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과 열애 추자현, 과거 “중국 男배우와 열애中” 폭로에 “한 명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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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17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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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열애.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추자현-우효광 열애.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우효광 열애’ 추자현, 과거 “중국 男배우와 열애中” 폭로에 “한 명 아닌데…”

배우 추자현(36)이 중국 배우 우효광(34)과 열애 소식을 전했다. 이에 과거 추자현의 열애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1월 방송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서는 중국 연예계에 진출해 활동 중이던 배우 추자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추자현이 출연한 영화 ‘전성통집’ 시사회 현장이 소개됐다. 현장에서 영화 제작사 대표는 “탕웨이가 한국 남성에게 시집 갔다. 수출만 해서 되겠나. 우리도 데려와야지”라며 “추자현은 중국 남자배우와 연애 중이다”고 짓궂게 말했다.

그러자 추자현은 “한 명이 아니고 너무 많은데”라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의 소속사인 화몽엔터테인먼트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웨이보에 게재된 것과 같이 현재 추자현과 중국 배우 우효광은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좋은 동료로 지내오던 중, 낯선 중국에서 활동하는 추자현에 대한 우효광의 세밀한 배려로 인해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팬들에게 가장 먼저 연인을 공개하고 싶었던 추자현은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의 녹화를 진행하던 중 자연스럽게 현재 교제 중인 사실을 이야기하게 됐고, 방송이 되기 전 웨이보를 통해 팬들에게 먼저 열애 사실을 알리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또 “추자현과 우효광은 더 노력하는 배우로, 팬들에게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배우의 교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추자현은 웨이보를 통해 우효광과 열애를 알렸다.

추자현-우효광 열애. 사진=추자현-우효광 열애/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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