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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은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분양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166-1번지 일원 효자구역 재개발을 통해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 동 1248가구로 지어진다. 이중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6가구 △70㎡ 130가구 △78㎡A 78가구 △78㎡B 120가구 △78㎡C 160가구 △84㎡A 212가구 △84㎡B 146가구 △101㎡A 23가구 등으로 소형과 중·대형을 두루 선보인다.효자동은 주거 밀집지역으로 생활편의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 앞에 전주시 남북을 잇는 백제대로가 있어 전주 시내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고속철도(KTX) 전주역 접근도 수월하다. 전주 시내권역을 연결하는 최다 버스 노선(약 64개)이 거치는 정류장도 단지 앞에 있다.자율형 사립학교인 상산고가 인근이고 화산초, 효정중, 전주상업정보고 등 초·중·고가 도보권이다, 전주 유명 학원가가 밀집한 서신동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들어서는 전주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벗어난다. 세대주,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청약통장에 200만 원(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300만원(전 타입)이 있으면 1순위 자격을 얻게 된다.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1순위 청약자격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다.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청약 일정은 11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3일 청약 당첨자 발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본보기집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43-2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그룹 다이얼로그 2019’ 행사가 한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됐다. BMW 그룹 다이얼로그는 지속 가능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을 하는 행사다. BMW 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4년 처음 열렸다. 30일부터 양일간 서울 삼성동 써밋 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변화에 대한 책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학생들을 포함해 총 100명이 참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 행사를 위해 방한한 BMW 그룹 전문가들은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회사 계획을 제시했다.특히 이산화탄소 배출, 도시 이동성, 순환경제, 공급망, 기업 시민의식 등 다양한 주제에서 자동차 업계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BMW 그룹은 각기 다른 도시에서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의 경우 79% 이상의 응답자가 차량 구매 또는 결정 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45%는 BMW 그룹을 도시 이동성의 원동력으로 인식하며, 응답자 대다수(92%)는 제품 및 생산에 대한 책임, 즉 배기가스 감소를 기업의 가장 중요한 책임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MW 그룹은 1995년부터 2018년까지 유럽에서 판매된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42% 감소시켰다. 2020년까지 유럽(EU 28개 회원국)내 판매 신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995년 대비 최대 50%까지 감축할 예정이다. 도시 간 협력 방법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도 논의됐다. BMW 그룹은 다양한 학술적 교류와 연구를 담당하는 전담 팀과 함께 BMW 그룹이 도시 이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이해하고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우살라 마타 BMW 그룹 ‘지속 가능성 및 환경 보호 부문’ 부사장은 “BMW 그룹은 이해 관계자와의 정기적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보다 다양해진 기업의 책임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동성모터스가 부산 명지 스타필드 시티에 BMW 전시장을 31일 개소했다. 명지 스타필드 시티는 연면적 10만㎡에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1300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또한 부산 서부를 대표하는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해 서쪽으로는 창원시, 북쪽으로는 김해시가 인접해 있다.명지 스타필드 시티 1층에 위치한 BMW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은 경남권 최초로 스타필드 시티 내 입점한 BMW 전시장이다.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에는 고성능 M 모델을 비롯한 차량 전시 공간과 더불어 편안한 고객 라운지 등이 마련됐다.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특별한 차량 시승이 가능하다.동성모터스는 BMW 명지 스타필드 전시장 계약 고객에게 가정용 고급 공기청정기와 BMW 보스턴백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에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인 이광국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해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폴크스바겐 중국 R&D 담당을 지낸 스벤 파투쉬카를 현대·기아차 중국기술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영입한다.