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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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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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공장 짓는 SPC파리바게뜨, 글로벌 조직도 개편… 해외사업 박차

    파리바게뜨를 SPC그룹이 올해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미국 현지에 제빵 공장 건립을 추진하는데 이어 글로벌 사업 조직도 개편한다.SPC그룹은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조직에 AMEA 본부(Asia pacific, Middle East and Africa Division,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본부)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AMEA본부는 현재 사업을 운영 중인 동남아시아 지역에 더해 새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중동‧아프리카‧오세아니아 지역까지 관할한다. 동남아시아를 총괄하던 하나 리(Hana Lee)가 AMEA본부 CEO가 맡으며, 문태환 상무가 CFO를 역임한다.SPC그룹은 올해 초 본격 가동 예정인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제빵 공장(1만 6500㎡) 완공을 앞두고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 할랄(Halal) 인증 기준에 맞춰 건립되는 해당 공장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해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등 이슬람권 국가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2조 원 달러 규모의 세계 할랄 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경험이 많은 경영자들을 전진 배치했다는 분석이다.이에 앞서 SPC그룹은 지난해 파리바게뜨 아메리카 본부(America Division)의 인사를 시행하며 조직을 정비했다. 아메리카 본부는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향후 진출 예정인 중남미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본사와 해외 법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에선 글로벌지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SPC그룹 관계자는 “해외 각 지역 본부의 책임과 권한을 확대해 글로벌 사업을 현지화 하고, 국내 본사가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법인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SPC그룹은 미국에서 텍사스주(州) 벌리슨시(市)에 제빵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 정부와 투자 계획 및 지원금에 대해 최종 조율 중이다. 지방 정부는 공장 투자 유치를 위해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르면 이달 중 협의가 마무리될 전망이다.미국 공장은 파리바게뜨 매장이 확산 중인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향후 진출 예정인 중남미 지역까지 베이커리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전초기지다. 투자 금액 약 1억6000만 달러, 토지 넓이 약 15만㎡(4만 5000평)로 SPC그룹의 최대 해외 생산 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SPC그룹은 건립 추진 중인 미국 텍사스 공장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할랄 인증 공장 외에도 중국 톈진에서 제빵 공장(2만 800㎡)을 운영하고 있다.SPC그룹 관계자는 “해외 각 지역 본부의 책임과 권한을 확대해 글로벌 사업을 현지화 하고, 국내 본사가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법인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14개국에 진출했으며, 63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30년까지 1만2000개 매장 달성이 목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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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멤버스, 롯데쇼핑 모바일상품권 사업 양수… 엘포인트와 통합 운영

    롯데멤버스가 내달부터 엘포인트와 모바일상품권을 통합 운영한다.롯데멤버스는 내달 1일부터 롯데쇼핑으로부터 모바일상품권 사업을 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폭넓은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혜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엘포인트 통합 멤버십, 엘페이 간편결제 등 기존 사업과 모바일상품권의 연계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멤버스는 △엘포인트 앱 통합 △사용처 확대 △포인트 추가 적립 △실시간 포인트 전환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멤버십 역량을 기반으로 모바일상품권 사업의 양적, 질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엘포인트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더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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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핵심가치는 고객과 동반성장”… 제8대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취임

    강태영 NH농협은행 신임 은행장이 3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내외 위기 극복 및 임직원의 비상한 각오와 농협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경영방향을 제시했다.이날 강 신임 은행장은 ‘금융, 품격을 담다’를 경영목표로 세우고, 임직원이 늘 살펴야 할 고려사항으로 △고객신뢰 및 동반성장 △원리원칙 재정립 및 내부통제 혁신 △디지털 리딩뱅크 도약 △미래금융 선도 등을 내세웠다.특히 강 은행장은 “금융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없으며, 고객성장의 수단으로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금융의 본질과 핵심가치는 오직 고객과의 동반성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를 중심으로 농협은행의 방향과 역할을 재정의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업무 재설계를 통해 모든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하고 취약점을 전면 재정비해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사고 제로화를 실현하겠다”며 “금융 패러다임의 시프트(Shift, 대전환)를 통해 빠르게 변하는 패러다임에 맞춰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했다.한편 강 은행장은 취임식과 함께 금융사고 예방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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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롯데 회장, 고강도 쇄신 주문… “핵심사업 경쟁력 회복해야”

