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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아나운서, 미모부터 학벌까지…엄친딸 면모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7:56
2014년 10월 2일 17시 56분
입력
2014-10-02 17:35
2014년 10월 2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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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 신아영’
‘더 지니어스3’ 신아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일 첫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는 신아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 아나운서는 서울대 대학원생 김경훈에게 배신당하며 데스매치에 가게 됐지만, 데스매치에서 권주리를 꺾고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신아영 아나운서가 주목을 받으면서 그의 학력과 배경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역사학을 전공했고 영어, 스페인어, 독일 등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신아영 아나운서의 아버지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으로 알려져 진정한 엄친딸의 면모를 과시했다.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대박이다” , “더 지니어스3 신아영, 신아영 예쁘더라” , “더 지니어스3 신아영, 부족한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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