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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남 “쓸쓸할 줄 알았던 노년기, 50~60대보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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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남 “쓸쓸할 줄 알았던 노년기, 50~60대보다 좋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11-05 09:13수정 2019-11-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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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침마당 갈무리

가수 서수남(76)이 노년기의 행복을 언급했다.

서수남은 5일 방송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1963년 아리랑 브라더스 1집 앨범 ‘우리애인미스 얌체’로 데뷔한 서수남의 나이는 어느덧 만 76세.

서수남은 “요즘 제가 인생을 참 즐길 수 있는 좋은 나이구나, 생각을 한다”며 “노년기라는 게 굉장히 쓸쓸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오히려 훨씬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0대, 60대 때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서수남은 ‘얼굴이 좋아졌다’는 칭찬에 “피부도 관리를 좀 한다”면서 “시간 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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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수남은 “(노년기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좋다. (젊을 땐) 다른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고 살지 않나. 이제는 안 보고 싶은 것을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노년의 축복”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수남은 “여행도 많이 한다. 저의 2순위”라며 “1순위는 건강이다. 취미는 카메라다. 기타를 들던 손으로 카메라를 든다”고 말했다.

서수남은 그룹 ‘서수남과 하청일’로 약 20년간 함께 활동했던 하청일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서수남은 “(하청일과) 잘 지내고 있다”며 “나하고 20년을 활동했다. 그런데 시작한 사업이 잘 되면서 97년도에 미국으로 떠났다. 여전히 연락하고 지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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