    신동빈 롯데 회장이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사업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신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경제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친 큰 변화 속에서 우리가 혁신하지 않으면 더 큰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며 이 같은 뜻을 전했다.신 회장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룹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회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올 한 해 강도 높은 쇄신을 강조했다. 그는 “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며 “재무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업무나 효율성을 저해하는 사항들이 없는지 돌아보고, 선도적 지위 회복을 위한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도 주문했다.또한 신 회장은 고객 관점에서 사업을 혁신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고객은 우리의 존재 기반으로, 그룹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사업이어야 한다”며 “사업 전반을 고객 관점에서 검토하고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모색하자”고 했다.아울러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만이 제시할 수 있는 혁신과 차별화된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우리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자”며 “본격적이 AI시대를 맞아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비용 절감 등 유의미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AI 내재화에 집중하자”고 했다.끝으로 신 회장은 “우리는 수많은 난관을 돌파해 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DNA를 축적했다. 현재의 위기를 재도약의 발판으로 바꿀 수 있게 철저히 분석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자”며 “변화와 혁신은 두려움과 고통을 수반하지만, 이를 극복해야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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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I코리아, 이리나 리 신임 사장 선임… “국내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담배 기업 JTI코리아가 신임 사장으로 이리나 리(Irina Lee) 씨를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카자흐스탄 출신인 이리나 리 신임 사장은 마케팅 및 영업(M&S)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담배 업계 전문가다. JTI에서 26년간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경험을 쌓아왔다. 1999년 카자흐스탄에 위치한 글로벌 공급망(Global Supply Chain) 부서를 시작으로 여러 시장과 지역, 본사에서 다양한 역할을 역임하며 커리어를 넓혀왔다.이리나 리 신임 사장은 글로벌 공급망 부서에서 10년 간 근무한 후 2009년 JTI 카자흐스탄(Kazakhstan)의 브랜드 매니저로 임명되며 마케팅 및 영업 경력을 시작했다. 2012년 세르비아로 옮겨가 아드리아티카(Adriatica) 클러스터의 브랜드 매니저, 이후 포트폴리오 전략 책임자로 재직했다.2014년에는 마케팅 디렉터로서 JTI 카자흐스탄 마케팅 부서를 총괄하고, 이후 JTI 본사(Geneva HQ) 마케팅 및 영업 부서로 이동해 2018년 M&S 혁신 디렉터, 2021년 ‘윈스턴(Winston)’ 브랜드 디렉터를 역임했다. 최근에는 마케팅 및 영업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동유럽 지역 내 일부 시장과 면세 사업부를 지원했다.JTI코리아는 이리나 리 신임 사장의 부임을 계기로, 진화하는 성인 흡연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궐련 및 전자담배 신제품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리나 리 신임 사장은 “중앙아시아, 동유럽 지역 및 본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기반으로 JTI코리아가 한국 담배 시장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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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객기 참사 애도에 동참”… 유통가도 연말‧연초 행사 줄취소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여파로 내년 1월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되면서, 유통가에서도 연말‧연초 예정된 행사를 잇달아 취소하고 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1일 진행 예정이었던 ‘2025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를 취소하기로 했다.본래 이번 행사는 ‘명동스퀘어’ 프로젝트 1호의 초대형 사이니지인 신세계스퀘어를 메인 스크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국가애도기간 지정에 따라 서울 중구청과 함께 진행하기로 했던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희생자 애도에 동참한다”고 전했다.신세계스퀘어는 명동 일대를 빛의 도시로 조성하는 ‘명동스퀘어’ 프로젝트의 1호 초대형 사이니지로서 이번 카운트다운 축제의 중심이 되는 메인 스크린이 된다.롯데월드타워도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대신 국가애도기간 동안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의미를 담아 타워 모든 외관 조명을 소등하고 최상부에 백색조명을 점등할 예정이다.롯데월드와 에버랜드는 국가애도기간 동안 퍼레이드 등 행사를 중단키로 했다. 롯데월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해피 뉴 이어 일렉트릭 파티(Happy New Year Electric Party)’도 취소, 연말 카운트다운권을 구매한 고객들에겐 각 구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 조치할 계획이다.이밖에도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 제주신화월드 등이 연말 준비한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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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질‧디자인 싹 바꿨다… 하이트진로, 흑맥주 ‘스타우트’ 13년 만에 리뉴얼