현대차는 자동차 산업 최대 격전지인 중국시장에서 리더십 변화를 통해 현지 대응력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신임 이광국 사장(사진)은 독일, 영국 등 풍부한 해외사업 경험과 다양한 대내외 네트워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보유한 적임자로 평가된다.이광국 사장은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을 총괄하며 판매 증대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 중장기 비전 수립 및 사업 전략 구체화 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현대차그룹은 스벤 파투쉬카 연구소장이 10여년 간 쌓은 중국시장에 대한 전문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모델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폴크스바겐 중국 부문 R&D 담당을 역임하며 상하이 폴크스바겐과 이치 폴크스바겐 연구개발을 이끌었다.스벤 파투쉬카 소장은 중국시장 특성을 반영한 차량개발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고 현지 전략 모델을 개발하는 업무를 총괄하며 중국사업 재도약을 위한 R&D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게 된다.최근 현대·기아차는 중국사업 부진 타개를 위한 조직개편과 리더십 변화 등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 중국사업 임직원을 중국으로 전진배치 한데 이어 8월에는 중국 지주사 중심 강력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기 위한 조직 재정비를 마쳤다.또한 9월에는 둥펑위에다기아가 판매 및 관리 역량이 검증된 리펑 총경리를 임명한 바 있다. 기아자동차가 현지인을 중국법인 CEO로 선임한 것은 처음이다. 신임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은 경영지원본부장 장재훈 부사장이 겸직한다. 기존 중국사업총괄 이병호 사장은 고문에 위촉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31일 서울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민갑룡 경찰청장,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1대를 공개하고, 경찰수소버스 개발 보급 확대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현대차가 이날 첫 선을 보인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는 기존 유니버스 기반 경찰버스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운전자 포함 29인이 탑승 가능하며, 국내 도로여건과 고속주행에 적합하도록 차체 바닥이 높은 고상형이 특징이다. 넥쏘 수소전기차에 들어가는 95kW 스택 2개를 적용했고, 상용 전용 수소탱크를 차량 지붕에 장착해 충분한 화물실 용량을 확보하는 등 기존 경유 경찰버스와 동등 수준의 편의성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연말까지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2대를 경찰청에 제공, 내년 말까지 경찰청과 공동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한 뒤 오는 2021년부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증 사업을 통해 확보할 차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산 이전까지 성능 개선 작업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도심 속 대기시간이 많은 경찰버스의 다양한 특성을 모두 고려해 최고의 경찰버스를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대차는 ‘경찰 수소버스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정부는 오는 2028년까지 경찰버스 802대를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경유 경찰버스가 순차적으로 무공해 수소전기버스로 대체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가 경찰청에 공급한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와 기존 경유 경찰버스도 함께 전시돼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는 31일부터 광화문과 여의도에 각각 배치된다.지난달 21일 경찰의 날에 처음 공개된 바 있는 저상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는 기존 시내버스 차량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했다. 운전자 포함 21인승으로 개발됐다. 화물함, 캐비닛, 각종 선반 등을 비치해 탑승자의 활용도를 높였고, 넥쏘 수소전기차에 들어가는 95kW 스택 2개를 적용했다. 일반적으로 수소전기버스 1대가 1km를 달리면 4.863kg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 수소전기버스가 연간 8만6000km를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총 41만8218kg 공기 정화가 되는 셈이다. 이는 성인(64kg 기준) 약 76명이 1년 동안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양에 해당된다.특히 경찰버스는 도심 도로변 대기 시간이 많아 공기 정화효과가 더 클 수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같은 도심이더라도 도로에 가까울수록 미세먼지 입자 수가 최대 2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전기버스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미세먼지 저감도 가능하며 차량 진동이 적어 장시간 탑승 시 탑승자의 피로도가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하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90억 원에 그쳤다.3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23.7% 줄어든 2조809억 원, 당기순이익은 29.8% 감소한 475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1190억 원) 27.9% 급감했다. 