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지선 책임론에 선그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0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말했다. 선거 결과에 대한 정 대표 책임론에 대해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당 지도부를 지적한 바 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잘한 것은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겠다, 성찰할 것은 성찰하겠다. 공과를 냉철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평가위원회를 만들어 백서를 발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평가위원회는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양한 분석을 담아낼 수 있도록 내부와 외부 인사를 절반씩 구성해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6.3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민심을 다각도로 살피겠다”며

국힘, 새 원내대표에 당권파 ‘경남 3선’ 정점식…“계파도 분열도 없다”

속보국힘, 새 원내대표에 당권파 ‘경남 3선’ 정점식…“계파도 분열도 없다”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친윤(친윤석열) 핵심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점식(3선·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10일 선출됐다. 정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표 경선에서 투표에 참여한 의원 103명 가운데 55표를 얻어 48표를 얻은 김도읍(4선·부산 강서)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성일종(3선·충남 서산-태안) 의원까지 3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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