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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19세 남성, 동생에 총격 ‘사망’…고의성 여부 수사중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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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8:51
2019년 11월 12일 08시 51분
입력
2019-11-12 08:51
2019년 11월 12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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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데피아의 한 가정집에서 총격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이 총격으로 11세 소년이 가슴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용의자인 19세 친형은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총격이 우발적인지 계획적이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필라델피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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