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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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2026-02-21~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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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등산하기 좋은 날

    맑은 하늘, 선선한 공기, 등산하기 좋은 때입니다. 미세먼지 신호등도 산에 오르라며 파란불을 켰네요. ―남한산성 등산로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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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식으로 야윈 이재명 대표 만져보는 인재근 의원[청계천 옆 사진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단식투쟁을 14일째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부터 단식장을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본청 내부에 있는 당 대표실로 옮겼다.이 대표의 단식이 길어지면서 체력적 한계로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불참이다. 당 대표실은 이 대표가 누울 수 있게 자리 배치를 새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은 회의를 마친 후 이 대표가 단식 중인 당 대표실을 찾았다. 위원들을 기다리던 이 대표에게 고민정 최고위원이 “너무 기운이 없어 보여 걱정이다”라고 말하자 “아직 펄펄하다”고 이야기했다.한편, 민주당 의원들은 이 대표의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당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와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 당내 김근태계 모임인 민평련(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 소속 의원들은 오전에 연쇄적으로 이 대표를 찾아 건강을 염려하며 단식 중단을 요구했다. 당 관계자는 “이 대표의 건강을 체크해 의료진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향후 심각한 이상 소견이 발생할 경우 즉각 단식 중단을 강력 권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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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은비 축하공연 펼쳐진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청계천 옆 사진관]

    2022 항저우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이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날 결단식에는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해 임원진, 외빈 등 이 참석했다.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코로나19 의 여파로 1년 연기됐다. 이번 대회는 45개국 1만 2500명이 참가해 총 40개 종목에서 481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우리나라는 39개 종목, 선수단 1140여명을 파견하며 ‘금메달 50개, 종합 3위’를 목표로 세웠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약 780여명의 선수단이 결의를 다졌다.윤석열 대통령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대회가 1년 연기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의 강인한 의지와 열정은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최윤 선수단장은 “우리 선수단은 대회 1년 연기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피나는 노력으로 묵묵히 훈련에 임하며 대회 준비에 매진해왔다. 스포츠 강국을 넘어 스포츠 선진국으로 올라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력의 가치를 메달의 색깔로 정의하지 않겠다”며 “마지막까지 후회 없는 진심이 전해질 때 국민들은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보균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홍익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용호 문체위 여당 간사,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결단식 후 2부에서는 가수 권은비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2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김재명기자 base@donga.com}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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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식 중 지쳐 누운 이재명 대표[청계천 옆 사진관]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단식투쟁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자리에 누웠다. 단식 9일째를 맞은 8일 오전 이재명 대표는 천막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를 마친 이 대표는 천막을 찾는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단식으로 수척해진 이 대표를 보고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렇게 두 시간가량이 지나서 피로를 느낀 이 대표가 천막 자리 뒤편에 누워서 휴식을 취했다. 이부자리는 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준비됐다. 하지만 이 대표는 이어지는 손님들의 방문에 오래 누워있지 못했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방문하자 다시 일어나서 맞이했다. 이날도 이 대표는 소금과 물을 마시면서 단식을 이어 나갔다.한편, 강한 햇볕으로 이날도 서울의 최고기온이 32도 가까이 오를 전망이다. 관계자들은 열기를 막기 위해 바닥에 물을 뿌리기도 했다. 하지만 열기로 인해 바닥은 금새 말라붙었고, 천막 안은 더욱 뜨겁다. 이 대표는 내일 수원지검에 쌍방울 대북 송금과 관련해 조사받으러 출석할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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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 만기로 출소하는 김만배

