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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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3~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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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분양가 상한제 피한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

    “새 아파트인데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낮네요.”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공급 부족 우려가 나오는 서울 분양 시장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업자들은 지난달부터 서울 정비사업 물량을 쏟아내고 있고, 예비 청약자들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동향 파악에 한창이다. KCC건설이 18일 서울 동작구 동작동에 문을 연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 본보기집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이 감지됐다. 이날 본보기집 현장에는 운영 시간에 맞춰 긴 줄이 늘어섰고, 오후까지 인파가 좀처럼 끊이질 않았다. 특히 이 단지는 합리적인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돼 관심을 끌고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813만 원으로 전용 84㎡ 타입 경우 약 9억 원 선에 형성됐다. 인근 지역에서 지난해 입주한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의 같은 타입이 올 7월 13억5000만 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되는 수치다. 59㎡는 7억2190만 원부터 시작한다.본보기집에서 만난 한 방문객은 “합리적인 가격에 강남권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마지막 기회일 것 같다”며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단지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게 나와 청약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이 단지가 들어서는 동작구 이수 지역은 최근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분양 시장으로 떠올랐다. 앞서 8월 공급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이 평균 200대 1이 넘는 경쟁률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이수 지역에 다양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동작1구역 주택재건축으로 지어지는 이번 단지를 비롯해 이후로도 일대 노후 주택들이 브랜드 아파트로 탈바꿈하면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교통 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동작역과 이수역을 통해 4, 7, 9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교, 동작대교를 통해 이동이 편리하다.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강남권에서는 보기 드문 입지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KCC건설은 단지명에서도 숲과 한강을 동시에 누린다는 상징적 가치를 담아냈다. 실제로 인근으로 축구장 200개 규모의 초대형 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한강, 반포천 등도 인접해 있다. 다만 전철 소음은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4호선 라인이 지상으로 통과하는 구간 옆에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입주자모집공고문에 모두 해당 사항을 안내하고 단지와 선로간 최소 10m 간격을 두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이수 스위첸 포레힐즈는 지하 2층~지상 15층, 총 366가구 규모로 이 중 18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59㎡(A, B타입) 88가구, 74㎡ 14가구, 75㎡ 23가구, 84㎡(A, B, C타입) 241가구로 전 세대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용적률 영향으로 단지 층수는 최대 15층으로 한정됐다. 독일 고급 가구와 빌트인 가전은 전부 유상 옵션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실내골프연습장, 헬스장, 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이튿날 1순위 접수를 받는다. 계약금은 20% 2회 분납제를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다음달 12~14일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97-16번지에 마련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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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오감만족’ 고객 이벤트 실시

    쌍용자동차가 가을맞이 ‘오감만족’ 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 18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전시장 내방 이벤트는 다음달까지 진행된다.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힐링’ 여행상품권(100만 원, 2명) ▲’대∙확∙행(크고 확실한 행복)’ LG 트롬건조기(5명) ▲’행복’ 애플 에어팟2(10명) ▲’즐거움’ 백화점상품권(1만 원, 50명) ▲’여유’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 13일 이루어진다.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최근 선보인 2020 G4 렉스턴 또는 렉스턴 스포츠&칸을 비롯해 쌍용차 전 모델에 대한 구매견적만 신청해도 자동으로 응모된다. 쌍용차는 지난 9월 대형 라인업 2020 모델 출시를 기념해 ‘크∙확∙행(크고 확실한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오감만족 이벤트 참가 또는 자세한 정보 확인은 가까운 쌍용차 전시장이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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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3분기 손실 확대… 매출 8364억원 기록

