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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신차 구입자를 대상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은 ‘타임리스(Timeless)’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SM6나 QM6, QM3 시승 및 구매상담을 신청하고 이달 말까지 출고를 완료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삼성 무풍 큐브 공기청정기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해당 차종에 대한 구매 혜택을 확인 후 시승 및 구매상담 신청만 해도 추첨을 거쳐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8일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한편 르노삼성은 4월 신차 구매자에게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LPG 모델 특별 프로모션과 현금지원 혜택을 지원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FCA코리아는 4일 서울 강남구 소재 강남스퀘어 광장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브랜드 특성에 따라 4월 4일을 ‘4x4데이’로 설정해 이날 신차를 공개했다는 설명이다.지프 레니게이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개발된 소형 SUV 모델이다. 브랜드 특유의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과 동급 최대 수준 적재공간을 갖춰 작지만 실속 있는 차종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국내 출시 이후 2030세대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어 지난 2017년과 작년 수입 소형 SUV 부문 1위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FCA코리아 측은 강조했다.이번에 선보인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은 내·외관 디자인을 다듬고 첨단안전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사양으로 풀 스피드 전방추돌경고 플러스 시스템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더해졌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상품성이 업그레이드된 레니게이드는 지프 특유의 강력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에 안전 및 편의사양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 선보일 다양한 신차들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지프 레니게이드 페이스리프트는 론지튜드 2.4 FWD(전륜구동)와 리미티드 2.4 FWD, 리미티드 2.4 AWD(사륜구동) 등 3종의 가솔린 버전과 디젤 모델인 리미티드 하이 2.0 AWD 등 총 4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이번에 가솔린 전륜구동 모델이 먼저 선보였으며 디젤 사륜구동과 가솔린 사륜구동 버전은 각각 오는 6월, 8월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가격은 론지튜드 2.4 FWD가 3390만 원, 리미티드 2.4 FWD 3690만 원, 리미티드 2.4 AWD 3990만 원, 리미티드 하이 2.0 AWD는 4340만 원으로 책정됐다.파워트레인의 경우 가솔린 모델에는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2.4리터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가솔린 엔진(론지튜드 2.4 FWD, 리미티드 2.4 FWD 및 리미티드 2.4 AWD)이 탑재됐다. 디젤 모델에는 2.0리터 엔진이 장착돼 170마력,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모든 엔진은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디젤 모델에는 지능형 4x4 시스템인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Jeep Active Drive Low) 시스템’이 적용돼 고속 주행 시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해 준다. 동급 최초로 로우-레인지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20:1의 크롤비(crawl ratio)를 통해 강력한 험로 주파성능을 지원한다. 9단 자동변속기와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설정 시스템은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시스템과 연동돼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최적 성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주행보조 및 편의사양으로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와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이 탑재됐다. 디젤 모델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LED 헤드램프 및 주간주행등, 안개등, 테일램프, 전방추돌경고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오토 파워 폴딩 사이드 미러 등이 더해졌다.한편 지프는 글로벌 시장에서 매년 4월 4일을 ‘지프 4x4데이’로 지정해 소비자들이 독보적인 브랜드 사륜구동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는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기념해 4월 16일까지 계약자에게 4% 할인 혜택과 지프 셀피스틱을 제공한다. 4월 4일에는 하루동안 강남스퀘어에서 게릴라 팝업 전시관이 운영된다. ‘본 투비 와일드(BORN TO BE WILD)’를 테마로 그래피티 아트가 접목된 디스플레이와 신차 체험,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행 시즌을 앞두고 항공기 안으로 들고 가는 휴대 수하물 규정을 알리고 규정준수를 강조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규정을 초과하는 수하물 반입에 따른 기내 혼잡과 탑승 지연을 줄이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과 승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제주항공은 1인당 3면 길이 합이 115cm 이하 10kg 이하 휴대용 소형가방(여성용 핸드백 또는 백팩 등) 또는 기내용 여행가방 1개와 면세품 쇼핑백 1개만 기내 반입을 허용하고 있다. 