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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도 ‘우한 폐렴’ 의심환자 발생…“격리 조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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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도 ‘우한 폐렴’ 의심환자 발생…“격리 조치 중”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1-21 14:52수정 2020-01-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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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우한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2019-nCoV) 의심환자가 호주에서 발견됐다.

더 가디언 등 다수 외신은 21일(현지시각) 퀸즐랜드 보건당국의 말을 전하며 호주에서 첫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 사례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최근 중국 우한을 방문, 호주로 돌아온 뒤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현재는 브리즈번에 위치한 자택에서 격리된 상태이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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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보건부 대변인은 이 남성이 우한을 방문했기 때문에 검사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남성은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격리될 예정”이라며 “중국에서 발생한 이번 바이러스에 대해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 보건 당국은 중국 우한에서 호주 시드니로 직항하는 승객들에 대한 추가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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