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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m 높이 추락사고, ‘허술한 진행이 방송 사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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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m 높이 추락사고, ‘허술한 진행이 방송 사고 불렀다!’

동아닷컴입력 2015-01-23 11:08수정 2015-01-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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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추락사고

‘태연 추락사고’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아찔한 추락사고를 당했다.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를 비롯 비스트, 엑소, 현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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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의 멤버로 참석한 태연은 ‘할라’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약 2m 높이의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갑자기 내려갔기 때문이다.

당시 태연의 옆에 있던 서현도 휘청거리며 사고를 당할 뻔했지만, 다행히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태연 추락사고는 시상식을 관람한 팬들이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팬들은 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고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에 이 영상이 퍼지면서 태연의 서울가요대상 추락사고 목격담과 영상이 속속 올라왔다.

태연 추락사고 영상에는 무대를 마친 뒤 퇴장하며 발을 삐끗한 서현에 이어 태연이 갑자기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티파니와 서현, 백댄서들이 태연의 주위로 몰려들어 부축한 채 자리를 빠져나갔다.

뿐만 아니라 이날 시상식에서는 허술한 진행연출도 문제가 됐다. 엑소는 무대 리프트가 내려가 있는 채로 ‘중독’ 무대를 펼쳤다. 엑소가 퍼포먼스를 하는 도중에 무대를 살피는 모습이 포착되고 이 상황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한편 태연은 사고 직후 진통제를 맞은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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