그동안 규정 범위를 넘어서도 탄력적으로 반입을 허용했지만 기내로 갖고 들어가는 휴대 수하물이 늘어나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기존 규정을 보다 충실하게 준수하기로 정했다. 다만 유모차를 제외한 유아용품이나 소형 전자기기, 도서는 반입이 가능하다.제주항공에 따르면 기내 반입 휴대 수하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규정을 적용하지 않아 기내로 갖고 오는 짐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탑재 공간 부족과 탑재 위치 및 좌석 불일치에 따른 혼잡, 규정을 초과한 휴대 수하물 위탁 처리에 따른 탑승 및 출발 지연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제주항공이 지난해 수하물 운송 관련 사유로 지연 출발(국내선 5분, 국제선 15분 기준)한 편수는 국내선과 국제선이 각각 61편, 388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기내 반입 수하물로 인한 지연이 67~78%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러한 현상은 제주항공과 국내 항공사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항공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내용 수하물 태그를 발행해 탑승 시 확인하거나 탑승구 앞에서 저울로 크기와 무게를 확인, 초과된 수하물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부과해 위탁수하물로 처리하고 있다.제주항공은 기내 수하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달 모든 국제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탑승 하루 전 휴대전화를 통해 기내 반입 수하물 규정을 안내하고 공항 현장에 근무자를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캠페인이 끝난 후에도 규정을 초과하는 휴대 수하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기내 반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수하물 위탁 비용과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제주항공 측은 강조했다. 탑승구에서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경우 수하물 요금 외에 개수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의 위탁수하물 처리 수수료가 부과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지난달 27일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여성이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다. 이번 클래스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그루의 그릇’ 공방에서 신청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문가 지도에 따라 그라탕기 모형에 점토 시트를 올려 모양을 잡은 후 포도와 깃털 등 문양틀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 뿐인 도자기를 완성했다. 그릇 만들기 외에 갱년기 증상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강좌도 마련됐다.동국제약 관계자는 “갱년기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며 “취미활동과 함께 훼라민큐 등 의약품을 적절히 사용하면 갱년기를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년여성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훼라민큐는 일반의약품 여성갱년기 치료제다.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 생약 성분이 함유돼 있어 여성갱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시켜 주는 효능을 발휘한다. 호르몬제가 아니지만 거의 동등한 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이나 심혈관 질환 등 부작용 염려도 없다. 병의원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자동차 유통·관리 전문업체 오토플러스는 신개념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RebornCar)’가 이달 구매자를 대상으로 탁송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리본카 공식 홈페이지(디지털쇼룸)에서 온라인 상담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탁송료를 2500원 일괄 책정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은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리본카 탁송료는 지역별로 2만~14만 원으로 책정됐지만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주문하면 일반 택배 배송비 수준으로 탁송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리본카 디지털쇼룸에서는 업계 최초로 온라인 기반 실시간 영상 상담 방식인 ‘1:1 라이브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매장 방문 없이 꼼꼼히 차량 내외부를 살펴볼 수 있는 방식이다. 또한 일반 중고차와 달리 리본카가 판매하는 중고차는 소모품 교체와 재정비, 자동차종합검사 등이 모두 완료돼 차량 구입 후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여기에 구매 후 1년 이내 무상방문점검 서비스를 2회 이용할 수 있으며 사후 서비스도 제공된다. 구매 후 6개월 내 주행거리 1만km까지 엔진과 미션 등 5개 주요 부품에 한해 무상보증 서비스가 지원된다. 온라인 구매 시 72시간 내 환불도 가능하다.