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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완’ 이특, 성형 상담… “나이 들수록 미소년 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2 14:27
2015년 6월 2일 14시 27분
입력
2015-06-02 11:00
2015년 6월 2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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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화이트스완’캡처
‘화이트스완 이특’
‘화이트스완’ 이특이 성형 상담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화이트스완’에서 이특은 “나이가 들수록 미소년 이미지가 되고 싶다. 턱 선은 좀 더 부드럽게, 코 끝도 뾰족하게, 눈은 더 똘망똘망하게 되고 싶다”며 성형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이특은 “성형외과에서 상담 받은 적이 있는데 원장 선생님 말씀이 ‘성형은 리모델링이지 재건축이 아니다. 본인 개성대로 살라’며 조언해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이특이 진행을 맡은 JTBC ‘화이트스완’은 매주 월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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