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플레이리그’ 6주 간 베타서비스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10월 7일 05시 45분


동영상 플랫폼 업로드·감상 서비스

네이버는 6일 누구나 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동영상 플랫폼 ‘플레이리그’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베타서비스는 6주 동안 진행된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레이리그는 네이버 아이디를 가진 회원은 누구나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맛있는’과 ‘귀여운’, ‘유익한’, ‘훈훈한’, ‘자랑할’, ‘웃긴’ 등 공감형 형용사로 카테고리를 분류해 재미를 더했다. 세로 영상의 전체 화면 재생이 가능한 세로 플레이어와 모바일에서 바로 올릴 수 있도록 모바일 업로더 기능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등록 작품 중 ‘재생수’와 ‘좋아요’를 혼합한 콘텐츠 지수에 의해 매주 월요일 순위를 선정하며, 30위 내 인기 창작자에게 개별 10만원 상당의 ‘창작 응원 포인트’를 지급한다. 영상을 등록하지 않은 이용자라 하더라도, ‘퍼가기’와 ‘좋아요’ 등 활발한 활동을 한 사용자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한다. 네이버는 플레이리그 창작자 센터에 누구나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핵심 노하우가 담긴 ‘동영상 촬영 관련 팁’과 ‘동영상 편집 관련 팁’ 등 4개의 영상 제작 콘텐츠도 공개했다. 한편, 기존에 진행되던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도 플레이리그에서 계속 만나볼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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