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간미연, 셀카 근황 관심↑ “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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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월 25일 0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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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간미연 인스타그램© 뉴스1
사진출처=간미연 인스타그램© 뉴스1
간미연이 무결점 미모의 근황으로 화제다.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 중인 간미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결점없는 탄탄한 피부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간미연은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하면서 연기돌이라는 편견을 깨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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