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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팝핀현준-박애리 가족사진…‘붕어빵 부녀’ 패밀리룩 ‘깜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9 12:25
2014년 10월 9일 12시 25분
입력
2014-10-09 12:22
2014년 10월 9일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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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팝핀현준 박애리/SNS
‘팝핀현준 박애리’
가수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의 가족사진이 포착됐다.
최근 팝핀현준은 아내 박애리와 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팝핀현준과 딸이 빨간 색 운동복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옆에서 박애리는 검은색 원피스에 레깅스를 연출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패밀리 룩을 연출한 부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는 최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비보이와 국악인의 만남’ 특집에 출연해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의 집에는 가족 맞춤메뉴 자판기부터 오락기, 당구대, 피규어 등 이색적인 아이템이 가득했다.
앞서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2011년 2월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제공=팝핀현준 박애리/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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