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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청담도끼’, 2연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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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청담도끼’, 2연패 보인다

정용운 기자 입력 2019-05-24 05:45수정 2019-05-2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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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도끼.

■ 26일 ‘제19회 YTN배’ 경주 분석

26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 제9경주로 열리는 제19회 YTN배에서 서울과 부경 경주마들의 2000m 장거리 대결이 펼쳐진다. 장거리 최강마를 가리는 스테이어 시리즈 첫 관문으로, 올해부터 부경 경주마도 출전할 수 있는 오픈 경주로 바뀌었다. 총상금도 전년대비 5000만 원 높은 3억 원이다.

● [서울] 청담도끼 (거, 5세, 미국, R130, 리카디 조교사, 승률 61.9%, 복승률 81.0%)

지난해 YTN배, 부산광역시장배, KRA컵 클래식까지 장거리 대상경주를 휩쓸며 서울 경마 1인자로 거듭났다. 올해 4월 헤럴드경제배에서 도전자 문학치프를 6마신(14.4m) 차로 꺾으며 압승했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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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치프.

● [서울] 문학치프 (수, 4세, 미국, R116, 김순근 조교사, 승률 50.0%, 복승률 62.5%)

서울 소속 4세 경주마 중 가장 높은 레이팅 116이다. 출전하는 경주마다 인기 있는 실력마로, 올해 연속 2위 안에 입상해 상승세다. 2000m는 5번 출전해 1번 빼고 모두 3위 안에 들었다. 대상경주 출전은 5번이지만 아직 우승한 적은 없다.

샴로커.

● [서울] 샴로커 (수, 6세, 미국, R118, 송문길 조교사, 승률 18.2%, 복승률 45.5%)

서울 경마를 대표하는 장거리 경주마다. 2000m 경험이 11번으로 풍부하며 연승률 63.6%로 기복 없는 꾸준한 성적이 장점이다. 4월 헤럴드경제배에서 청담도끼와 문학치프에 이어 3위를 했다.

● [부경] 뉴레전드 (수, 4세, 한국, R93, 김영관 조교사, 승률 83.3%, 복승률 83.3%)

케이닉스 기술로 선발된 경주마로 미국에 진출해 7개월 동안 활동했다. 한국 도입 당시 최고 경매가 2억9000만 원으로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11월에 한국무대에 데뷔해 올해 3월까지 5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점보블레이드.

● [부경] 점보블레이드 (수, 4세, 미국, R109, 안우성 조교사, 승률 50.0%, 복승률 66.7%)

데뷔 4개월 만에 체력적으로 부담될 수 있는 1800m에 도전해 승리한 경주마다. 올해 2월 2200m 경주에 처음 출전해 4마신 차의 여유승을 거둘 정도로 장거리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다. 대상경주는 처음이라는 점이 변수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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