리본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매 시 고려하게 되는 탁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우수한 품질의 중고차와 차별화된 중고차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이 오는 22일까지 라이프스타일 쇼핑문화공간 ‘라움 이스트(RAUM EAST)’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질스튜어트뉴욕이 스타 작가 ‘코코 카피탄(COCO CAPITAN)과 협업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여성복과 남성복을 비롯해 스포츠웨어와 액세서리 등 브랜드 전체 라인업에 걸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모두 선보인다.질스튜어트뉴욕은 ‘윈도우 갤러리’를 팝업스토어 테마로 정하고 코코 카피탄이 작업한 사진과 드로잉, 핸드라이팅으로 구성된 아트워크를 아치형 창문에 전시한다. 라움 이스트 외관 전체를 감각적인 갤러리로 탈바꿈시켰다고 LF 측은 설명했다.팝업스토어 내부에서는 ‘NYC 집 코드(ZIP CODE)’를 주제로 진행된 코코 카피탄 작품을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촬영된 사진과 일러스트가 녹아든 티셔츠, 셔츠, 컨버스백, 휴대폰 케이스부터 작가 특유의 핸드라이팅이 포인트로 활용된 맨투맨, 청바지, 조거팬츠, 슬립원피스, 클러치백 등 패션과 예술 경계를 넘나드는 신선한 컬렉션 라인이 팝업스토어를 채웠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운영 기간 동안 코코 카피탄 협업 라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로고 프린트 투명 PVC백과 아트워크 카드 2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는 4일에는 케이터링 서비스가 제공되는 오픈 기념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한편 질스튜어트뉴욕은 2019년 S/S 시즌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코코 카피탄을 협업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브랜드 전 라인업에 걸친 통합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소개하고 종합 패션 브랜드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매거진 ‘디아이콘(Dicon) 비하인드 BTS’와 ‘BTS 히스토리북’ 세트를 오는 14일까지 G마켓 글로벌샵과 옥션을 통해 단독 예약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디아이콘은 포토 매거진으로 지난해 2월 발행된 한국어판은 출시 5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재고 부족으로 중고시장을 통해 고가에 구입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G마켓은 매거진과 히스토리북으로 구성된 세트를 2019년 버전으로 재출간 해 단독 판매하기로 결정했다.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디아이콘 비하인드 BTS는 220페이지에 달하는 매거진과 멤버별 포토 엽서 10장, 포토아트 15장이 포함됐다. 특히 지난 2013년 BTS 데뷔 이래 발표한 음악 및 팬클럽 아미(ARMY)와 함께해 다양한 활동을 기록한 BTS 히스토리북이 세트 구성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히스토리북은 총 세 가지 파트로 구성돼 잘 알려지지 않은 BTS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한국어판 외에도 글로벌 팬들을 겨냥해 영문과 중문, 일문 번역본까지 새롭게 선보인다. 디아이콘 비하인드 BTS 패키지는 오는 14일까지 G마켓 글로벌샵과 G마켓, 옥션에서 예약판매 된다. 예약자에게는 특별 사은품도 제공된다.제품은 이달 15일부터 스마일배송과 이베이코리아 인천물류센터(글로벌)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나영호 이베이코리아 전략사업본부장은 “지난해 G마켓 글로벌샵에서 판매된 음반 5장 중 1장이 BTS 5집일 정도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BTS 영향력이 크다”며 “앞으로도 G마켓 글로벌샵이 국내외 팬들을 위한 케이팝 허브로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G마켓 글로벌샵의 해외 배송 도서 및 음반 매출이 전년 대비 62%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굿즈 매출은 54% 증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마켓은 영화관 브랜드 메가박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매주 수요일을 ‘무비데이’로 지정해 영화예매권 특가 판매와 브랜드 영화관 오픈 등 다양한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먼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메가박스 영화예매권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G마켓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은 6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고 일반 회원은 7000원대에 판매된다. 한정 수량 상품으로 스마일클럽 회원용은 1만장, 일반 회원용은 5000장이 준비된다. 영화예매권은 구매일로부터 60일까지 평일과 주말 관계없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또한 ‘메가박스 G콤보 시리즈’ 행사도 마련됐다. 메가박스에서 시기별로 한정 출시되는 영화 굿즈 콤보를 얼리버드 특가에 판매한다. 이날 처음 선보이는 메가박스 G콤보는 인기 영화 캐릭터가 담긴 스페셜 팝콘 콤보로 오는 10일까지 8일 동안 판매된다. 선착순 5000개가 준비됐다.여기에 두 브랜드 제휴를 통해 메가박스 코엑스 5관에 G마켓 브랜드관이 전격 오픈했다. 현장에는 G마켓 모델인 아이즈원 모습이 담긴 각종 배너와 전광판이 설치됐다. 메가박스 스크린과 각종 온라인 채널에서는 배우 오나라를 모델로 만들어진 브랜드 CF가 방영된다.임정환 G마켓 마케팅실 실장은 “매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로 인식될 수 있도록 메가박스와 함께 연간 브랜드 제휴를 맺었다”며 “향후 무비 패스 등 신규 영화 관람 상품을 비롯해 단독 굿즈 개발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G마켓은 매월 ‘슈퍼브랜드데이’를 마련하고 지정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스탬프를 찍어 완성 시 스마일캐시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 브랜드는 메가박스와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GS25 등 4개 업체다. 