    지난해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관련 허위 인터뷰를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만배 씨가 7일 0시 3분경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구속기한이 만료돼 201일 만에 출소하고 있다. 김 씨는 출소 직후 ‘허위 인터뷰로 대선 국면을 바꾸려 했느냐’는 질문에 “제가 그렇게 능력 있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의왕=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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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표 취임1주년 날 단식 돌입[청계천 옆 사진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국회 본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정권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파괴에 전쟁을 선포했다며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 맨 앞에 서겠습니다. 사즉생의 각오로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내겠다”고 했다. 이어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을 시작합니다”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모두발언을 사과로 시작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대한민국이, 그리고 국민의 삶이 이렇게 무너진 데는 저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퇴행적 집권을 막지 못했고 정권의 무능과 폭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그 책임을 제가 져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고 했다.그리고 “첫째, 대통령은 민생 파괴, 민주주의 훼손에 대해 국민께 사죄하고 국정 방향을 국민 중심으로 바꾸십시오. 둘째, 일본 핵 오염수 투기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십시오. 셋째, 전면적인 국정 쇄신과 개각을 단행하십시오.”라고 요구했다.마지막으로 “오늘은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첫날이 될 것입니다. 이념보다 민생, 갈등보다 통합, 사익보다 국익을 추구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민주주의를 회복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간담회 모두발언을 마쳤다. 이 대표는 천막이 다 만들어진 후 모습을 드러냈다. 양복 상의를 벗고, 흰색 셔츠에 노타이 차림이었다. 박광온 원내대표와 정청래, 고민정, 서영교, 박찬대 최고위원 등 의원들도 함께했다. 천막 외부에는 ‘무너지는 민주주의, 다시 세우겠습니다’라는 문구와 내부에는 ‘이념보다 민생!, 갈등보다 통합!, 사익보다 국익!’ 이란 문구가 적혀있었다.한편 이날은 이재명 당 대표 취임 1주년을 맞아 지지자들이 보낸 수십 개의 화환이 국회 외부에 도착했다. 화환에는 “이재명 만큼만 해봐. 강력한 팬덤이 부러워?”, “우릴 위해 뽑았지. 내가 만든 당대표”, “최초의 연임 대통령 이재명” 등의 글이 적혀있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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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점심 메뉴는 모둠회와 고등어구이[청계천 옆 사진관]

    “오늘 점심 메뉴로 모둠회(광어, 우럭), 고등어구이 등이 제공됐습니다” 대통령실은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대통령실 직원들과 언론인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에서 점심 메뉴로 우리 수산물이 제공된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이후 우리 수산물에 대한 ‘소비 촉진’에 나선 것이다.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제공되는 우리 수산물 메뉴는 국민들 밥상에 자주 올라가는 갈치·소라·광어·고등어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전복과 통영 바닷장어, 멍게·우럭 등”이라고 설명했다.또한, 9월 이후에도 주 2회 이상 우리 수산물을 메뉴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28일부터 100일간 민·관 합동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제2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상(1.8만개→2만개)과 기간(60일→100일), 횟수(1회→3회)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강력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올해 수입 이력이 있고, 소비량이 많은 가리비, 참돔, 우렁쉥이(멍게)를 중점 품목으로 지정했으며, 수산물 수입 이력이 있는 업체 약 2만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내 수산물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 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원산지 위반 행위만큼은 반드시 뿌리를 뽑아서 소비자들이 우리 수산물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 소비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했다.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했을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5만원 이상~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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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숙 찾아라” 국회 화장실까지 추격전[청계천 옆 사진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가 예정된 오전 9시를 넘어서도 회의가 열리지 못했다. 새만금 세계 잼버리대회 파행과 관련해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출석하기로 되어있었지만 김 장관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여성가족위원장을 비롯해 야당 의원들의 위원장실에서 내부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잼버리 집행위원장인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권인숙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과 야당 의원들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회의에 나타나지 않고 국회 경내에서 대기중이라는 문자 공지가 전해지자 김 장관을 찾으러 나섰다. 상임위 회의실 앞에서 만난 여성가족부 대변인을 따라가며 장관의 소재를 물어보았다. 대변인은 긴급히 여자 화장실로 몸을 숨겼다. 위원들은 “장관을 찾아내라”며 소리쳤으나 확인하지 못했다.야당 의원들은 국회 본청 내에 있는 국무위원 대기실로 향했다. 하지만 대기실에서도 김 장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결국 김 장관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없는 상태에서 회의를 시작했다. 권인숙 위원장과 참석한 야당 의원들은 의사진행발언 등을 통해 김현숙 장관과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에 따른 회의 파행에 대해 비판하며 김 장관의 해임 건의를 요구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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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즐거움 줄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9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30일 앞둔 2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양궁, 펜싱, 수영 등 종목 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이 모여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은 “선수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국민들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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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에 테러범이 나타났다!!![청계천 옆 사진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상공에 나타난 헬기에서 경찰특공대가 강하용 밧줄을 타고 내려와 장갑차를 타고 신속하게 이동했다. 이날은 국회 을지연습 테러 대응 종합훈련이 열렸다. 이날 훈련은 테러 용의자 국회 난입 및 인질 테러 대응, 자폭 드론 대응 등 최근 부각되는 위협요인에 대한 실전적 대응조치가 이뤄졌다.훈련에는 서울시 경찰특공대, 영등포소방서, 영등포경찰서 등 테러 발생 시 국회를 지원하는 군·경·소방 기관이 모두 참가했다. 이외에 올해 국회 을지연습에서는 불시 공무원 비상 소집훈련, 사이버테러 대응훈련, 전시개인임무 점검 등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을지연습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UFG(Ulchi Freedom Guardian, 을지 자유의 수호) 연습으로 실시해 오다, 2019년부터 한국군 단독 군사 연습과 연계한 ‘을지태극연습’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실시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다시 한·미 연합 군사훈련과 연계한 UFS(Ulchi Freedom Shield,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으로 실시되고 있다.23일에는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방공훈련이 실시되며, 국회도 전 직원이 참여하여 대피 훈련을 실행한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전 직원은 각 건물별로 지정된 지하대피소로 신속하게 이동할 계획이다.김재명기자 base@donga.com}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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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트병 배’ 타고 한강 건너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 참가자들이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배를 탄 채 노를 젓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직접 만든 배를 타고 한강을 누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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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만든 ‘페트병 배’ 타고 한강 건너요~ [청계천 옆 사진관]

