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최악이다” 안산 선수 등에게 무례한 발언한 KBSN 측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9-28 11:40
2021년 9월 28일 11시 40분
입력
2021-09-28 11:36
2021년 9월 28일 11시 36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8강전에서 안산이 과녁을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KBSN이 당사 스포츠 아나운서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중계 도중 선수들에게 무례한 발언을 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KBSN 측은 28일 “KBSN 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중계 중 사용한 일부 부적절한 표현과 관련해 국가대표 양궁선수단과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KBSN 스포츠는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선수들의 노력을 존중하고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기호 KBSN 스포츠 아나운서는 27일 새벽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리커브 여자 개인전의 캐스터를 맡았다.
이 아나운서는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를 보며 “최악이다”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특히 이 아나운서는 안산, 장민희 선수가 각각 7점, 8점을 쏘자 “아, 이게 뭐냐”, “최악이다”라고 하는가 하면 10점을 쏘지 못하는 모습에 탄식을 내뱉기도 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캐스터는 양궁 선수들에게 사과하라”는 청원글을 올리기도 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이브-민희진 ‘초유의 사태’ 원인은 ‘멀티레이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법사위장 후보, 박주민-이언주-전현희 등 강경파 거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린 여성하고 연애하려고”…신분증 나이 위조한 30대 男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