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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여수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1054가구 공급…오는 7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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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여수웅천 ‘마린파크 애시앙’ 1054가구 공급…오는 7일 1순위 청약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1-02 19:40수정 2020-01-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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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웅천택지개발지구 5-1, 5-2블록에 ‘마린파크 애시앙’ 1·2단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1054가구 대단지 규모와 특화 조경설계가 특징이다.

마린파크 애시앙은 지하 2~지상 최대 25층, 18개동 규모를 갖췄다.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으며 세 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전 가구 판상형 위주 4베이 혁신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청약 일정은 1·2단지가 공통 일정으로 진행된다.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단지와 2단지가 각각 이달 14일, 15일에 발표된다. 계약은 29일부터 31일까지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22년 4월로 예정됐다.


단지별로 각각 테마를 갖춘 산책로와 정원이 조성되며 티하우스와 석가산이 있는 로맨틱가든, 놀이터 등이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X룸과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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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수요자들의 새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여수에서 공급한 분양 아파트는 2곳이 전부였다. 때문에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가 여전히 많다는 게 부영주택 측 설명이다.

특히 웅천택지개발지구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선호도가 높은 신도심으로 꼽힌다. 여수시는 웅천동 일원에 총 2722㎡ 규모로 마리나와 관광, 휴양시설, 친환경주거시설 등을 유치해 관광·레저복합단지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웅천택지개발지구의 경우 주거와 문화시설, 상가 등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부영주택은 마린파크 애시앙이 웅천택지개발지구 중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단지 앞쪽에는 이순신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고 웅천못공원과 웅천친수공원, 웅천해변문화공원, 구봉산 등이 인근에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웅천 요트 마리나와 중심상업지구 생활편의시설 등 편리한 생활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교육의 경우 단지 인근에 송현초가 있고 택지지구 내에 웅천초·중이 위치했다. 유치원 1곳과 웅동초(예정, 가칭), 중·고교 등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순신도서관과 정보과학고, 한영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등도 가깝다.

교통은 KTX여천역과 KTX여수엑스포역, 여수시외버스터미널, 여수공항 등을 이용하기 용이하다. 여수~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이순신대교 등 광역교통망이 풍부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린파크 애시앙 견본주택은 여수시청 앞인 여수시 시청로2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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