    2023 한강 페스티벌 여름 축제의 하나로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가 한강공원 잠실나들목 인근에서 열렸다. 20일 한강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접 만든 배를 타고 한강 위로 항해를 떠나는 것이었다. 가족 단위나 친구들로 이뤄진 참가자들은 페트병을 이용해 자신만의 ‘한강호’를 만들었다. 주최 측은 500mL 페트병과 공업용 랩, 우유박스, 깃발 등을 제공했다. 하지만 좀 더 큰 배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2L 페트병까지 가져온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 행사의 특성상 물에 젖어도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만 사용 가능하고, 가져온 재료는 사용 후 다시 집으로 가져가는 규정이 있었다.항해를 마치면 만들었던 ‘한강호’는 분리해서 정리한 뒤,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 한강에서의 짜릿한 경주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잊지 않은 이색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갔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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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때는 말이야’ 국가대표 선수촌 방문한 장미란 차관[청계천 옆 사진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한 달여 앞둔 16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했다. 장 차관은 역도를 비롯해 수영, 배드민턴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살폈다. 장 차관이 선수 때는 지금의 진천선수촌이 아닌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했었다.장 차관은 “큰 대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스포츠 영웅들은 국민들에게 때로는 감동의 눈물을, 때로는 환희에 찬 희망을 선사했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국민들이 팀 코리아에 환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후배 선수들을 직접 만나 “부상 없는 안전한 대회를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 했다. 마지막으로 장 차관은 이날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진천선수촌을 세계 최고의 훈련 환경을 갖춘 종합 시설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돼 다음 달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린다. 한국은 39개 종목에 선수단 1140여명을 파견할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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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기일 맞춰 생가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청계천 옆 사진관]

