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 평택 메르스피해 상인 애로 청취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6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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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융감독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왼쪽)이 경기 평택시 안중시장을 방문해 메르스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날 금감원과 기업은행, 신한카드는 공동으로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평택시의 시장 상인을 위해 써달라며 구세군에 전달했다. 금융감독원 제공
#금감원장#평택#메르스#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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