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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물시계 존재 규명, 이름은 ‘루상수’… 통치수단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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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물시계 존재 규명, 이름은 ‘루상수’… 통치수단으로 활용

동아닷컴입력 2014-10-30 11:28수정 2014-10-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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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물시계 존재 규명’

고려 물시계 존재를 규명하는 논문이 발표됐다.

지난 2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인문대학 사학과 박사과정 서금석씨가 조선 세종 시기 자격궁루(自擊宮漏)가 만들어지기 이전까지 사용됐던 고려 물시계 존재를 규명했다.


서씨는 “고려 물시계 이름은 루상수(漏上水)였으며, 별칭으로 궁루(宮漏)·금루(禁漏)·은루(銀漏) 등으로 불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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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왕실 등에서 비교적 폭넓게 사용됐는데 그 형태나 이름에 관해 남아 있는 사료가 거의 없다. 고려사에 대한 연구 작업 도중 당시 쓰였던 물시계를 언급한 자료를 확인해 고려시대 물시계 이름도 확실하게 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 논문은 고려 물시계가 시간뿐 아니라 사회 통치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사실을 규명한 것으로 최근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지 ‘한국사연구’에 실려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고려 물시계 존재 규명’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려 물시계 존재 규명, 신기하다” , “고려 물시계 존재 규명, 이름이 루상수구나” , “고려 물시계 존재 규명,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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