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7조4226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목표인 10조5600억원의 70%에 이르는 성과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조7061억 원) 대비 10.7% 증가한 수치다.대우건설은 현재 32조5531억 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해 연간매출 대비 4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말 30조4135억 원보다 약 2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대우건설은 이달 기준 1만6964세대의 주거상품을 공급했다. 연말까지 2만3000세대를 공급하며 지속적인 분양사업 성공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실적 반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최첨단 기능이 탑재된 ‘ix25’를 앞세워 중국 소형 SUV 시장을 공략한다.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지난 30일 중국 충칭공장에서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 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ix25는 지난 4월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다. 베이징현대는 첨단 스마트 기술 경쟁이 치열한 중국 자동차 시장의 경쟁 트렌드와 디지털 세대의 취향을 분석해 ▲도어와 시동제어, 디지털 키 공유, 개인화 설정 등 블루투스 차량 제어 기술 ▲카투홈 등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동급 처음으로 적용했다.카투홈 서비스는 자연어 음성인식 기술이 강화된 바이두 3.0 기반으로 차량 내에서 음성인식 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안의 조명,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커넥티비티 기술이다. 이와 함께 ▲파노라마 뷰, 룸미러 뷰 등 6가지 뷰를 제공하는 100만 화소 멀티뷰 후방카메라 ▲선행 차량와 차로를 인식하여 조향을 통해 차로 유지 보조와 전방 차량 추종을 지원하는 차로 유지 보조(LFA) ▲머드, 샌드, 스노우 등 3개의 트랙션 모드 ▲10.4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와 연계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등을 동급 처음으로 적용하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탑재해 상품성과 안전성을 높였다.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5 엔진을 적용하고 중량을 절감해 기존보다 22% 향상된 18.8km/ℓ 연비를 달성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M340i를 31일 출시했다. 뉴 M340i는 BMW가 3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M 퍼포먼스 모델이다. 3시리즈 세단 중 가장 강력한 주행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 다양한 최신 편의사양을 갖춰 한층 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뉴 M340i는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51.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복합 연비는 9.9km/ℓ다.뉴 M340i에는 역동적인 민첩성과 높은 주행 안정성을 구현하는 M 스포츠 디퍼렌셜과 M 스포츠 브레이크, M 스포츠 서스펜션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주행 상황에 따라 파워 어시스트와 조향각을 모두 조정할 수 있는 가변식 스포츠 스티어링을 기본 장착해 더욱 직접적이고 정확한 조향감을 만끽할 수 있다.실내는 버네스카 내장 가죽과 함께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센사텍 대시보드,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뉴 M340i에는 반자율주행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포함해 하이빔 어시스턴스 기능을 적용한 BMW 레이저 라이트 등 이노베이션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에는 도심 제동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스톱&고 기능을 갖춘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이 지원되는 등 첨단 운전 지원 시스템을 모두 갖췄다. 아울러 후진 어시스턴트 시스템, 3D뷰, 자동 주차 기능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역시 기본 적용됐다.뉴 M340i 가격은 750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이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사업 확장에 나선다. 대림은 미국 크레이튼 카리플렉스 사업부 인수를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총인수금액은 5억3000만달러(약 6200억 원)다. 대림산업은 이번 사업부 인수로 크레이튼사의 브라질 공장과 원천기술, 판매 인력과 영업권을 확보한다. 인수 작업은 내년 2020년 1분기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대림의 첫 번째 해외경영권 인수 사례다. 앞서 대림은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사업 확대와 석유화학 디벨로퍼 도약을 그룹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카리플렉스 사업부는 고부가가치 합성고무와 라텍스를 생산한다. 이 제품은 수술용 장갑과 주사용기 고무마개 등 의료용 소재로 사용된다. 김상우 대림산업 부회장은 “글로벌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한국에 고부가가치 합성고무와 라텍스 생산공장 건설 검토 중”이라며 “대림이 자체 개발한 메탈로센 촉매 및 폴리부텐 생산 기술과 크레이튼사가 개발한 세계 유일의 음이온 촉매 기반의 합성고무 제조 기술, 라텍스 제조 기술이 더해져 상당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레디컬’ 운영사 유로모터스포츠와 더 제주 리조트·카툴스가 2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후원 협약을 진행했다.