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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전도연·정우성, 티저 예고편…파격 변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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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전도연·정우성, 티저 예고편…파격 변신 ‘눈길’

뉴스1입력 2020-01-07 14:58수정 2020-01-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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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티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7일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 최초로 공개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스틸 컷에는 역대급 센 캐릭터로 돌아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이는 전도연, 이제껏 본 적 없는 우유부단하고 수동적인 캐릭터로 반전 매력을 예고하는 정우성, 현실 공감 캐릭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배성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스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티저
돈 가방을 들고 생각에 잠긴 듯한 전도연의 표정부터, 항구를 배경으로 급박하게 통화를 하고 있는 정우성,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인물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배성우까지 좀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들의 모습은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스틸과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인생 한탕의 기회 앞에서 초조한 듯한 표정으로 통화 중인 태영(정우성)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커다란 가방 안에 누군가 돈다발을 옮겨 담는 모습은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속고 속이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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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캐릭터들이 우연히 마주한 거액의 돈 가방 앞에서 서로를 속고 속이는 모습은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예고편
그뿐 아니라, 절박한 삶을 살고 있는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겪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연인도, 가족도, 친구도, 돈 앞에서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인간들의 날카로운 눈빛은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음악과 함께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기대케 한다.

한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오는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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