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훈남 아들과 다정한 모습 “내 강아지들 보고파 어쩌냐”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10월 12일 10시 31분


코멘트
‘박지윤’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사흘간 중국 출장인데 짐 안 싸고 이안이랑 저녁에 찍은 사진 보는 중. 다인이는 늦게까지 안 자고 옆에서 재잘재잘. 내 강아지들 보고파 어쩌냐. 오랜만에 무다리군 얼굴. 1일1무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과 박지윤의 아들 최이안 군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이안 군은 눈웃음을 지으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딸 최다인과 아들 최이안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