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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레이검색기-보안장비로 국가 보안-안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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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레이검색기-보안장비로 국가 보안-안전 선도

황효진 기자 입력 2019-08-29 03:00수정 2019-08-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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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 설치된 ‘스마트 시큐리티’.
㈜동곡기정은 창업 이후 현재까지 다수에 걸쳐 전국세관 및 공항 등에 X레이 검색기 및 보안장비를 설치하며 국가의 보안과 안전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이 회사의 보안검색 장비는 전국 공항과 기밀 유지가 최우선시 되는 대기업을 비롯한 중견기업의 국내외 제조공장에서도 중요한 보안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보안검색 분야의 사업수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차례 관세청장 표창장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각종 첨단 보안검색 장비를 개발 보급하며 국내 유관기관 및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보안 검색률을 크게 증대시킬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회사는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 개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안을 구축할 수 있는 차세대 장비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동곡기정 이광선 회장은 6·25 참전 유공자이며 호국영웅기장을 받은 인물로 국가가 위험했을 당시를 몸소 경험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국가 안전에 대한 의지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 회장은 “철저한 검색과 보안은 국내 테러의 수많은 위험 요소를 줄일 수 있는 시발점”이라며 “보안검색 장비를 유통하는 업체로서 국가 안전과 항공 안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명감으로 50년간 항공보안업의 길을 걸어온 이 회장은 최근 한서대로부터 항공보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금까지도 보안장비 관련 전시회를 다니며 기술력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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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안검색 장비 분야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때”라며 “연구개발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기업에 재투자를 위한 자금지원과 보호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중소벤처기업#동곡기정#항공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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