    하이트진로가 흑맥주 브랜드 스타우트의 주질과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한다고 30일 밝혔다. 2011년 이후 13년 만이다.하이트진로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인 귀리(제품 내 오트몰트 0.96% 사용)를 담아 더욱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주질을 완성했다. 또한 네덜란드산 블랙스완 흑맥아를 라거 공법으로 발효시켜 깔끔하고 청량한 목넘김을 구현했다.패키지에도 스타우트의 주요 원재료들을 담았다. 흑조 로고를 사용해 블랙스완 흑맥아를 시각화했으며, 흑맥주를 나타내는 티타늄 블랙 바탕에 귀리의 부드러움을 고급스럽게 담은 골드 색상을 입혔다.리뉴얼 제품은 1.6L 페트와 500ml 캔으로 출시되며, 연초부터 전국 가정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유통 중인 흑맥주 브랜드 중 유일하게 1.6L 페트를 운영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500ml 캔을 신규 출시하면서 흑맥주 판매 비중이 높은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흑맥주는 쓰다는 편견을 깨고 소비자에게 부드럽고 풍미 있는 흑맥주를 선보이고자 스타우트의 전면 리뉴얼을 13년 만에 단행했다”며 “국내 대형 제조사 최초의 라거 타입 흑맥주 스타우트가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1991년 국내 최초 라거 타입 흑맥주로 출시된 스타우트는 현재까지 누적 약 6억 병 이상 판매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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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부울경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시행… “조직 체질개선 위한 조치”

    홈플러스가 부산·울산·경남지역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2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희망퇴직은 해당 지역의 인력수급 불균형이 장기화되면서 점차 심화됨에 따라 체질개선을 통해 조직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부산·울산·경남지역 점포 소속으로 10년 이상 근속한 직원 중 자발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만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희망퇴직자에게는 법정 퇴직금 외에 최대 월평균급의 18개월~20개월 치를 위로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홈플러스는 “이번 희망퇴직은 일부 지역의 조직 체질개선을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희망퇴직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조직건전성 개선을 위한 체질개선과 더불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울산·경남지역 거점 점포인 아시아드점과 센텀시티점을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로 전환하는 등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투자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지역 내 리더십을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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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거래실적 3조8000억 원 달성… 역대 최대 실적