    쌍용자동차가 올해 3분기에 ▲판매 3만1126대 ▲매출 8364억 원 ▲영업손실 1052억 원 ▲당기 순손실 107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3분기 판매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둔화 및 내수 시장 침체에 따른 판매감소 여파로 판매와 매출이 전년 동 분기 대비 각각 11.4%, 7.2% 감소세를 나타냈다. 다만 누계 판매는 수출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세를 기록했으나, 매출은 내수 시장 점유율 상승 영향으로 전년 대비 2%의 증가세를 유지했다. 3분기 손익은 판매감소 여파와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판매비용 증가 및 신제품 출시 등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이 확대됐다. 지난 상반기 3차종의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던 쌍용차는 3분기에도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는 등 상품성 개선모델의 지속적인 추가 투입을 통해 판매회복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9월부터 코란도 M/T 모델 글로벌 선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대표이사 유럽 순방에 이어 지난 10일에는 사우디 아라비아 SNAM사와 렉스턴 스포츠 수출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지난 9월 복지 중단 및 축소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인 자구노력 방안에 노사가 합의한데 이어 회사 전 부문에 걸친 근본적인 경영체질 개선 작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고강도 쇄신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산업수요 위축과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 감소 여파로 손실이 확대됐다”며 “고강도 쇄신책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함께 적극적인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을 통한 경영정상화 작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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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 개최… 117명 경쟁

    전세계 현대자동차 차량 정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현대차는 천안글로벌러닝센터(충남 천안시 소재)에서 ‘제13회 현대자동차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 세계 정비사 기능 경진대회는 현대차가 1995년부터 격년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린 경진 대회에는 각국 및 지역 예선에서 최고의 정비기술을 인정받은 51개국 66명의 본선 진출자와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참관인 등 총 11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실기 평가(엔진, 전기, 섀시, 단품 부문) ▲필기 평가(정비기술 이론 부문) 등 총 5개 부문에 대한 고장 진단 및 정비 능력을 겨뤘다. 종합 점수 기준 금·은·동상 수상자 및 각 종목별 성적 우수자 등 총 21명이 상금과 메달을 수여 받았다. 이번 대회 금상 수상자 딘 호지는 “세계 각국의 뛰어난 정비기술 대가들과 능력을 겨루어 종합 우승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항상 글로벌 브랜드 현대자동차의 일원으로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최고 기술력과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세계 최우수 정비사들이 자기 발전의 의지와 글로벌 서비스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뜻 깊은 대회다” 라며 “전세계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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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직원 참여한 윤리강령 선보

    대림산업은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윤리강령 선포식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배원복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과 노사협의회인 한숲협의회 의장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배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은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실천을 결의했다. 대림산업은 세계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윤리경영을 선포했다. 세계적으로 부패 방지 협약, 국제규범 등을 통해 기업의 윤리적 경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임직원 각자가 윤리경영을 내재화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날 선포식은 사회적 책임과 청렴성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필수적인 조건임을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다짐하는 자리였다.윤리경영 선포와 함께 윤리강령 실천지침도 함께 배포됐다. 새로운 윤리강령은 경영진 중심 의사결정이 아닌 임직원들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제정됐다. 대림산업은 올해 6월부터 각 사업본부 임직원들과 한숲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해 기존의 윤리강령을 쉽고 구체적인 실천지침으로 발전시켰다. 윤리강령 실천지침에는 회사와 직원, 임직원 상호간, 대외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에서 준칙이 되는 구체적인 지침은 물론 회사 사회적 책임까지 포함돼 있다. 직무 수행 및 임직원 상호간, 고객, 협력사 등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행동 지침이 명시돼 있다. 개정된 윤리강령 실천지침은 모든 임직원에게 예외없이 적용되며 비윤리적 행위로부터 임직원을 보호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배원복 대표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존속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기본과 원칙으로 일해야 한다”라며 “임직원 각자가 이를 체화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해야 자율적, 창의적 기업문화가 자리잡고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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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전인지 등 초청선수 4인 확정

    BMW코리아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에 초청하는 선수 4인을 18일 확정했다. 이로써 최종 출정 선수 84명이 모두 정해졌다. BMW 최초 글로벌 여성 골프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는 한국을 포함, 총 16개국에서 80명의 LPGA-KLPGA 선수들이 가를 확정했다. 여기에 LPGA를 대표하는 폴라 크리머, 전인지를 비롯해 KLPGA 김예진, 박소혜가 초청 선수 자격으로 최종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 자력 출전은 어려웠지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초청, 한국의 골프 팬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또한 미국을 대표하는 LPGA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선수이자, ‘핑크 공주’로 국내 팬층이 두터운 폴라 크리머 역시 초청선수 자격으로 한국을 찾는다. 특히 폴라 크리머는 23일 오후 4시부터 BMW 공식딜러사인 동성모터스가 해운대 전시장에서 주최하는 ‘VIP 나잇’에 참석해 팬 사인회를 비롯해 공개 레슨, 원포인트 레슨 등을 통해 한국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또한 KLPGA 신예 골퍼 박소혜와 김예진도 초청선수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다. 두 선수는 각각 2015년, 2013년 KLPGA에 데뷔했다. 볼프강 하커 BMW코리아 마케팅 총괄은 “갤러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드리기 위해 국내 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선수들을 대회에 초청했다”면서 “출전이 확정된 84명의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에서 멋진 성적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상의 대회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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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

