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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나래, 전현무에 돌직구 “헤어질 줄 알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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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21:06
2019년 9월 25일 21시 06분
입력
2019-09-25 19:49
2019년 9월 25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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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어서 말을 해’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인 전현무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24일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는 박나래, 전현무 등 출연진이 ‘촉이 좋다고 생각할 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나래는 “난 촉이 정말 안 좋은 편이다. 그런데 내 촉에 소름이 돋았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에게 “난 오빠가 헤어질 줄 알았다”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전현무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지난 3월 결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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