각 브랜드 상품을 1건 이상 구매할 때마다 스탬프가 제공된다. 4개 스탬프를 모두 모은 소비자 1만 명(선착순)에게는 G마켓과 옥션, G9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 2000원이 지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항궤양제 ‘알비스’ 발매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대웅제약 대표품목 중 하나인 알비스의 발매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소화기내과 전문의 약 150명이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알비스를 비롯해 가스모틴과 넥시움 등 주요 품목 임상결과와 안전성을 비롯해 소화기질환 최신 치료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심포지엄 첫날에는 이풍렬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동호 분당서울대 교수가 노인성 위염 특징과 방어인자 중요성을 강의했고 박재명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알비스의 위장 보호 효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재명 교수는 알비스 세포보호 효과와 만성 위축성 위염의 치료효과를 소개했다. 다음 날에는 최명규 서울성모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오영 한양대 교수가 기능성 소화불량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고 장재영 경희대 교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인한 위장장애를 주제로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첫날 좌장을 맡은 이풍렬 교수는 “알비스는 위염부터 역류성 식도염까지 광범위한 치료영역을 장점으로 지난 20년 동안 많은 환자들의 질병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약품”이라고 전했다.권봉기 대웅제약 알비스 PM은 “알비스가 20년 동안 국내 소화기 질환 시장을 이끌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제품 우수성과 이에 기반한 의료진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대웅제약 소화기사업팀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환자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우수한 제품력과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소화기 질환 선두주자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알비스는 국내 처방 1위 항궤양제다. 라니티딘, 비스무스, 수크랄페이트 등이 함유된 3제 소화기 복합제다. 우수한 위산 분비 억제 기능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억제, 점막 보호 효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라니티딘 제제 중 유일하게 허가사항 변경 없이 위염에 1일 300mg까지 처방 가능하다고 대웅제약 측은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는 지난달 29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2019 미국암학회(AACR)’를 통해 면역항암제 ‘MG1124’ 전임상(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AACR은 미국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매년 약 2만 명에 달하는 관계자들이 모여 암에 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공유하는 자리다.이번 학회에서 GC녹십자가 발표한 연구과제 MG1124는 폐암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다. 암세포와 면역세포에 동시에 발현해 면역세포 활성을 방해하는 단백질 ‘CEACAM1’ 기능을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해 항암 작용을 일으키도록 돕는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CEACAM1 기능 억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면역항암제 신약은 MG1124가 유일하다.GC녹십자는 다양한 폐암 환자 유래 면역 ‘아바타 모델(인간화 마우스)’을 활용한 연구를 통해 MG1124 투여군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높은 종양억제율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CEACAM1 발현이 높은 일부 실험군에서는 기존 면역항암제보다 종양억제율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 면역항암제와 함께 투여 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는 것으로 확인돼 병용 투여 약물 가능성도 높였다.전임상 연구를 주도한 조병철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상용화된 면역항암제들이 약 20%의 폐암 환자에서만 효과를 보이는 한계가 있어 기존 면역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이번 연구 결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며 “MG1124와 기존 면역항암제 병용 투여 가능성까지 확인함에 따라 후속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소형차 ‘르노 클리오(CLIO)’ 신규 트림인 ‘아이코닉(ICONIC)’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소비사 선호 사양과 가격 균형을 맞춰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이라는 설명이다.클리오 아이코닉 트림은 기존 젠(ZEN)과 인텐스(INTENS) 트림 중간에 위치하는 모델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가격은 2111만 원(개별소비세 3.5% 적용)으로 책정됐다.