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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 마우스]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악성 댓글은 다 본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02 05:45
2015년 4월 2일 05시 45분
입력
2015-04-02 05:45
2015년 4월 2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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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동아닷컴DB
●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악성 댓글은 다 본다.”(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2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연기 데뷔작 ‘드림하이’ 당시 연기력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 “하니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실수하면 매장당할 것. 조심하려고 하지만, 몰래몰래 기회를 보고 있다.”(전 프로게이머 겸 방송인 홍진호)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크라임씬2’ 제작발표회에서.
● “어릴 때 왕따로 인해 괴로웠다는건 사실 같지만 일진이었다는 것도 사실 아니냐.”(누리꾼 ejae****)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했던 육지담이 31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내가 오히려 왕따였다”고 일진설에 대해 해명한 후 누리꾼의 댓글 가운데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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