    한국수력원자력이 국가 핵심시설인 원자력발전소 및 수력․양수발전소에 대한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대규모 재난대응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한수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계획에 따라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닷새간 원전본부를 비롯한 한수원 모든 사업소에서 지진대응, 방사선비상훈련 등 40여건의 훈련을 진행한다. 한수원은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기획회의 및 유관기관 통합 준비회의 개최, 민간전문가 컨설팅 실시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올해 훈련은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재난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31일에는 새울원전본부에서 지진 및 지진해일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동 한수원 품질안전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한수원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및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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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필리핀 산 부에나벤튜라 석탄화력발전소 준공

    대림산업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산 부에나벤튜라 초임계압 석탄화력발전소(이하 산 부에나벤튜라 발전소)의 준공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필리핀 최초의 초임계압 발전소인 만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한동만 주필리핀 대사가 참석했다. 산 부에나벤튜라 발전소는 500MW급 규모의 필리핀 최초의 초임계압 발전소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동남쪽으로 약 93km 떨어진 마우반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6억8000만 달러 규모다. 대림은 2015년 12월 착공, 설계, 구매, 시공 및 시운전까지 책임지는 일괄 도급방식으로 수행했다. 임계압이란 물을 증발 없이 증기로 바로 변환시키는 데 필요한 압력인데, 발전소의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증기의 압력과 온도를 임계압보다 높은 증기를 사용하는 것이 초임계압 방식이다. 초임계압은 발전소의 효율을 높이고 연료소비 및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따라 산 부에나벤튜라 발전소는 동일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보다 연간 약 4만톤의 석탄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대림은 초임계압 발전소를 우리 기술로 완공해 동남아 시장에서 기술력 입지를 견고히 했다. 특히 최근 베트남 오몽 330MW 화력발전소, 필리핀 파그빌라오 420MW 화력발전소, 말레이시아 1000MW 초초임계압 석탄화력발전소 등 동남아 지역에서 화력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발전 플랜트 분야에서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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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참가… 첨단 모빌리티 기술 전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 참가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최신 타이어 제품을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 2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Kinergy AS ev)’를 비롯해 자가봉합 타이어 ‘벤투스 프라임2 실가드(Ventus Prime2 SEALGUARD®)’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선보인다.또한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공기압이 없는 상태에서도 시속 80km/h로 80km 주행이 가능한 런플랫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 런플랫(Ventus S1 evo2 Runflat)’과 초고성능 타이어 신제품 ‘벤투스 S1 evo3(Ventus S1 evo3)’ 등을 통해 최신 타이어 기술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한국타이어가 국내 자동차업계에서 최초로 제작해 운영하고 있는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를 일반인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모터스포츠 트레일러는 국내에서 열리는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팀들의 전략회의 등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이와 함께 태양열로 움직이는 자동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행사 참가자들이 미래의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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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가솔린차 디젤보다 잔존가치↑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가솔린 모델이 디젤보다 잔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완성차업체들은 디젤 차종을 줄이고 있는 추세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쏘나타와 그랜저 등 주요 세단 디젤 모델 판매를 중단했고, 연말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 K5에도 디젤 모델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와 환경 이슈 등으로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것이다. SK엔카닷컴은 자사 홈페이지 플랫폼에 등록된 주요 인기 차량의 디젤 모델과 가솔린 모델의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 국산 가솔린 모델이 디젤보다 잔존가치가 높게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SK엔카닷컴 플랫폼 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그랜저는 가솔린 모델 잔존가치가 65.1%, 디젤은 58.4%로 나타났다. K9도 가솔린 모델 잔존가치가 71.4%로 69.7%인 디젤 모델보다 높았다. 쏘나타도 가솔린차 잔존가치가 61.0%로 57.4%인 디젤보다 높게 책정됐다. K5 역시 가솔린차 잔존가치(61.9%)가 디젤차와 5% 차이를 보였다.SUV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투싼은 가솔린 모델 잔존가치 74.7%, 디젤 70.1%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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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협력사에 ‘제조 신기술 공유’