레디컬 레이스가 펼쳐지는 ‘레디컬 컵 아시아’는 올해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클래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개그맨 한민관이 레디컬 컵 아시아 간판 선수로 활약 중이다. 레디컬 대회에서 사용되는 SR1은 영국 모터스포츠 전용차량 제작사인 Radical의 차종 중 하나로 국내에는 지난해 TCR 코리아에서 ‘레디컬 컵 아시아’ 원메이크 대회로 한국에 첫 선을 보였다. 모터스포츠의 종주국인 영국에서 시작되어 북미와 중동, 호주 등 세계 곳곳에서 SR1 대회가 열리고 있다. 레디컬은 레이스카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로모터스포츠는 보관과 수리, 관리, 대회 참가 등 차량 운영과 경기 참가, 드라이빙테크닉 교육 등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더 제주 리조트 김홍수 대표는 “상호간의 협력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부분이 앞으로도 많이 있을 것”이라며 “오랫동안 신뢰 관계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더 제주 리조트는 협재해변 인근에 위치한 리조트로 73개 객실과 자체 수영장, 2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중형 강당, 400명 사용가능한 대형 강당 등을 보유한 패밀리 리조트다.카툴수 황강연 대표는 “카툴스는 우수한 공구 제품을 지원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카툴스는 자동차 정비기기 및 전문 진단 업체로 3D 휠얼라이먼트, 타이어탈착기, 휠밸런스 등의 OEM제작사이자 이탈리아 소재 버틀러 한국 공식 판매사다. 특히 최근에는 타이어 스캐너와 소음진단기 사운드캠 등의 제품을 추가하며 진단기기 부분에서도 전문화를 갖춰가고 있다. 김진태 유로모터스포츠 대표는 “레디컬 SR1은 엔트리 모델이지만 상위 모델에 적용된 레이스카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델”이라며 “더 제주리조트 및 ㈜카툴스와 함께 레디컬 경기 참가 선수들을 위해 혜택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레디컬 컵 아시아로 레이스가 펼쳐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강원 인제스피디움, 전남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을 돌며 총 9라운드 경기 개최하며 관람객 18만 여명의 관람객이 서킷을 찾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 최대 물류 및 모빌리티 업체와 함께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신규 사업기회 모색에 나선다.현대자동차는 2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람라에 위치한 타브라그룹 본사 사옥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955년 설립된 타브라는 다양한 유형의 도로 운송 및 항공 화물 등 물류 서비스는 물론 차량 수입 및 유통,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최근에는 IT, 데이터 센터, 사이버 보안 등 첨단 미래 기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이스라엘 내 혁신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특히 타브라는 이스라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타브라 혁신 센터’를 올해 안에 설립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교통, 물류,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사업 기회 발굴과 신기술 트렌드 조사 및 평가 등 다양한 혁신 분야에서 타브라와 공동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현대차는 타브라 혁신 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설원희 현대차그룹 미래혁신기술센터 부사장은 “이스라엘은 전 세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스타트업 자원이 풍부한 국가”라며 “타브라가 보유한 이스라엘 모빌리티 산업 내 입지와 인프라를 활용,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검증 등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창업 국가로 알려진 이스라엘 유망 혁신 기업들에 전략 투자하고 이들과의 ‘맞손’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지난해 인공지능업체인 알레그로.ai, 에너지업체인 H2프로, 드론업체 퍼셉토 등에 전략 투자를 진행했으며, 올해 6월에는 이스라엘의 첨단 스타트업인 엠디고에 투자를 결정하고 미래 커넥티드카용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 중이다. 한편, 지난 7월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한국 자동차 산업 연구개발 심장부인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를 방문, 수소전기차 등 미래차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기술을 직접 체험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티맵택시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서비스 리뉴얼 이후 12월 100만, 올 3월 200만을 넘어 이번에 300만명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맵택시 가입 기사도 20만 명을 넘어섰다. 택시호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전국 택시 기사(23만명)의 87% 수준이다. 