    박근혜 전 대통령이 15일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이날은 모친인 고 육영수 여사의 기일이다. 육 여사는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했다가 재일교포 문세광의 총탄으로 목숨을 잃었다. 당시 국민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는 수많은 조문객이 몰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아침 9시50분경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에서 출발해 10시50분경 생가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생가 내에 있는 박정희·육영수 내외 영정이 모셔진 추모관을 참배하고 생가를 방문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대구 팔공산 동화사 방문 이후 두 번째 외출이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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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정, ‘김은경 혁신안’ 정면비판 [청계천 옆 사진관]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발표한 혁신안을 두고 11일 당내 비명(비이재명)계와 친명(친이재명)계 간 계파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혁신위는 전날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의 투표 권한을 없애는 등의 혁신안을 발표했다.이에 비명계는 혁신안 발표 하루 만인 11일 혁신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민생과 관련된 시급성을 다투는 것도 아닌 일로 이런 무리수를 두어야 하는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혁신위가 제안한 내용 상당수는 당 헌법인 당헌 개정이 필요한 사항들”이라고 비판했다.반면 친명계는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하고 당원들의 지속적인 요구사항이었다며 혁신안을 지지했다.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김은경 혁신안에 당원이 답한다’라는 현수막을 펼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의원은 “당 대표를 뽑는데 대의기구인 대의원들에게 60표, 70표의 가치를 주는 건 평등선거에 반한다”며 “1인 1표로 가는 건 당연하고 상식적인 이야기”라고 말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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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하와이, ‘잿더미’로 변하다[청계천 옆 사진관]

    한국 사람에게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한 하와이가 산불이 휩쓸고 지나면서 잿더미로 변했다. 1만2000여명이 거주하며 ‘지상 낙원’으로 불리던 하와이의 마우이섬에 산불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관광명소 라하이나는 마을 전체가 회색빛으로 바뀌었다. 허리케인 ‘도라’의 영향으로 강풍까지 겹치며 산불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번졌기 때문이다.AP 등 외신에 의하면 하와이 마우이섬 270 여개 주택과 건물이 불탔고, 2100 여명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또, 당국은 “36명의 사망자가 발견됐다”며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도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산불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하와이를 재난지역으로 승인하고 복구를 돕기 위한 연방 차원의 지원을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이에 따라 미 정부는 피해자들에게 임시 주거시설 제공, 주택 수리 지원, 피해 복구를 위한 저금리 융자 제공 등 필요한 지원을 하게 된다.하와이를 대표하는 섬은 오하우, 마우이, 카우아이, 빅아일랜드가 유명하다. 그 가운데 하와이 하면 떠오르는 ‘와이키키 비치’가 있는 곳은 오아후섬이다. 마우이섬은 2번째로 크고 고급 리조트가 많아 한적하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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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선물세트 예약하세요”

    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할인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해주며 농촌사랑상품권 등도 제공한다.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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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잠들어 버린 토끼

    토끼가 잠든 새 아기 주인님은 거북이걸음으로 종종 멀리 가버리셨나 봐요. 돌아와요, 주인님∼.―경기 하남시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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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사 방문한 스카우트 대원의 소원(?)…“시원했으면 좋겠어”[청계천 옆 사진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1일부터 개영한 가운데 대원들이 영외활동을 즐기고 있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는 전북 인근지역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근 김제 금산사와 고창 선운사, 부안 내소사 등에서는 템플스테이를 비롯해 한국 전통과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태국, 리비아, 영국, 일본, 네덜란드에서 온 스카우트 대원들이 금산사를 방문했다. 대원들은 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한국불교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가야금과 생황연주도 들으며 국악을 감상했다. 매일 320명 총 2,560명의 스카우트 잼버리 대원이 10일까지 금산사에 방문 예정이며, 진행인력은 스님 6분, 통역 12명, 119대원 6명을 포함 총 56명이 이들을 맞이한다.금산사에서는 이례적인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해 경내 바로 앞 계곡에서 물놀이와 트래킹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금산사는 필리핀에서 방문한 대원들에게 “시원한 모악산 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하며 폭염에 지친 몸을 쉬어갔는데 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금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로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母岳山)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제30대 무왕 당시 창건한 사찰이다.김재명기자 base@donga.com}

    •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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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사태’ 대책 마련 나선 여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위쪽 사진 가운데)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아파트 무량판 부실공사 진상규명 및 국민안전 태스크포스(TF)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광온 원내대표(가운데)가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민주당도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철근 누락 사태의 대안 마련을 위한 ‘부실시공 아파트 안전 대책 TF’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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