    현대·기아자동차가 협력사와 제조기술을 공유하고 미래차 생산 협업 중요성을 강조했다.현대·기아차는 의왕연구소 생산기술연구개발동에서 개최된 ‘2019 생산개발본부 신 제조기술 전시회(이하 ME:WEek 2019)’를 종료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4일간 열린 행사에서는 현대·기아차 및 그룹사 임직원, 380개의 1차 부품협력사 임직원, 국내 대학 교수 및 연구원 등 약 4000명이 참석해 ‘생산기술’ R&D 성과를 공유했다. 서보신 현대·기아차 생산품질담당 사장은 “자동차, 전자, 통신, 문화 등 각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상시적이고 창조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개방형 혁신을 통해 내부뿐만 아니라 사외 파트너들과 협업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이번 ME:WEek 2019에서는 ▲현대차그룹 그룹사의 신기술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 국내 스타트업의 신기술이 함께 전시됐다. 또한 현대·기아차 신 제조기술을 수평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1차 부품협력사 임직원, 국내 대학 교수 및 연구원 등에게도 참관 기회가 열렸다.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신 제조기술은 총 146건에 달한다. 먼저 현대·기아차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영상인식 AI 기술로 위험 구역 내 작업자 유무 여부나 설비간 충돌 위험 등을 감지하는 AI 기반 객체 영상인식 기술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완성차 무인 이송 및 공장 내 중량물 운송기술 ▲레이저를 이용한 다양한 접합 기술 ▲협동로봇을 응용한 차량 조립 자동화 및 자동검사 기술 등 스마트 팩토리 기술, 친환경차 핵심부품 생산 기술 등과 관련된 98건의 신기술을 선보였다.또한 ▲어떤 기종에든 적용 가능한 구조를 통해 생산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무한기종 너트 런너 개발’ ▲도장 오븐 제조 공정의 품질을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 예측함으로써 품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도장 오븐 내 차체 온도분포 해석기술 개발 및 응용’ 등을 비롯한 신기술 19건에 대한 발표 대회를 진행했다.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로템, 현대트랜시스, 현대오토에버 등 그룹사는 ▲15kg의 가반하중 및 1.3m에 달하는 작업반경을 통해 작업 편의성과 균일성, 작업자 안전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고 가반하중 협동로봇’ ▲패드리스 구조를 통해 중량을 절감하고 승객의 거주성을 확보한 ‘패드리스 슬림 시트’ 등 20건의 신기술을 전시했다.현대·기아차는 관계자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제조기술은 갈수록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며 “ME:WEek를 수요부문과 대학 및 연구소 등에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개방형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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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토스·미니 컨트리맨 쿠퍼, 사고싶은 소형 SUV 1위

    국내 소비자들이 구매 희망 소형 SUV로 국산 셀토스, 수입 미니 컨트리맨 쿠퍼를 각각 꼽았다. 케이카는 ‘지금 구매하고 싶은 소형 SUV’를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는 352명이 응답해 신뢰도를 높였다. 전체 응답자 25.6%의 선택을 받은 셀토스는 지난 7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계약 2만6000대, 누적 판매는 1만6000대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응답자들은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를 높게 평가했다는 게 케이카 측 설명이다. 2위는 티볼리(21%)였다. 지난 6월 출시된 티볼리 부분 변경 모델은 1.5ℓ(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최초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 개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 최초 적용 출시 4년 만에 글로벌 판매 30만대를 돌파하는 등 쌍용차 최단기간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베뉴는 3위에 올랐다. 취향에 따라 차를 꾸밀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뒤이어 QM3가 선정됐다. 수입 소형 SUV 부문에서는 미니 컨트리맨 쿠퍼(15.1%)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볼보 XC40(14.8%), GLA(13.9%), 레니게이드(10.8%), 시트로엥 C3(7.4%)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소형 SUV 선택에 있어서 연비(32.1%), 가격(22.2%), 디자인(21.3%) 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형 SUV 구매 시 선호하는 유종’에 대한 질문에는 하이브리드(37.5%)가 1위로 꼽혔다. 가솔린(31.5%), 디젤(20.4%), 전기 EV(10.2%)가 순으로 나타났다. 대표 하이브리드 모델인 코나 하이브리드는 휠 크기에 따라 리터당 17.4~19.3km의 공인연비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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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 3구역 재개발 단지 안에 현대백화점그룹 입점 추진