여지영 SK텔레콤 TTS유닛장은 “300만 가입자는 택시 호출 서비스 시장이 경쟁을 통해 보다 활성화되는 또 하나의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교통 관련 데이터와 AI 엔진, 5G 기술 등을 기반으로 고객을 위한 최고의 택시 호출 서비스로 진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경기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새로 꾸몄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본사에서 운영, 관리하는 직영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틴팅필름 ‘칼트윈’,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기청정기 등 차량 관련 디바이스 제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A/S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 브랜드 스토어다. 기존 수원 직영점을 확대한 ‘경기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총 2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은 제품 설치, A/S, 틴팅 시공 등 작업장으로 운영된다. 2층은 제품 전시, 시연, 상담, 접수 공간으로 활용한다. 전시 제품의 경우 기존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등의 아이나비 제품 외에도 전동 킥보드, 자동차 관리용품 및 캠핑용품 등 차량 관련 270개 제품으로 확대 운영된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2013년 인천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의정부 등 현재까지 총 14개 점이 운영되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차량 관리 및 모빌리티 등 다양한 제품 군을 확대하며 사업적인 확장은 물론 고객의 수요를 더욱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브랜드 스토어”라며 “아이나비 제품을 통해 차량 토탈 케어 스토어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드코리아는 신형 ‘올 뉴 익스플로러’ 출시를 앞두고 인생을 탐험해 나가는 7인 일상 속 이야기가 담긴 ‘세븐 바이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세븐 바이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신차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는 7개의 키워드를 선정해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탐험을 통해 인생을 개척해 온 스토리텔러 7인과 접목하는 작업이다. 선정된 7개의 키워드는 개척·확신·신뢰·모험·선도·돌파·전진 등 이다. 선정된 키워드에 대한 각각의 스토리텔러로는 ▲천체사진가 권오철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맹금류 재활치료사 박상현 ▲요트 세계 일주에 성공한 모험가 김승진 ▲글로벌 얼반댄스 크루(저스트 절크 크루)’ 대표 성영재 ▲피트니스 비키니 선수 겸 트레이너 배지타 ▲특전사 출신 와일드 캠퍼 박은하 등 7인이 참여했다. 각각의 스토리는 ‘당신은 탐험가입니까?’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7편의 영상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홍보 부문 상무는 “이번 세븐 바이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익스플로러와 익스플로러의 가치를 독창적인 방법으로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SUV의 강자로 30여 년 익스플로러가 개척해 온 길과 닮아있는 인생 탐험가 7인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이번 프로젝트 영상은 내달 말 포드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서울 용산구 소재 LH 미군기지본부에서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성과 활용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개 기관은 모듈러주택·스마트건설 등 국토교통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 연구개발 성과 및 신기술 정보 공유 ▲신기술 테스트베드 제공 ▲신기술·신공법 설명회 정례화 ▲기술사업화를 위한 추가 과제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LH는 자체 연구기관인 토지주택연구원(LHI)에서 그동안 축적해 온 건설현장 기술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신기술 실증연구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지난 8월 국가연구개발과제로 ‘천안두정 모듈러 행복주택 실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 바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중소·벤처 기업 발전의 동반자이자 가장 많은 건설 현장을 보유한 신기술 확산의 플랫폼으로서 두 기관과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 및 창업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512-1 일원에 위치한 ‘밀양강 푸르지오’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밀양강 푸르지오 단지내 상가는 지하 1층 9개, 지상 1층 6개 총 15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분양은 확정가 공개 추첨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약접수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예치금은 점포당 500만 원이다. 지정된 계좌로 입금 후 무통장입금표를 청약접수시 소정의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청약접수와 당첨자 발표는 오는 31일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509번지에 위치한 밀양강 푸르지오 안전교육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계약은 당첨자 발표 이후인 10월 31일 정오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점예정일은 2019년 12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 노사는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한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를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킥오프 미팅에는 생산본부장 송승기 상무와 노동조합 강성원 수석 부위원장을 비롯해 노동조합과 생산 및 품질, 연구소 등 TFT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TFT는 지난 9월 노사가 합의한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 자구노력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시장과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품질 등 제품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구체화됐다. 