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뜨는 뉴스매일 실시간 업데이트
스낵컬쳐 , D-Lite가볍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 모음
분야별 핫뉴스주제별 핫한 뉴스 모음
매거진&전문지
- 주간동아
- 신동아범죄수익, 수사와 동시에 몰수해야 피해자가 산다사기 및 마약 범죄가 신문 사회면을 뒤덮고 있다. 10월 말부터 불거진 마약 스캔들에 이어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의 혼인빙자 사기에 속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외에도 전세 사기,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종류의 사기 범죄가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한국형사법무정책원구원이 4월 21일 발표한 ‘2022년 4분기 범죄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 4분기 발생한 사기 범죄 발생 건수는 8만380건으로 범죄 유형 중 가장 많았다. 마약범죄도 마찬가지다. 대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붙잡힌 마약사범은 1만8395명으로 1989년 마약범죄통계가 만들어진 이후 역대 최대치다.
- 여성동아
- 매거진동아
- 동아사이언스
- IT동아
- 브랜더쿠
요일별연재
추천영상
오피니언
- 이헌재의 인생홈런‘암흑기의 에이스’ 손민한 “아이들과 함께 먹고 뛰는 행복”이헌재 스포츠전문기자
- 정용관 칼럼용산, 게이트키핑 시스템이 망가졌다정용관 논설실장
- 고양이 눈어디로 던질까전영한 기자
- 바람개비주한 스위스대사관 빗물받이전승훈 기자
- 기고저출산, GDP 40조 원 사라진다홍석철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 횡설수설‘21세기 차르’ 푸틴의 5번째 대선 출마이철희 논설위원
- 광화문에서손흥민이 국내에서 헌혈을 못 하는 이유유근형 사회부 차장
- 내가 만난 名문장책이 주는 많은 것이해인 수녀·시인
- 무비줌인역사를 되돌아보는 방식들임현석 디지털이노베이션팀 기자
- 오늘과 내일오프라인은 죽지 않았다김유영 산업2부장
- 김영민의 본다는 것은전형적이지 않아서 더 흥미로운 한국의 모습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