    서울에서 현대백화점이 입점하는 재개발 아파트 단지가 처음 등장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현대백화점그룹과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향후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지역 내 백화점 입점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전략적 협력의 주요 사항은 ▲현대백화점 계열사 및 보유 브랜드의 한남 3구역 상가 입점 ▲ 상가 컨텐츠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상호 공동 기획 ▲ 한남3구역 입주민 대상 주거 서비스 제공(조식서비스, 케이터링 등)을 담고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다양한 문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의 업무제휴를 통해 입주민들은 조식서비스,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 받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백화점의 상징인 현대백화점과 국내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랜드와 손잡고, 서울 최초 프리미엄 백화점이 들어선 아파트 컨셉의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며 “외관의 화려한 모습을 넘어선 단지의 가치와 입주민의 실생활 품격이 높아질 수 있는 특장점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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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출범 1주년 이벤트 실시

    쌍용건설은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 출범 1주년을 맞아 잠재 고객 유치를 위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우선 쌍용건설은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 로그인 및 신규 가입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에 1년 이상 로그인 기록이 없는 휴면 회원 중 정보를 갱신한 고객, 신규 가입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30명), 44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54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11월 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물은 등록된 휴대전화번호로 개별 발송된다. 다음달 분양을 앞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및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사업장에서는 ‘관심고객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응모방법은 더 플래티넘 홈페이지에 접속 후 관심고객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모바일 제과 교환권,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171세대,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지하 4층~지상 22층, 10개동 930세대 규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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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오토모빌, 포뮬러E 머신 ‘E-텐스 FE20’ 전격 공개

    DS 오토모빌 포뮬러E 레이싱팀 ‘DS 테치타’가 2019/20 시즌 ABB FIA 포뮬러E 챔피언십 출전용 ‘DS E-텐스 FE20(사진)’을 16일(현지 시간) 공개했다.2015/16 시즌으로 출전을 시작한 DS는 DS E-텐스 FE20를 통해 2019/20 시즌 우승을 노린다.DS E-텐스 FE20은 DS 테치타에 포뮬러E 2018/19 시즌 더블 챔피언 타이틀을 안긴 ‘DS E-텐스 FE19’를 기반으로 모터와 인버터, 트랜스퍼 케이스를 비롯, 임베디드 시스템을 한층 개선하고 보다 역동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DS E-텐스 FE20 개발 과정에는 DS의 대표적인 콘셉트카 ‘디바인 DS’와 브랜드의 비전을 상징하는 전기 콘셉트카 ‘DS X E-텐스’를 만든 DS 디자인팀이 참여했다. 검은색과 금색이 조화를 이룬 외관은 강렬한 존재감과 역동성을 발산한다. 포뮬러E 최초 2연승 드라이버로 등극한 장 에릭 베르뉴 차에는 두 개의 금색 별을 더해 그의 우수한 성적을 기념한다.차량 양 측면은 치타를 비롯한 멸종 위기 고양이과 야생동물 보호단체 ‘더 빅 캣 생츄어리’에 대한 응원의 의미이자 DS 테치타를 상징하는 금색 치타 로고 패턴으로 장식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의미를 한층 더 부각했다. 한편 2019/20 시즌에는 지난 시즌 1955년 선보인 최초의 DS 모델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대담함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아방가르드 정신을 반영한다. 헤리티지와 정신을 계승한 현재의 DS는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교한 디테일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한다. DS 7 크로스백과 DS 3 크로스백을 포함해 향후 선보일 총 6개의 모델들은 모두 전기동력 버전인 E-텐스를 함께 출시하며 전 제품 전동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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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순수전기차 ‘XC40 리차지’ 공개… 완충 시 400km 주행