주요 사양으로는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테일램프를 비롯해 풀오토 에어컨과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시스템, 앞좌석 열선시트, 전방 경보 시스템, 전방 안개등 코너링 기능 등이 기본 제공된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르노 클리오는 지난해 유럽에서만 32만8860대 팔려 3년 연속 소형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모델이다. 유럽 소형차 시장에서 유일하게 30만대 넘는 판매고를 올려 상품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작년 5월 출시돼 2018년 말까지 총 3652대가 팔렸다. 국내 수입차 최초로 1000만 원대 가격으로 선보였으며 르노삼성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와 정비 서비스가 이뤄진다. 1.5리터 디젤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가 조합돼 경쾌한 주행감각을 제공하며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7.1km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8078대로 전년 동기(2만6402대) 대비 31.5%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일부 모델 신차효과와 물량 해소 영향으로 전월 대비 성장했지만 신차 인증 등이 늦어지면서 일부 브랜드는 여전히 물량 부족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1분기(1~3월) 누적등록대수는 5만2161대로 작년(6만7405대)에 비해 22.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4442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인기 모델인 E클래스는 총 2361대(쿠페·컨버터블 포함)가 등록됐다. 디젤 모델인 E220d 물량(418대) 일부가 해소되면서 판매량에 영향을 미쳤다. BMW는 총 2999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 1~2월 물량 부족을 겪은 디젤 모델 530d가 319대 팔려 실적에 힘을 보탰다. 신형 어코드를 앞세운 혼다는 1457대로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어코드 판매량은 총 858대를 기록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이 384대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가솔린 1.5 터보와 2.0 터보는 각각 280대, 194대씩 팔렸다. 다음으로는 렉서스 1371대, 랜드로버 1253대, 도요타 913대, 볼보 890대, 미니 868대, 포드·링컨 785대, 포르쉐 720대, 지프 700대, 닛산 382대, 푸조 318대, 재규어 260대, 인피니티 237대, 캐딜락 152대, 아우디 142대, 마세라티 100대, 시트로엥 44대, 벤틀리 21대, 롤스로이스 12대, 폴크스바겐 8대, 람보르기니 4대 순이다.베스트셀링 모델은 협회 기준(엔진별 기준)으로 946대 팔린 벤츠 E300이 차지했다. E300 4매틱은 824대로 2위, 렉서스 ES300h는 788대로 3위다.연료별로는 가솔린 모델이 1만182대 판매돼 56.3%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40%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던 디젤 모델은 5321대로 29.4%에 그쳤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2453대로 13.6%를 기록했고 전기차는 122대로 0.7%다. 특히 전기차 122대 중 100대는 한국닛산이 지난달 국내에 출시한 신형 ‘리프’인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수입차협회 관계자는 “물량 부족 영향으로 지난달 수입차 시장은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연식 변경 모델 등 신차 정부 인증이 몰리면서 일부 브랜드가 여전히 물량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물량이 해소되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국내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GS건설은 최근 브랜드가치 평가업체 브랜드스탁이 진행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자이(Xi)’가 아파트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이는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국내 부동산 브랜드 3대 어워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 외에 작년에는 부동산114의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닥터아파트 ‘아파트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는 3년 연속 최고 자리를 유지했다.GS건설 측은 꾸준한 주택공급에 따른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 소비자 선호 설계 적용을 위한 노력 등이 3관왕의 원동력이라고 꼽았다. 브랜드 경쟁력은 서울권 청약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작년 서울에서 분양한 28개 단지 중 청약통장이 가장 많이 몰린 아파트 단지 1~3위에 모두 자이 브랜드가 포함된 것. 가장 많이 접수된 디에이치자이개포에 3만1423개 통장이 몰렸고 2위 고덕자이와 3위 마포프레스티지자이는 각각 1만5395건, 1만4995건이 접수됐다.우수한 청약 성적은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GS건설은 지난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영업이익 1조649억 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무려 233.8% 성장했다. 영업이익 규모는 주요 건설사 중 1위를 차지했다.GS건설 관계자는 “1등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올해도 활발한 주택공급에 나설 것”이라며 “올해 2만8837가구를 분양하고 2만2485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주택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 입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 평가업체 브랜드 가치 평가지수 ‘BSTI’를 바탕으로 각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인증제도로 브랜드스탁과 다양한 기관이 파트너십을 맺어 시행한다. 