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연수, 김종국과 단무지 키스… 입술 닿았다!

‘런닝맨’ 하연수와 김종국이 ‘단무지 키스’로 진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배우 하연수는 김종국과 커플 게임인 단무지 키스를 진행, 초반부터 과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하연수는 김종국과의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줬다.

앞서 송지효-박서준 커플의 기록을 본 하연수는 “제가 OK할 때까지 절대 떼시면 안 된다”면서 의지를 불태웠다. 결국 하연수와 김종국은 이날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런닝맨 하연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하연수, 김종국보다 적극적이네”, “하연수 정말 예쁘더라”, “김종국과 뽀뽀?”, “윤은혜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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