    볼보자동차가 1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브랜드 최초 양산형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를 처음 공개했다. 볼보에 따르면 XC40 리차지는 콤팩트 모듈형 플랫폼(CMA)에서 제작되며 시스템 출력 408마력(300kW), 최대토크 660Nm의 두 개의 모터와 78㎾h 배터리팩으로 구성된 사륜구동 파워트레인을 채택했다. 한 번 충전으로 400km(WTLP)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고속충전 시스템 이용 시 40분만에 80%까지 충전 가능하다.여기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통합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탑재했다. 이는 오픈 소스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와 완전히 통합된 형태로 전세계 개발자들이 실시간 업데이트하는 구글 지도와 구글 어시스턴트, 자동차 어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볼보 디지털 커넥티드 서비스 플랫폼인 ‘볼보 온 콜(Volvo On Call)’과 통합되면 전력 소비량을 손쉽게 추적할 수 있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 CEO는 “이미 수 차례에 거쳐 볼보자동차의 미래는 전기에 있다고 밝혔다”며 “오늘 우리는 순수 전기차 XC40과 리차지 라인업의 도입 계획을 선보이며 그 중대한 출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다.이날 볼보자동차는 2025년까지 글로벌 판매의 50%를 전기차로, 나머지를 하이브리드 모델로 달성한다는 목표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이를 위한 새로운 계획도 공개했다.우선 향후 5년간 매년 순수 전기차를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전 라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옵션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이후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배터리를 탑재한 충전식 모델들을 통합한 새로운 모델 라인업 ‘리차지’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XC40 리차지 및 리차지 라인업 도입 계획은 2025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 줄이겠다는 볼보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특히 볼보자동차는 파리 기후 협약을 준수하고, 나아가 2040년까지 기후 중립적 기업이 되기 위해 ▲테일파이프를 통해 배출되는 탄소배출량 50% 감소 ▲자재 조달 및 생산, 유통 등 제품 공급 체인에서 배출되는 탄소배출량 차량 당 25% 감소 ▲운영 및 영업시설 등을 통해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 차량 당 25%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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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5년 연속 글로벌 30위권 진입… 브랜드 가치 141억 달러

    현대자동차가 5년 연속 글로벌 30위권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9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 자동차 부문 6위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랜드 가치는 전년비 약 4.6% 상승한 141억 달러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도요타가 1위, 메르세데스벤츠, BMW, 혼다, 포드 등이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12위에 올랐다.특히 현대차는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4% 이상 성장이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2015년부터는 5년 연속으로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권 진입했다.현대차가 최근 미래 수소사회 구현을 위해 제시한 ‘FCEV 비전2030’에는 2030년까지 국내 수소전기차 50만대 생산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약 7조6000억 원의 투자 계획 등 수소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담겨있다.또한 현대차는 수소사회를 위한 비전과 함께 사우디 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수소 에너지 관련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수소차 개발을 위해 ‘오로라’에 투자를 진행했으며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 협의체인 ‘수소위원회’ 공동회장으로 취임하는 등 수소사회를 이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자동차 회사는 자동차를 팔아야 한다는 기존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로보틱스, 마이크로 모빌리트 등 미래 이동성과 관련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특히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선보인 ‘엘리베이트’ 프로토타입은 현대차 로보틱스 기술력을 과시했다. 최근 선보인 상향작업용 착용로봇 ‘벡스’는 착용하는 산업용 로봇으로 현존 최고수준이라 평가 받고 있다.현대차는 ▲서비스 산업에서 주로 사용될 수 있는 서비스 로봇 ▲제약이 있는 사람들의 이동을 도와줄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 등을 지속 개발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용 소프트웨어 업체로 평가 받는 미국의 ‘앱티브’와 함께 총 40억 달러 가치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불어 닥치고 있는 거대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모빌리티 리더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수소사회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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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나, 유럽 소형 디젤 SUV 비교평가 1위… 마쯔다·포드 제쳐

