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섹션TV’ 김민희-홍상수 같은 반지 포착…시종일관 다정다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0 16:03
2017년 2월 20일 16시 03분
입력
2017-02-19 16:57
2017년 2월 19일 1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베를린의 여왕이 된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모습을 담았다.
홍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모든 감독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삼는다"며 "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희는 "항상 새로운 기분으로 현장 매일이 즐거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에 대해 “친밀한 관계”라고 밝히며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손에 포착된 반지가 이목을 끌었다.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폐막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민희는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주신 홍상수 감독에게 감사드리며,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말 ‘낮 최고 30도’ 여름 날씨… 다음주 비 내리면 더위 한풀 꺾일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칙’…1억 돈가방 들고 도주한 중국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얼굴이 60대?”…아르헨티나 미인대회 1위 나이 화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