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킹’ 한채영, ‘굴욕 없는 민낯’ 공개하며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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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26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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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로드킹 한채영/KBS2
사진제공=로드킹 한채영/KBS2
‘로드킹 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민낯을 공개하며 부끄러워했다.

한채영은 26일 방송된 KBS2 2부작 예능프로그램 ‘로드킹’에 출연해 아침에 잠에서 깬 적나라한 모습을 공개했다.

‘로드킹’ 한채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부스스한 머리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민낯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은 “한 번도 메이크업을 안 한 채 방송을 한 적이 없다”라며 민낯 공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채영이 출연한 ‘로드킹’은 스타들이 험악한 오프로드를 달리며 모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로드킹 한채영, 너무 예쁘다”, “로드킹 한채영, 털털하네”, “로드킹 한채영, 반전 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로드킹 한채영/KBS2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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