    현대자동차 ‘코나’가 유럽에서 판매중인 소형 디젤 SUV 부문 최고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는 독일 유명 자동차 잡지(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소형 디젤 SUV 4종 비교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모델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최근 아우토 빌트는 유럽에 출시된 소형 디젤 SUV 4종을 비교했다. 코나는 마쯔다 ‘CX-3’, 포드 ‘에코스포트’, 다치아 ‘더스터’와 함께 ▲차체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주행 안락함 ▲차량 연결성 ▲친환경 ▲비용 등 7개 부문에 걸쳐 비교 테스트를 받았다. 평가 결과 코나는 차체, 파워트레인, 친환경, 주행 안락함 등 총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코나는 750점 만점에 503점을 획득, 2위 마쯔다 CX-3(481점)와 3위 에코스포트(465점), 4위 더스터(456점)를 앞섰다.아우토 빌트는 “우수한 스타일링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실내공간, 파워트레인, 주행성능까지 차 전반에서 성숙함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라며 “코나에는 다양한 기본장비 및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적용이 됐지만 조작이 간편하고 힘있는 엔진과 우수한 성능의 7단 DCT을 갖춘 차”라고 했다.마쯔다 CX-3는 엔진파워 및 응답성, 민첩성, 스티어링, 시트 포지션, 서스펜션 컴포트, 편의장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후석공간 및 승차 용이성 등에서는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포드 에코스포트는 후석공간, 안전장비, 내비게이션, 온라인 기능, 실내소음에서 우세하다는 평가였지만 연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다치아 더스터는 실내 개방감, 트렁크룸, 적재 및 견인하중, 전방위 시계, 연비, 가격, 잔존가치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전석공간, 품질, 가속성능, 민첩성, 스티어링, 제동, 내비게이션, 전후석 시트컴포트, 조작 용이성, 서스펜션 컴포트, 소음 등은 미흡한 결과를 얻었다.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자이퉁’,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와 함께 독일에서 신뢰성 높은 3대 자동차 매거진으로 꼽힌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비교평가 결과는 코나의 상품 경쟁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아우토 빌트의 코나에 대한 호평은 현대차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과 함께 치열한 유럽의 소형SUV 시장에서 코나의 선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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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친환경 SUV 대구 집결…‘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참가

    현대자동차 친환경 SUV가 대구에 모인다. 현대차는 ‘제3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대구시 엑스코에서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넥쏘 등 대표 친환경 라인업이 전시된다. 현대차는 엑스포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360㎡)에 전시장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넥쏘존 ▲코나존으로 전시장을 꾸몄다. 넥쏘존에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를 비롯해 수소전기차 내부 구조와 안전성을 보여주는 ‘넥쏘 절개 모형’을 배치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수소과학교실 키즈존을 운영할 예정이다.코나존에는 현대차 첫 하이브리드 SUV인 코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선보인다. 현대차 전시관을 찾은 고객들이 친환경 관련 문제를 풀면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존도 마련했다. 상담 공간에서는 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넥쏘, 코나 하이브리드,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시승해 볼 수 있는 시승존도 운영한다.현대차 관계자는 “2020년 수소충전소 구축 예정인 대구경북 지역에서 현대차 친환경 차량 및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대차 친환경 비전 및 기술력을 고객들에게 더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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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청약 1순위 마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청약이 1순위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총 702실 모집에 6424명이 몰려 평균 9.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3군(전용 33~57㎡)에서 나왔다. 38실 모집에 1658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43.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군(전용 27~33㎡)은 142실에 2656명이 몰려 평균 18.7대 1, 1군(전용 20~22㎡)은 522실에 2110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4.04대 1를 기록했다.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지하 6층~지상 23층, 3개동, 전용면적 20~57㎡, 총 702실로 이뤄진다. 원룸부터 신혼부부, 3인 가족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맞춤형 평면 및 최상층 펜트하우스, 테라스 및 다락 특화세대 등 차별화된 상품으로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인데다 신안산선(2024년 개통 예정)과 수인선(2020년 개통 예정)등 호재도 갖춰 향후 트리플역세권을 갖출 전망이다. 여기에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중앙대로, 수인로를 통해 안산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안산 IC가 인접해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이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힐스테이트 에코 안산 중앙역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다. 계약은 10월 22~23일 이틀간 진행한다. 중도금 50% 무이자혜택으로 계약자 부담을 낮췄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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