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안소희 수영복 공개, 노출 몸매만 봐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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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9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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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안소희 수영복. 사진제공 = tvN 제공
하트투하트 안소희 수영복. 사진제공 = tvN 제공
하트투하트 안소희 수영복 공개.

‘하트투하트 안소희 수영복’

안소희가 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 추운 날씨에도 수영복 차림으로 촬영하는 열의를 보여주어 화제다.

5일 tvN '하트투하트' 제작진은 안소희가 수영복을 입고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극중에서 배우 지망생 ‘고세로’ 역을 맡았다.

사진 속 안소희는 수영복 차림으로 뽀얀 피부를 뽐내며 선글라스를 쓴 채 도도하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미 ‘고세로’ 역에 완전히 몰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촬영 중 비가 오면서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수영복만 입고 촬영하기에 어려운 날씨였다” 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안소희가) 많이 추웠을 텐데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었다”며 열의를 갖고 연기하는 안소희를 칭찬했다.

누리꾼들은 “하트투하트 안소희 수영복, 피부 정말 하얗다”, “하트투하트 안소희 수영복, 연기를 빨리 보고 싶다”, “하트투하트 안소희 수영복,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정신과 의사인 강박증 남자와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가진 여자의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9일 첫 방송을 시작하여 매주 금, 토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하트투하트 안소희 수영복. 사진제공 = tvN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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