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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1994년 비디오 대여점으로 투자 대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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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03:00
2019년 8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9-08-14 03:00
2019년 8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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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시간을 달리는 게임(14일 오후 9시 50분)
이번 타임슬립 연도는 1994년. 당시 호황이었던 비디오 대여 사업으로 투자 전쟁을 벌인다. 가수 뮤지와 김종국이 비디오에 관한 추억을 들려주고, 비디오 대여점 사장 삼촌을 뒀던 2000년생 김하온이 의외의 복병으로 떠오른다.
#오늘의 채널a
#뉴스a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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