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떼 옴므 내추럴 액티브 라인 리뉴얼 출시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는 지치고 손상된 남성 피부를 위한 세니떼 옴므 내추럴 액티브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세니떼 옴므 내추럴 액티브 라인은 기존보다 아마존 액티브 에너지 콤플렉스를 2배 증량해 피부 고민 해소와 더불어 활력까지 더해준다. 아마존 액티브 에너지 콤플렉스에는 마테, 아사이베리, 과라나 등 피부에 에너지와 영양을 제공하는 성분을 함유해 지치고 손상된 남성 피부를 회복시켜 준다.

한층 더 세련된 향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세니떼 옴므 신제품은 안티폴루션에 효과적인 모링가 씨앗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한다. 여기에 모공케어를 위한 8가지 허브성분까지 더해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트러블, 모공, 건조, 피부톤, 노화 등 5대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세니떼 옴므 내추럴 액티브 토너(150ml/2만7000원)는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남성 전용 토너로 피지 조절 및 모공수축 성분을 함유해 번들거림을 제거하고 늘어난 모공을 축소시켜준다. 동시에 면도 후 화끈거림을 진정시켜주어 애프터쉐이브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내추럴 액티브 에멀션(150ml/2만7000원)은 식물성 보습성분이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어 남성의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에센스 겸용 멀티 제품이다.

코리아나 마케팅팀 민선영 매니저는 “이번에 업그레이드 출시한 세니떼 옴므 라인은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 남성들에게 에너지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피지, 모공 등 전형적인 피부고민을 해결해 진정한 그루밍족으로 연출해준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