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찬미와 공연’ 하니, 과거 허벅지 콤플렉스 발언 눈길 “이것 때문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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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6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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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유라 찬미. 사진=맥심 잡지
하니 유라 찬미. 사진=맥심 잡지
‘유라·찬미와 공연’ 하니, 과거 허벅지 콤플렉스 발언 눈길 “이것 때문에 많이…”

하니 유라 찬미

EXID 하니와 걸스데이 유라, AOA 찬미의 섹시 무대가 화제인 가운데 하니의 허벅지 콤플렉스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하니는 과거 MBC 라디오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철인 3종도 해봤기에 허벅지 근육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었다"며 "살인가 해서 지방흡입 수술도 생각해봤는데 근육이라 빼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에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하니는 "허벅지 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다. 병원에 가서 상담도 받고 마사지 샵도 다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ID 하니와 걸스데이 유라, AOA 찬미는 5일 방송된 DMC 페스티벌 ‘K-Pop 슈퍼콘서트’에서 각각 손담비의 ‘미쳤어’, 이효리의 ‘유고걸’, 박지윤의 ‘성인식’섹시무대 대결을 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세 사람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시건방춤으로 페스티벌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하니 유라 찬미. 사진=맥심 잡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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