    대통령상 등 정부포상 3관왕! 60개 지자체 참여로 식재료 전문 전자조달플랫폼 자리매김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공공급식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급식통합플랫폼(eaT)’이 올해 역대 최대 거래실적 3조 8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2년 9월부터 군부대,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국내 공공급식 전 영역에서 활용토록 기존 시스템을 확대 개편한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운영했다.공공급식통합플랫폼 이용 지자체는 확대 개편 2년 만에 34개소에서 60개소로 약 80% 크게 늘었다. 공공급식 수요기관은 플랫폼 안에서 식단편성부터 입찰, 계약, 정산까지 식재료 거래 관련 모든 업무를 일괄처리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도 계약재배, 재고관리, 보조금 집행현황, 품목별 소비 동향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지역농산물의 생산과 유통관리가 더욱 편리해졌다.이에 따라 지자체별 시스템을 별도 운영할 때 중복적으로 낭비되는 국가 예산도 약 500억 원 절감된 것으로 공사는 추산하고 있다. 성과를 인정받아 공사는 올해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상 △대한민국지식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한국유통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 정부포상 3관왕을 달성했다.홍문표 공사 사장은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역대 최대 거래실적과 정부포상 3관왕 성과는 플랫폼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신속히 반영하는 적극적인 현장 소통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이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을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급식시장을 만들고, 나아가 전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공공급식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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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신메뉴 ‘맵소디’, 출시 45일 만에 37만 마리 팔렸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매콤 간장소스 치킨 ‘맵소디’가 출시 45일 만에 누적 판매량 37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달 11일 출시한 BBQ의 신메뉴 맵소디는 간장을 베이스로 깊고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나는 소스에 캐롤라이나 리퍼, 고춧가루, 홍고추 등을 활용해 알싸하고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가지튀김’ 토핑을 더해 고급 요리의 느낌을 살렸다.맵소디는 출시 직후부터 하루 평균 8000개 이상 판매됐다. 특히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인 24일과 25일에는 하루 1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등 연말 특수를 누리며 단기간에 37만 마리를 넘어섰다.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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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그와트 라떼, 슬리데린 티까지… 해리포터 덕후 스타벅스로 모여라”

    스타벅스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일까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와 손잡고 해리포터에서 영감을 얻은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스타벅스는 새해 첫 프로모션의 슬로건으로 ‘뉴 이어, 매지컬 원더스(NEW YEAR, MAGICAL WONDERS)’를 정하고, 해리포터의 콘텐츠로 매장을 가득 채우기로 했다.먼저 해리포터 IP 협업 음료로 출시되는 ‘호그와트 골든 바닐라 라떼’는 해리포터가 좋아하는 디저트로 알려진 ‘트리클 타르트’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달콤한 바닐라와 카라멜 맛을 느낄 수 있다. 호그와트 테마로 만들어진 4종의 초콜릿 사인판 중 하나가 토핑으로 올라간다.‘슬리데린 플럼 그린 티’는 호그와트 슬리데린 기숙사의 마스코트인 ‘초록 뱀’을 형상화한 음료다. 노란 빛깔의 그린 티에 티백을 넣으면 티백에서 초록 빛깔이 우러나와 마치 뱀이 움직이는 듯한 그라데이션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푸드로는 해그리드가 해리포터의 11번째 생일을 맞아 손수 만들어 선물했던 상징적인 핑크색 케이크를 재현한 ‘해피버스데이 해리 케이크’와 네 가지 색상의 케이크 시트 사이에 딸기 요거트 크림, 화이트 요거트 크림, 딸기 잼 세 종류의 크림을 바른 ‘9¾ 승강장 케이크’를 선보인다.MD 상품 역시 해리포터IP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뜨거운 물을 따르면 기숙사 이미지로 변하는 ‘해리포터 시온 머그 355ml’를 비롯해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후플푸프, 레번클로 기숙사의 이미지를 담은 엘마 텀블러 시리즈, 슬리데린 기숙사 옷을 입은 베어리스타 인형, 마법 지팡이를 연상시키는 머들러 등을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 선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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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잠실점, 연매출 3兆 달성… 2027년 첫 ‘4조 백화점’ 노린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거래액 기준으로 연매출 3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2년 2조 원을 넘은지 2년 만이다.2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잠실점은 전날 기준 연매출 2조 원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3조 원 돌파 의미는 남다르다는 평가다. 내수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 등의 어려운 환경에서 잠실점은 올해도 10%대로 고속 성장 중이다. 지난해까지 최근 3년 간 연평균 성장율(CAGR)은 20%를 웃돈다.잠실점의 성장은 백화점과 명품관, 쇼핑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수준 이상의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초(超) 리테일’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핵심은 롯데월드몰이다. 롯데자산개발이 운영하던 월드몰을 2021년부터 롯데백화점이 운영하게 되면서, 잠실점은 영업면적 5만평 이상의 초대형 쇼핑 복합타운으로 거듭났다. 이후 월드몰의 대규모 공간에 롯데백화점의 MD 경쟁력이 더해지면서 이색 콘텐츠들이 대폭 보강됐다.우선 아더에러, 마르디 메크르디, 런던베이글뮤지엄 등 이슈 브랜드와 F&B를 대폭 보강하고 대규모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달아 유치했다. 최근 2년간 새로 입점 또는 리뉴얼한 매장은 100여개에 달하며, 진행한 팝업스토어는 600개를 넘어선다.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찾는 최상위 고객에 맞는 하이엔드 브랜드와 서비스도 보강했다. 잠실점이 대단지 고급 주거 상권을 배경으로 하는 점에 주목해 맞춤형 MD를 선보인 것. 특히 본관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도 대폭 확대하면서, 올해 1~11월 잠실점의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의 매출은 40%를 넘는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롯데타운’이라는 인프라에서 나오는 차별화된 경쟁력도 성장 요인이다. 잠실점은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를 앞에 두고 있으며, 인근에는 호텔과 아쿠아리움, 롯데월드까지 위치한다. 쇼핑과 함께 관광,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동시에 구현되는 공간인 셈이다. 실제로 올해 11월까지 잠실점 방문객 수는 지난해 대비 약 10% 신장한 5800만 명에 이른다.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어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또한 크리스마스 마켓과 같은 대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쇼핑 이상의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한 것이 적중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크리스마스 마켓은 24만 명을 동원하며 유통업계 최고의 연말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규모를 700평대로 확대하면서 오픈 4주 만에 입장객 25만 명을 돌파했다. 런닝과 문화 요소를 결합한 ‘스타일런’도 매년 잠실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스타일런은 올해 6회째 개최됐으며, 매년 50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롯데백회점은 국내 첫 ‘4조 원 백화점’을 목표로 내년 잠실점 본관을 전면 리뉴얼할 계획이다. 1988년 오픈한지 37년 만에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하 식품관 등 하층부부터 공사를 진행해 2027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식품관은 롯데백화점이 최근 공들이고 있는 분야다. 인천점, 타임빌라스 수원에 이어 잠실점에도 프리미엄 식품관 테마를 적용할 예정이다.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잠실점은 압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4조 원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머지않아 세계 최대의 백화점으로 올라서게 될 것”이라며 “틀을 깨는 혁신을 통해 유통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앞으로의 잠실점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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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마켓-알리 한 지붕 식구된다… 신세계, 中알리바바와 합작법인 설립키로