국내 유통되는 부문별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0점)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0점)를 합산해 평가가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일동제약은 지난 1일 사업보고서를 공시하고 2018년 확정 실적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액은 50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9.3% 성장했다. 회사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276억 원으로 10.8%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사업별로는 전문의약품 부문(ETC부문) 매출이 4.4% 늘어난 2843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일반의약품(OTC)과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을 아우르는 CHC부문은 1845억 원으로 ETC부문보다 비중이 작았지만 성장률은 18.2%로 높았다. ETC부문의 경우 제2형당뇨병치료제 온글라이자·콤비글라이즈, 고지형증치료제 리피스톱, 고혈압고지혈증치료복합제 텔로스톱 등 만성질환 분야 품목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CHC부문에서는 간판 브랜드 아로나민이 전년 대비 5.4% 성장한 78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최대 실적이라고 일동제약 측은 전했다. 고함량비타민제 엑세라민은 매출 120억 원을 기록해 OTC 품목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이밖에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과 종합건강기능식품 마이니,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상처습윤드레싱 메디터치, 미세먼지마스크 등 다양한 컨슈머헬스케어 품목이 약진하며 CHC부문 실적에 영향을 줬다.일동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전년 대비 13.2% 확대된 547억 원이 투입됐다. 최근 3년 동안 매출액의 약 11%를 연구개발(R&D) 비용으로 투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R&D 투자를 늘리면서도 외형과 수익성 확대를 동시에 이룬 점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자를 지속해 미래 역량 강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일동제약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를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 달성으로 설정했다.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존 의약품 사업 뿐 아니라 사업다각화 및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수익을 실현하고 재투자를 통해 R&D 역량을 강화하는 선순환 사업 구조 확립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4일까지 ‘아테온X신세계면세점’ 공동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다음 달 인천공항에서 출국 예정인 신세계면세점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아테온 시승 기회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에게 여행 시작부터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첨자는 출국일 요청한 출발지에서 공항까지 직접 아테온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공항까지 장거리 시승을 통해 아테온의 상품성을 충분히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오는 5월 중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 예정인 신세계면세점 이용자 가운데 이벤트 기간 내에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을 통해 300달러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16명에게 시승 기회와 면세키트 및 신세계면세점 선불카드 5만 원권이 증정된다. 시승권 외에 추첨을 거쳐 브랜드 정품 팝 아트 기내용 캐리어(10명)와 정품 위크엔드 백(20명), 신세계면세점 스마트선불 2만 원권(54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이번 신세계면세점과 공동으로 기획한 시승 이벤트는 면세점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아테온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아테온 드라이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벤트 관련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와 신세계인터넷면세점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임피리얼팰리스서울은 2일 특별한 파티를 원하는 여성 소비자를 위해 ‘레이디스 나잇(Ladies Night)’ 패키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해당 패키지는 3인 투숙 가능한 비즈니스 와이드 트윈룸과 최대 4인이 투숙할 수 있는 복층 구조 듀틀렉스 스위트룸을 선택할 수 있고 파티 분위기를 살려주는 고급 파티 용품 편집숍 ‘다노앤친’의 파티 셀프 키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캐논 포토프린터 ‘셀피 CP1300’ 사진 인화지가 제공된다. 파티용 디저트 세트와 스파클링 와인 1병은 룸 서비스로 준비된다.여기에 여유로운 호텔 이용을 위해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오후 2시)가 주어지며 ‘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팩 10매가 선물로 증정된다. 옵션으로 클럽 라운지 혜택을 선택할 경우 서울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20층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에서 조식과 데이스낵, 해피아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수영장, 사우나 무료 입장, 여성 소비자 무료 발렛 파킹 서비스 등은 기본으로 제공된다.