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鳩山由紀夫·72)가 12일 오전 10시7분쯤 부산 남구에 있는 국립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에 전시실 유물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1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부산 남구에 있는 국립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전시실 앞에 놓여있는 방명록에 글을 쓰고 있다. © 뉴스1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가 국립 일제강제동원 역사관 방명록에 남긴 글. ‘식민지 시대에 많은 고통을 준 쪽의 무한한 책임 하에 마음으로부터 사죄합니다.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 뉴스1
하토야마 전 총리가 12일 오전 국립 일제강제동원 역사관 5층 상설전시실에서 위안부 위안소 재현 공간과 영상자료를 참담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 뉴스1
12일 오전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왼쪽에서 세 번째)가 국립일제강제동원 역사관 7층에 있는 강제동원 피해자 추모탑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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