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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9년 진행한 방송 하차 이유…“아빠로 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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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9년 진행한 방송 하차 이유…“아빠로 살고 싶어서”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7-06 10:56수정 2019-07-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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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도경완 아나운서가 9년 동안 진행한 ‘생생정보’에서 하차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도 아나운서가 하차 소식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 말미 오승원 아나운서는 “오늘 아쉬운 소식이 하나 있다. 2011년 5월 2일부터 ‘생생정보’를 진행한 도경완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이라고 알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이에 도 아나운서는 “이날이 올지 몰랐다. 저는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3000일 정도 했더라”며 “햇수로 9년 정도 했는데,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많이 받았다. 저녁에 집에서 아빠로 살고 싶어서 떠나게 됐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이어 “동료, 방청객 어머님들 모두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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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 아나운서는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2013년 6월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부부는 이듬해 첫 아들 연우 군을 얻었다. 장윤정은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둘째 딸 하영 양을 출산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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