또한, 킥오프(Kick-off) 이후 영업 일선 및 A/S 현장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품질 체험 등 고객 VOC(Voice of Customer)를 청취하는 영업현장 체험 활동이 11월 초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렇게 VOC를 통해 확보된 내용을 바탕으로 생산에 국한하지 않고 설계와 부품, 품질 등 제품 제조와 관련된 전 부문에서의 품질 향상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품질 개선 교육을 통해 이러한 품질 마인드를 내재화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 노사는 지난 8월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임금협상에 합의하며 10년 연속 무 분규 타결을 이뤄낸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복지 중단 및 축소 등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인 자구노력 방안에 합의하는 등 상생의 노사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쌍용차는 현재 경영정상화를 위해 회사 전 부문에 걸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강도 쇄신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품질 혁신 노사공동 TFT 역시 이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 발족 등 현재 노사 공동으로 이뤄지는 자구노력들은 회사 경영정상화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회사 전 부문에 걸친 근본적인 체질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창경궁’ 본격 분양에 나선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서울시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총 181세대다. 일반 공급 물량은 159세대다. 분양 면적은 전용기준으로 ▲63㎡ 15세대 ▲76㎡ 41세대 ▲84㎡ 103세대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창경궁은 도심 인프라와 교통 중심지, 명문 교육환경, 희소성 높은 궁세권 아파트다. 여기에 전 세대 9억 이하 분양가로 중도금 대출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아파트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시청, 광화문을 잇는 종로 중심업무지구와 인접해 뛰어난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동대문역, 4호선 동대문역 및 혜화역 등 지하철역과 가깝다. 또한 대학로에서 문화 행사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2016년 공급된 아파트는 종로구 무악동에 공급된 경희궁 롯데캐슬(일반분양 116세대)이후 3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종로구 소재 아파트의 입주년도를 살펴보면 절반 가까운 45% 정도가 입주 20년 이상 됐으며 15년 이상과 10년 이상 된 아파트도 각각 12%와 24%에 달한다. 결국 종로구 아파트 10채 가운데 8채 이상이 10년 이상으로 노후 아파트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약 1km 이내에 창경궁, 창덕궁, 종묘 등 세계 문화 유산인 고궁과 인접하고, 인근으로 낙산공원과 마로니에 공원 등도 위치해 궁세권과 공세권 모두를 누릴 수 있는 단지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가 인근에 있다. 실제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약 300m)에 효제초등학교가 있다. 인근으로 서울대 사범대학 부속여중학교는 물론 서울과학고등학교, 경동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등의 명문 중‧고등학교가 위치했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공급되는 아파트다. 업계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본격화에 되면 아파트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분양가 상한제 이전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에 대해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유해성 물질 방출량이 적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가구를 배치해 건강하고 쾌적하게 입주자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로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공간인 피트니스 시설을 만들고 이웃과 차 한 잔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맘스카페도 설계했다. 또한 스마트 폰을 통해 조명과 난방을 제어하고 엘리베이터를 호출 하는 등의 하이오티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별도의 조작 없이 스마트 폰으로 공동현관 자동문을 열 수 있는 스마트폰 키 시스템을 적용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내달 4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분양이 본격화 된다. 1순위 청약은 오는 5일부터다. 