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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서울 성동구 주상복합 서울숲 더샵서 12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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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서울 성동구 주상복합 서울숲 더샵서 12명 집단감염”

뉴시스입력 2020-03-04 14:30수정 2020-03-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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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단감염 62명…"감염경로·접촉자 조사 중"

서울 성동구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12명이 집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본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4일 0시 기준 전체 감염자 5328명 중 서울 감염자는 99명(1.9%)으로 전날(3일)보다 확진자가 1명 더 늘어났다.


이 중 집단발생 사례가 62명(62.6%)이다. 은평성모병원에서 14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성동구 주상복합 아파트 ‘서울숲 더샵’에서 12명이 집단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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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서울숲 더샵) 관련 확진자 12명 중 입주민은 2명, 관리사무소 직원이 4명이며 가족접촉자는 6명이다. 질본은 정확한 감염경로와 접촉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3번째 확진자와 같은 시간 종로명륜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6번째 확진자가 전파한 것으로 알려진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총 6명이 감염됐다. 신천지 신도 등 관련자가 4명이다. 종로명륜교회 관련 확진자는 3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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