    신세계그룹이 중국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의 출자 비율은 5대 5로 동등하며, 신세계는 G마켓을 현물 출자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내년 설립 예정인 합작법인에는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가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독립적으로 플랫폼을 운영한다.신세계그룹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 생태계 구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효율을 개선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와 바로 연결해 시장 확대를 꾀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의 배경으로 꼽힌다.G마켓은 이번 조인트 벤처를 통해 세 가지 측면에서 이커머스 핵심 경쟁력 기반을 재구축 하게 됐다. 우선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면서 G마켓 60여만 셀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된다는 점이다. 이는 G마켓 셀러의 상품 경쟁력과 동시에 G마켓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G마켓은 기존 셀러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플랫폼에 보다 쉽게 입점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알리바바 인터내셔널 역시 ‘대한민국 브랜드’라는 좋은 이미지를 앞세워 국내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통한 새로운 사업 기회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본격적인 상품 운영은 내년 상반기 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축적한 IT 기술을 통해 G마켓의 IT 기술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소비자의 쇼핑 경험도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셀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IT 기술 이외에도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축적한 다양한 성공 사례 역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인트 벤처 설립을 계기로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알리바바 그룹은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으로 이중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지난 1년간 알리바바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사업그룹으로 알려졌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알리바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국내 셀러의 전세계 진출 교두보가 마련되고 동시에 K-상품의 판로 개척 및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유통 생태계를 조성해 G마켓의 차별화 된 고객경험 혁신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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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워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K-푸드 해외 영토 확장