임피리얼팰리스서울 레이디스 나잇 패키지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0만 원대부터다. 듀플렉스 스위트룸 이용 시 1인 추가 요금 5만 원을 내면 최대 4인 투숙이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FCA코리아는 2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지프 체로키’ 디젤 버전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디젤 모델은 ‘리미티드 2.2 AWD’와 ‘오버랜드 2.2 AWD’ 등 2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4월 선보인 가솔린 버전 2개 트림에 이어 디젤 모델을 추가해 지프 체로키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이번에 선보인 지프 체로키는 작년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2014년 출시된 5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4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쳤다. 가솔린 모델만 판매된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2143대로 브랜드 내에서 주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첫 신차 출시 이벤트는 이색적인 웹캐스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FCA코리아는 웹케스트를 통해 작년 추진한 ‘지프 포커스 전략’ 성과를 발표하고 출시 예정인 신차 계획과 올해 전략 및 목표를 공유했다. 지난해 FCA코리아는 총 7590대를 판매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 13.8%를 기록했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 체로키는 우수한 품질과 주행성능,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모델”이라며 “올해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트레일호크 버전과 전륜구동 모델을 한국에 선보여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지프 체로키 디젤의 판매가격은 리미티드 2.2 AWD가 5690만 원, 오버랜드 2.2 AWD는 5890만 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가격에는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파워트레인은 2.2리터 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95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1.1km다. 디젤 모델에는 가솔린 버전보다 강력한 오프로드 기능인 액티브 드라이브Ⅱ(Jeep Active DriveⅡ) 사륜구동 시스템과 지프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이 탑재됐다. 지프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은 다이얼을 통해 오토와 스노우, 스포츠, 샌드·머드 등 4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편의사양으로는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와 커맨드뷰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 7인치 TFT 컬러 디스플레이, 오토 하이빔, 운전석 및 사이드 미러 메모리, 내리막주행제어장치 등이 적용됐다. 상위 트림인 오버랜드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휠과 가죽 시트, 가죽 인스트루먼트 패널, 열선 스티어링 휠, 뒷좌석 열선 시트 등이 포함됐다. 주행 관련 안전 사양으로는 차선이탈 방지 경고 플러스와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스톱&고 기능 포함) 등이 탑재됐다.한편 FCA코리아는 이날 라이브 웹캐스트를 통해 올해 전략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파블로 로쏘 사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국내 소비자들이 지프 특유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집중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오픈한 천안 지프 전시장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모든 FCA코리아 공식 전시장을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로열키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2019년 신차의 경우 올해 첫 모델인 체로키 디젤에 이어 소형 SUV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을 이달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아이콘 모델 신형 랭글러 2도어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형 랭글러 루비콘은 전동식 원터치 루프 개폐 기능이 탑재된 파워탑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된다. 도심용 데일리카로 구성된 랭글러 오버랜드 트림도 판매에 들어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가방앤컴퍼니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4월 2일 하루 동안 온·오프라인 ‘착한가격’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1979년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된 곳이라는 의미로 사명(아가명)을 정하고 브랜드 확장을 통해 지난 40년간 국내 유아동 의류 및 용품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를 넘어 중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이번 창립 기념 할인을 통해 하루 동안 전국 아가방 매장에서 일부 봄 신상 외 의류 및 액세서리를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매장 방문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됐다.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아가방 40주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42명에게 유모차 등 육아용품을 증정한다.