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등 파인 원피스… “정말 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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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6월 10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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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맥심 완판녀 정인영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졌다.

현재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정인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골반의 여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인영은 지난해 9월 자신의 트위터에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당시 사진에서 정인영은 등 부분이 살짝 파인 원피스를 입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남성월간지 맥심 1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맥심 1월호는 인터넷 서점 및 오프라인 대형 서점에서 품절 사태를 기록한 바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난 아니다”, “서양인 체구네”, “진짜 부러운 몸매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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