    아워홈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K-푸드 단체급식 해외 확산과 국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아워홈은 지난 24일 마곡 본사에서 aT와 ‘K-푸드 단체급식 해외 확산 및 국산 농산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설상인 아워홈 글로벌사업부장과 권오엽 aT 수출식품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 단체급식사업장 확대 지원 △K-푸드를 접목한 단체급식 메뉴 편성 확대 △국내 중소 식품기업 수출 판로 확보 등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aT에서 진행하는 K-푸드 수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aT는 국내 농식품 수출 확대 및 안정적 수출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선도기업을 육성 및 지원하고 있다. 올해 K-푸드 확대를 위한 전략 국가 중 하나로 멕시코가 선정됐으며, 이에 아워홈 멕시코 법인과 연계해 K-푸드 단체급식 및 국내 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워홈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해외 단체급식 점포 110여 곳에서 K-푸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글로벌 단체급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산 농산물과 K푸드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쟁력 있는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국산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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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파리바게뜨, 캐나다 밴쿠버 진출… 북미시장 영토 확대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캐나다 밴쿠버에 진출하면서 북미시장 영토를 확대한다.26일 SPC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캐나다 9호점 ‘코퀴틀람(Coquitlam)점’과 10호점 ‘올버니 스트리트(Alberni St.)점’을 잇따라 열며 밴쿠버 지역에 진출했다.파리바게뜨는 토론토·캘거리에 이어 밴쿠버까지 주요 도시에 잇따라 진출하며 캐나다 전역으로 빠르게 확장해나가고 있다. 밴쿠버 매장들은 대표 메뉴로 프랑스식 애플파이인 쇼송 오 폼므(chausson aux pommes)와 뺑 오 쇼콜라(pain au chocolat)·푀이테 오 쇼콜라(feuillete au chocolat) 등 페이스트리류와 함께 북미 지역 인기 제품인 생크림 케이크를 선보인다.밴쿠버의 코퀴틀람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새로운 도시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미래 비즈니스 상권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올버니 스트리트는 밴쿠버 도심에 위치한 거리로, 고급 브랜드 매장과 호텔이 늘어선 쇼핑 상권이다. 파리바게뜨는 코퀴틀람과 올버니 스트리트를 거점으로 밴쿠버 도시 전역에 매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밴쿠버는 캐나다의 경제 중심지이자 수많은 민족과 문화가 공존해 다양한 고객층과 만나기 좋은 도시”라며 “캐나다 전역으로 파리바게뜨 매장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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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한맥 거품기’ 일주일 만에 초도물량 완판… “4000개 추가 생산”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선보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생) 거품기 홀리데이 스페셜 세트’가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 4000개 완판을 기록했다.한맥 거품기는는 특수 설계된 한맥 전용 생맥주 탭으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조밀한 거품을 캔맥주를 마실 때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초당 진동수를 늘려 성능을 강화했다.거품기 출시 기념으로 한맥은 한맥 464ml 캔맥주 12개를 담아 ‘홀리데이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추가 판매되는 4000개는 현재 구매 예약을 받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및 우리동네GS, 포켓CU 앱을 통해 주문 후 28일부터 지정 점포에서 방문 수령할 수 있다. 추후 와디즈 등의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거품기 추가 생산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다가오는 연말, 홈파티 등 다양한 모임 자리에서 한맥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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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헬스케어 법인 3년 만에 청산… 시니어‧푸드테크 등 그룹서 추진

    롯데그룹이 헬스케어 사업 방향을 ‘개인맞춤형’에서 ‘시니어’ 등 분야로 선회한다.그룹에 따르면 24일 롯데헬스케어는 임시 주주총회 열어 법인 청산을 결의하고, 내년 상반기 중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2022년 4월 롯데지주로부터 700억 원을 출자 받아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개시한 지 3년 여 만에 사업을 종료하게 된 것이다.롯데헬스케어 직원들은 직무 역량을 고려해 그룹 계열사 유관 부서로 이동한다. 이미 직원 상당수가 이동을 마쳤고, 추가적인 계열사 이동도 추진 중이라는 것이 롯데 측 설명이다.롯데는 헬스케어 시장 환경과 사업 방향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후 개인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지속성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신 시니어타운, 푸드테크 등 분야에서 그룹의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표적인 사업은 호텔롯데의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Vitality&Liberty)’이다. VL은 지난 50년간 축적한 롯데호텔 서비스에 기반한 도심형 실버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호텔롯데는 내년 1월 ‘VL 라우어(부산 기장)’, 10월 ‘VL 르웨스트(서울 마곡)’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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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유업, ‘포장재 재활용용이성 평가’ 페트병 부문 최우수 등급