아가방앤컴퍼니가 운영 중인 공식 온라인몰인 ‘넥스트맘’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5일까지 넥스트맘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유아용품을 1990~2990원에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40% 할인 쿠폰 무제한 발급 혜택과 100% 당첨 룰렛 이벤트가 진행된다. 엘츠와 로샴보, 닥터브라운, 미니노어 등 브랜드 용품은 40~8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40주년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통합 포인트인 두두 멤버십 어워드(Awards)도 준비됐다. 반기 누적 구매 금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응모 가능한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보습라인과 워시라인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퓨토시크릿 기프트 세트가 증정된다.안경화 아가방앤컴퍼니 국내사업본부장은 “올해는 아가방앤컴퍼니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 및 유아동 백년 기업을 향한 행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창립 기념상품 출시 뿐 아니라 매장, 프로모션, 이색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브랜드 활성화 전략을 앞세워 브랜드 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일 대한LPG협회·한국LPG산업협회와 LPG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경기도 용인 르노삼성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MOU 체결행사에는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이필재 대한LPG협회 회장,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르노삼성과 두 협회는 LPG 차량 보급 활성화와 질소산화물 배출량 및 미세먼지 저감 노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의 월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당 44.6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공식집계 시작 이후 가장 높았다. 특히 미세먼지 주범으로 알려진 질수산화물 배출량 조사 결과 LPG차가 경유차 대비 크게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휘발유와 비교해도 LPG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훨씬 적어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차’로 주목 받고 있다고 르노삼성은 강조했다. 김태준 르노삼성 상무는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LPG차 수요가 안정화되는 2030년에는 질소산화물이 3941~4968톤 감소하고 미세먼지(PM2.5)가 38~45톤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르노삼성은 관련 단체 및 기업들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2014년 대한LPG협회와 손잡고 약 200억 원을 투입해 ‘도넛 탱크’ 기술을 개발했다. 이후 SM5와 SM6, SM7 등 주요 LPG 모델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장애인 및 택시용 LPG 모델을 판매했다.지난달 26일 정부가 LPG차 일반판매를 허용함에 따라 SM6와 SM7 LPe 일반판매 모델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해당 모델 역시 도넛 탱크 기술이 적용돼 트렁크 공간 활용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2일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인 A350 7호기를 도입했다. 올해까지 A350 총 10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 항공기는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미국 서부 3개 도시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번에 도입된 A350 7호기는 지난 1일 에어버스 본사가 위치한 프랑스 툴루즈에서 출발해 2일 오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을 기원하는 도입식 행사가 진행됐다.A350은 이달 말부터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미국 서부 장거리 노선을 비롯해 상하이(푸동)와 싱가포르 등 중단거리 노선에도 투입돼 매일 운항된다. 하반기에는 호찌민과 광저우 등 다른 노선으로 확대 운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A350은 동급 중대형 항공기 대비 앞뒤 간격이 7~10cm 넓은 좌석이 설치됐고 차세대 엔진과 공기역학 설계가 적용돼 연료효율이 25%가량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친환경 설계를 통해 소음과 탄소배출은 25% 줄였다. 기내 습도는 5% 향상됐고 풀LED 조명이 장착돼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기내 인터넷 서비스와 휴대전화 로밍 서비스 등이 지원된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층 강화된 기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전과 수익성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작년까지 A350 총 6대를 도입해 인천~런던과 인천~뉴욕, 인천~하노이, 인천~오사카 등 다양한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해당 항공기가 투입된 노선은 작년 한해 93만 명 이상이 탑승해 연평균 탑승률 80%를 상회하며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항공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이번 7호기에 이어 이달 중순 8호기 도입이 예정돼 있고 하반기에 2대를 추가로 들여와 총 10대 규모 A350 기단을 갖출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