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 팝업 스토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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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8월 12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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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에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미국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를 콘셉트로 활용했다. 오는 10월 문을 여는 배스킨라빈스 파라다이스시티 지점을 알리는 차원에서 운영된다.

소비자는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막대사탕 형상의 ‘버블스 팝’과 ‘블록팩’ 등 다양한 아이스크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배스킨라빈스의 제품을 유쾌하게 즐기도록 기획 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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