계약은 11월 25~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종로구 보령약국 인근 한일빌딩 3층(종로구 종로 199)에 마련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CJ헬로가 교육 특화 온라인동영상 서비스(이하 OTT)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도심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CJ헬로는 OTT 플랫폼 ‘세리시이오지식TV’ 보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자치단체와 손잡고 비도심 지역 중·고교를 대상으로 세리시이오지식TV 보급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날개를 달다’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첫 성과로 양양군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에 세리 지식TV를 보급하는 계약을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지난 17일 체결했다. 세리시이오지식TV는 CJ헬로가 지난 4월 삼성 HR 전문기업 멀티캠퍼스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OTT 박스 ‘뷰잉’ 기반의 지식교육 특화 콘텐츠 플랫폼이다. CJ헬로는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양양중과 화천정보산업고 총 네 개 학급에서 지식TV 체험학급을 운영하고, 사용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타깃 확장을 본격화했다. CJ헬로와 멀티캠퍼스는 중·고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 제공하는 비 더 넥스트(Be the Next)’ 메뉴를 새로 마련했다. 이 메뉴는 ▲교양·논술·시사 ▲최신기술·트렌드·창의 ▲역사·인문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매일 2편씩 새로운 지식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이용자들의 선택폭도 꾸준히 넓힌다. 허유심 CJ헬로 뷰잉사업담당 상무는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비도심 지역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CJ헬로는 앞으로도 뷰잉 기반의 특화 교육 OTT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8일(현지 시간) 미국 애틀란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상용차 전시회에 참가해 수소전용 트럭 콘셉트카 ‘넵튠’을 선보였다. 넵튠 차명은 대기의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에서 따와 수소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친환경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넵튠은 둥근 형태 전면부와 단순한 일체형 구조를 바탕으로 수소전기 트럭에 특화된 독창적인 차체를 갖췄다.넵튠 디자인은 미국 1세대 산업디자이너 헨리 드레이퍼스가 1930년대 디자인한 유선형 스타일의 뉴욕 중앙철도 기관차에서 영감을 받았다.현대차는 20세기 초 기계·기술 발전과 대담한 디자인을 상징하는 기관차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미래 친환경 상용차 시대로의 전환과 수소 에너지 모빌리티 실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전면부 좌우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얇은 헤드램프는 현대차의 수소전기 SUV 넥쏘와 함께 현대차의 가장 앞선 수소전기차 기술을 상징한다. 측면에는 얇은 푸른 광선을 적용해 유선형으로 이어지는 차체의 매끈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장은 “디자이너들의 창의력과 첨단 기술을 통해 탄생한 '넵튠'의 디자인은 미래 수소사회를 향한 현대차의 모빌리티 비전을 보여준다”며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구현하고 라이프스타일 모빌리티로서 새로운 실내 공간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수소전기 파워트레인에 둥근 온실 형태의 캡(트럭 앞쪽 엔진 위에 위치한 운전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는 기존 내연기관 상용차에 비해 넓을 뿐만 아니라 튀어나온 부분없이 평평한 바닥으로 구현됐다.퍼스널 스튜디오로 명명된 실내 공간은 장거리 이동이 빈번한 운전자가 가장 효과적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면 유리(윈드쉴드 글래스) 테두리를 둘러싼 프레임은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능을 담당하며, 몸 동작과 눈동자를 인식하는 제스처 컨트롤, 아이 트래킹 그리고 음성 제어 기술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인간 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현대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국 상용차 시장에 첫 발을 땠다. 현대차는 넵튠 공개와 함께 현대차의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해 미래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말 발표한 중장기 수소 및 수소전기차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에 따라 오는 2030년 수소전기차 5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약 20만기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외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 내 선두 지위를 지속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미국 커민스와 손잡고 북미 상용차 시장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와 커민스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공동 개발해 북미 지역 버스, 트럭 등 상용차 제작업체에 판매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 상용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 7종, 수소전기차 10종 등 총 17개 차종의 친환경 상용차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현대차그룹 미국 계열사 운송용 트레일러 등을 생산하는 ‘현대트랜스 리드’는 친환경 액화질소 트레일러 콘셉트를 선보이며 통합 친환경 솔루션을 제안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