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 재산 700만원” 성현아, 생활고 고백…‘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21 14:20
2019년 10월 21일 14시 20분
입력
2019-10-21 14:19
2019년 10월 21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배우 성현아(44)가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성현아는 21일 방송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녹화 당일 성현아는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아이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고 말했다.
힘들었던 지난날도 돌아봤다. 성현아는 “월세 보증금으로 남은 700만 원이 전 재산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현아는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다”며 “아들과 함께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고 했다.
결국 성현아는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심장혈관 스텐트 시술 수가 최대 2배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선인 31명… 강성 친명계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기생충’인 줄…편의점에 취업한 부부, 주인 행세하며 먹고 자더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