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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검찰, ‘박사방’ 조주빈 등 특별수사 나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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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3:00
2020년 3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20-03-26 03:00
2020년 3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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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26일 오전 9시 20분)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평소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유명인사들과의 인맥과 정보력을 과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주빈이 언급한 손석희 사장과 윤장현 전 시장과의 연관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이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TF’를 구성한 가운데 박사방 사건의 진행 상황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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