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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월 내수 판매 3673대… 출시 앞둔 ‘XM3’ 57대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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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월 내수 판매 3673대… 출시 앞둔 ‘XM3’ 57대 출고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3-02 15:52수정 2020-03-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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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침체 영향
내수 판매량 25.4%↓
르노삼성 XM3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3673대, 수출 3384대 등 총 705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비침체 영향으로 전반적인 실적이 하락세를 보였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5.4%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QM6가 2622대 팔렸고 SM6는 731대로 집계됐다. QM6는 대외적인 요인으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판매가 15.0% 늘었다. 악재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는 평가다.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신차 XM3는 57대가 실적에 반영됐다. 매장 전시차와 시승차 등으로 사전에 출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SM3 Z.E.(전기차) 96대, 르노 트위지 94대, 마스터 73대 순이다.

수출은 닛산 로그 수출물량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50.2% 줄었다. 막바지 선적물량 1900대가 수출 실적으로 잡혔다. QM6(수출명 꼴레오스)는 1340대가 선적됐고 트위지는 144대. 트위지 선적 물량 144대 중 125대는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 판매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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