수 있다.업계에서는 이들 행동주의 펀드들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고려하지 않고 단기적인 이익만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단기적 주가 부양을 거쳐 이익 극대화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에 무리한 요구를 하고 표 대결까지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재계 근심이 깊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행동주의 펀드는 대량 주식매수를 통해 특정 기업의 주요 주주 지위를 확보한 후 적극적인 경영 관여로 기업 가치 증대를 추구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 제고보다는 단기간에 주가를 끌어올려 시세차익을 내고 손을 터는 ‘먹튀’ 행동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재계 측 의견이다.미국의 유명 애널리스트로 알려진 라나 포루하(Rana Foroohar)는 최근 ‘메이커스 앤 테이커스(Makers & Takers)’라는 책을 통해 행동주의 사모펀드 관련 금융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사모펀드의 경우 미래를 위한 투자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빠른 시일 내에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경영방식을 택하도록 압박을 가한다고 언급했다. 단기 성과주의로 기업이 추진 중인 장기적인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행동주의 펀드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국내에서도 나오고 있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언론을 통해 행동주의 펀드는 주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 주식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단기적인 성과만 극대화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회사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는 도움이 안 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재계 전문가들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행동주의 펀드 등 외부 세력의 탐욕을 경계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단기 이익만을 노리는 행동주의 펀드가 기업경영에 개입해 기업 자율성을 흔들 경우 경영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다.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도 이 같은 내용을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올해 초 한국경제연구원이 내놓은 ‘행동주의 펀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에 따르면 행동주의 펀드가 기업 경영에 개입한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해당 기업 고용은 약 18.1% 줄었고 투자는 23.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1.0%, 83.6%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재계가 차등의결권과 포이즌필, 황금주 등 방어 수단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역설하는 이유다. 특히 국내 대다수 대기업이 정부 시책에 따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상황에서 행동주의 펀드가 그룹 지분이 집중된 지주회사 주식을 매입할 경우 그룹 전체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경영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재계 한 관계자는 “국내외 경제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국가 경제를 이끄는 기업들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며 “행동주의 펀드들의 무리한 요구는 앞만 보고 나아가기 바쁜 국내 기업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어 우려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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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국가고객만족도’ LCC 부문 1위…3대 서비스 평가 석권

    에어부산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19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저비용항공(LCC) 부문 평가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에어부산은 지난해 이뤄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조사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 이어 NCSI까지 국내 3대 서비스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이번 조사에서는 소비자 기대수준과 인지품질, 인지가치, 불평률, 충성도, 유지율 등 6개 항목이 업종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LCC 최초로 공항 라운지를 운영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 모바일 개편 등 신규 서비스 전개를 통한 소비자 편의 제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이번 조사 1위를 통해 국내 3대 서비스 평가를 석권했다”며 “이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한편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다. 최근 1년 동안 동일 항공사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한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작년 12월 하순부터 올해 1월까지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해 조사가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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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헬스케어, ‘2019 더골프쇼’ 협찬…헛개수 부스 운영

    CJ헬스케어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2019 더골프쇼 인(IN) 부산 스프링(Spring)’에서 CJ헛개수와 히비스커스를 협찬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찬은 국내 최대 골프 박람회를 무대로 100% 국내산 헛개나무 열매 추출 농축액을 주원료로 만들어진 CJ헛개수를 알리고 지역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 CJ헬스케어는 헛개수가 부착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헛개수와 히비스커스 시음행사와 소비자 참여 이벤트인 퍼팅 등을 진행하며 관람객 시선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CJ헬스케어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봄 시즌을 맞아 효과적으로 제품을 알리기 위해 인기 스포츠인 골프 관련 행사 협찬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샘플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CJ헬스케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지역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한편 CJ헬스케어는 지난 8일 헛개컨디션과 헛개수, 히비스커스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전국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국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해 지방 판매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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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아울렛, ‘프리미엄 타이어 특가전’ 진행…최대 25% 할인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 오는 24일까지 ‘프리미엄 타이어 특가전’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가 행사는 동대문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이뤄진다. 한국타이어 제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대상 모델은 다이나프로 HL3와 벤투스S2 AS, 벤투스V2 콘셉트2, 스마트 플러스2 등 4종이다.행사 기간 타이어를 구매한 모든 소비자에게는 타이어 1개당 현대백화점 상품권 5000원 권을 증정한다. 구매자는 서울 지역 45개 ‘티스테이션(T-Station)’에서 타이어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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