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두산 임태훈 임의 탈퇴, 끝내 회복 못 해… “이미 진행돼 왔던 사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6 10:04
2015년 6월 26일 10시 04분
입력
2015-06-26 10:03
2015년 6월 26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임태훈. 스포츠동아DB.
두산 우완투수 임태훈이 임의 탈퇴를 통해 결국 팀에서 떠났다.
두산은 25일 잠실 SK전을 앞두고 “임태훈을 임의 탈퇴로 처리했다”고 공개했다.
임태훈은 2007년 두산에 1차 지명됐다. 1군 통산 271경기서 39승30패19세이브52홀드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3년 9경기, 지난해 6경기 출전하면서 1군에서 입지가 사라졌다.
또한 임태훈은 2011년 개인적인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한 차례 큰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이후 부상이 겹치면서 좋은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고, 끝내 두산은 이날 임태훈을 임의 탈퇴 공시했다.
두산 측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미 진행되어 왔던 사안이고, 본인 요청으로 임의 탈퇴 공시 요청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장관은 사회부총리 역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가 뭐라고 이름 남기겠나”… 그는 ‘학전’도 ‘김민기’도 지운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C방서 “조용히 해 달라” 요청에 흉기 휘두른 4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