    남양유업이 사단법인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하 공제조합)이 주관하는 ‘포장재 재활용용이성 평가’에서 페트병 부문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포장재 재활용용이성 평가는 국내 포장재의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자원 순환율을 증대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재활용 적합성, 재질 및 구조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번 평가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 노력을 인정받은 남양유업은 친환경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자원(인센티브)을 지급 받았다.남양유업은 지난해 약 61만 개의 커피와 생수 제품을 무라벨 페트병으로 생산했다. 이외에도 발효유, 요거트 등 다양한 브랜드에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빨대가 없는 컵커피와 멸균팩 제품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또한 남양유업은 지난해부터 공제조합과 ‘멸균팩 재활용을 통한 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추진해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있으며, 자원 순환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남양유업의 친환경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경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활용성을 높이는 포장재 사용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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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자조금, 말레이시아 ‘한우 마스터 클래스’ 성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이 말레이시아에서 ‘2024 한우 마스터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레스토랑 바카(Bar.Kar)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우의 프리미엄 가치와 한국 전통 구이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현지 셰프,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약 80명이 참석해 한우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했다.행사는 한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부위별 커팅 시연, 숯불 그릴링법 교육, 요리 시연 및 테이스팅으로 이어지는 4단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의 중심은 한우 명예홍보대사이자 벽제갈비의 윤원석 셰프가 진행한 부위별 한우 활용법 시연이었다. 윤 셰프는 등심에서 나오는 소분할 부위 △윗등심 △살치살 △꽃등심 △아래등심 △새우살 △알등심 등 주요 부위의 커팅 기술과 숯불 그릴링법을 시연하며, 한우의 독창적인 조리법을 소개했다. 또한 불고기 활용 가능한 부위와 레시피, 한우 육포를 만드는 방법 등 노하우를 전수했다.현지 소비자층 확대를 위한 다각적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한우자조금은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와 미디어를 초청해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언론 보도를 유도하고, 각 부위별 특징과 요리법을 브로슈어에 담아 한우의 세부적인 매력을 알렸다.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한우 마스터 클래스는 한우의 뛰어난 품질과 한국 전통 구이 문화를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에게 깊이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한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현지 소비자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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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가메뉴 대신 합리적 가격”… 크리스탈 제이드, 캐주얼 타입 매장 오픈

    매일유업의 외식 전문 관계사 엠즈씨드가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를 콤팩트 캐주얼 타입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신규 매장 여의도 IFC몰점은 ‘홍콩의 작은 주방‘ 콘셉트로 매장이다. 이국적인 색감의 인테리어로, 매장에 들어서면 홍콩의 작은 식당에 온 듯한 감성을 제공한다.메뉴는 현지식 딤섬과 에그누들, BBQ를 비롯해 홍콩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콘지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에그누들, BBQ, 콘지 등 현지식 메뉴 구현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 싱가포르 본사와 협업해 현지 셰프가 정통 레시피로 맛을 구현해 냈고, 국내 셰프들도 현지 교육을 통해 맛을 완성했다.신규 매장은 캐주얼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메뉴를 제공해 오피스 상권의 점심 식사 수요를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북경오리, 동파육, 한우 탕수육 등 고가 메뉴를 제외했으며, 대표로 내세우고 있는 현지식 딤섬은 타 매장 대비 양을 줄이고 가격도 20~30% 가량 낮췄다.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님들이 크리스탈 제이드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지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을 기획했다”라며 “정통 홍콩식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매장”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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