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속옷만 걸치고...파격 노출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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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24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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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속옷만 걸치고...파격 노출 감행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의 노출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7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카이트(Kite)’ 스틸(New Kite Still)”라는 글과 함께 영화 ‘카이트(Kite)’ 스틸컷을 공개했다.

‘카이트’에서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검은색 브래지어에 붉은 속옷을 입고 남자의 복부 사이에 앉아서 자신의 속옷을 벗으려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영화 ‘카이트(Kite)’는 2014년 개봉 예정 작품으로, 자신의 부모님을 무참히 죽인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를 추적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쥬키퍼’와 ‘예루살레마’를 연출한 랄프 지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인디아 아이슬리와 캘런 매컬리피, 사무엘 L.잭슨 등이 출연한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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