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SK하닉보다 성과급 더 준다”해도…노조 “이익 15%” 요구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대해 ‘영업이익 10% 성과급 투입’ 및 ‘경쟁사(SK하이닉스)보다 더 많은 성과급 지급’을 약속하는 등 파격적인 양보안을 제시했지만 노조 측이 이를 거부하며 협상이 파행을 겪고 있다. 노조는 조건부 특별 포상이나 사측의 구두 약속이 아닌, 명문화된 성과급 제도 규정 자체를 상향할 것을 요구하며 오는 23일 대규모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총파업을 예고했다. 국내 반도체 업계가 본격적인 슈퍼사이클(초호황기)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자칫 ‘수십조 원대 생산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동아일보가 삼성전자 노조 측이 게시한 ‘삼성전자 집중교섭 의사록’을 분석한 결과, 사측은 DS 부문에 대해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한도(연봉의 50%)를 넘어서는 보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은 메모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DS 부문에 한해 앞으로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모두 사용하겠다는 것이

강훈식 “李,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 재요청”

강훈식 “李,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 재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국회를 향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대통령 배우자와 친인척, 수석비서관 이상의 대통령실 참모 등의 비위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은 국회가 후보자를 3명 추천하면 대통령이 3일 안에 지명하도록 돼 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민주주의와

홍준표, 李 오찬 후 총리설에 “자리 흥정하러 간 것 아냐”

홍준표, 李 오찬 후 총리설에 “자리 흥정하러 간 것 아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이후 정치권 일각에서 불거진 국무총리 기용설에 대해 “자리를 위해 흥정하러 간 게 아니었다”며 일축했다. 홍 전 시장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를 통해 “참새들이 조잘거리는 것과 달리 오찬은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말들로 한 시간 반 정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며 “옛날 이야기와 허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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