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정 “바이크가 취미…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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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15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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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김희정 “바이크가 취미…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하 ‘라디오스타’)에 배우 김희정이 바이크 타기가 취미라고 전했다.

15일 방송한 ‘라디오스타’에는 디자이너 황재근,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을 꾸몄다.

이날 김희정은 이날 김희정은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며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 김상중 선배와 방송 프로그램을 하면서, 바이크를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정은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기도 한다”며 “두발 바이크 구입을 졸랐는데 회사에서 반대해서 세발 바이크를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희정은 앞서 6월 XTM 모터사이클 버라이어티쇼 ‘슈퍼바이크’에서 진행을 맡으며 바이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디오스타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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