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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효성, ‘엠카’서 독보적 볼륨몸매로 섹시 안무 소화 “아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6 18:56
2014년 6월 6일 18시 56분
입력
2014-06-06 18:56
2014년 6월 6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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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엠카'. 스포츠코리아 제공
전효성 '엠카'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엠카' 무대에서 과감한 의상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5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전효성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빨간색 상의에 검은색 핫팬츠 차림으로 '엠카' 무대에 섰다.
전효성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건강한 각선미, 섹시한 안무에 남성팬들은 환호성을 쏟아냈다.
전효성 '엠카' 무대에 누리꾼들은 "전효성 '엠카', 몸매 대박이야" "전효성 '엠카', 상상 초월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전효성 '엠카'. 스포츠코리아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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