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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조국 기자간담회가 인사청문회 대신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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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조국 기자간담회가 인사청문회 대신할 수 없어”

뉴스1입력 2019-09-02 15:32수정 2019-09-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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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진 정의당 대변인. © News1

정의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후보자는 국회에서 갑작스런 기자 간담회를 연다고 한다. 기자간담회가 인사청문회를 대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유상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결코 무산되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유 대변인은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양당 간의 책임 전가 가운데 오전 내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자유한국당은 가족증인을 철회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청문회 날짜 문제로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대로 청문회는 무산되고 국회는 정쟁만 남긴채 아무런 역할도 못하고 그대로 임명절차로 가서는 안된다”며 “오늘 청문회가 무산되더라도 여야가 합의하면 여전히 청문회는 열 수 있다. 민주당, 한국당 , 미래당은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할 것을 다시금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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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이날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일정에 돌입한 것을 두고선 “인사청문회로 인해 정기국회가 시작부터 먹구름”이라며 “마지막 국회마저 빈손국회가 되어서는 안된다. 부디 마지막 정기국회만큼은 밥값하는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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